성함
제목
연락처 - -

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고객센터

처음으로 > 고객센터 > 사이버추모관

사이버추모관

엔젤러브(주)의 아름다운 이별의식


 

사랑하는 내아기...잘지내고있지?

이름 소심이 머무는 곳
나이 13 주인성함 정은자
성별 여아 위치 인천
품종 강아지 천국으로 보낸 날 2017년11월11일
사랑하는 소심이 묘지에 14번째 꽃을 놓아 주었습니다.
사이버추모관

글 내용


사랑하는 내아기 소심아~~

널보낸지 오늘로서 일주일이 돼었구나. 실감나지는 않지만 하루하루 엄마맘을 위로하며 울지 않으려 애쓰고 있단다..

널 베란다 나무밑에 안치하려 했지만 추울까,비올까 엄마는 땅속에서 떨고있을 너를 생각하면 도무지 편치않을것같아

스톤으로 만들어서 고이가슴에 품으려 널보낸 그곳에 낼 가기로했단다..

바람이차다..널보낸 그날을 잊을수고 없단다..

고맙고 사랑했다.내사랑 아가..

한마디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소심아 언니왔당~
나 이런거 쓰는거 별로 안좋아해...알지........ㅎㅎ 근데 다른 강아지들은 엄마아빠가 다 써주는데 내가 안쓰면 뭔가.. 삐질거같아서 너~
살아 생전 나를 그렇게 무시하더니.. 갈때도 나 없을때 홀랑 가버리는!!!!!!
강아지나라?? 거기서 친구도 좀 사귀고 그래... 니가 사람인줄 알지 말고...
내 마음이 좀 진정이되면 너의 추모앨범을..만들어주겠어~
허전해지면 또 쓰러올게!! 오늘 저녁에 맛있는거 달라고해 엄마한테~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벌서 엄마퇴근 시간이 다돼어가네..ㅠ
너와함께 회사에 출근도하고 퇴근도하고 참많이도 왔었는데 이제는 너없이 혼자 뚜벅이로 퇴근을한다..
혼자두고 출근할때는 너가혼자있을 생각에 무단횡단하여 숨차게 내려갔던 그길을 엄마는 무단횡단한번 안하고 천천히 집으로 들어간다, 울애기땜에 엄마가 문화시민이 돼었어..ㅎ
집에가면 초롱이가 와있을거야..극성쟁이~
너에게 미안해서 쓰다듬는것조차 자재하고 있단다..이의 샘쟁이..
초롱이있을때 티도못내고 살며시와서 엉덩이를 들이대던때가 언제인지 모르겠네..
그거알아?  초롱이 미워서 엄마가 초롱이가 들이댈때마다 미워했던거? 오로지 엄마옆은 우리아가 자리지..  바탕화면에 너사진을 해놨어..어쩜그리 엄마를 뚜러지게 쳐다보는지..
검은 두눈, 코 앙징맞은귀.. 어쩜이리 예쁘게 생겼는지 정말 엄마는 복받은 사람이지? 너같이 예쁜아기를 얻었으니 울애기같이 착하고, 이쁘고 얌전하고 그런아이를 어디서 만나겠어..
넌 내인생의 최고의 선물이었어..어떤 보석과도 바꿀수없는.
집에가면 울애기또 만나야지?  붕어들하고 잘놀고있어.. 초롱이하고도 싸우지말고 이따보자 아가~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강쥐~~ 벌써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이다..
주말이틀동안 엄마꿈에 두번이나 나와주고 넘 고맙구나..꿈에서 잘먹고 뽀얗고 윤기나는 털들을보니 무지개다리위에서도 친구들과 잘있을꺼란 생각이든다.. 울지않으려 다짐했건만 잠자리전 너의 동영상을보고 또다시 울어버렸다..하루하루 잘견딘다 생각했는데 가끔씩 울먹거리는 엄마는 이글을 쓰는동안 또다시 슬퍼지는구나..
툐요일에 너를 품에안고 또다시 널보낸 그곳에 들렸단다..그날도역시 많은 친구들이 갔더구나..
언니는 울구, 엄마는 또다시 너의 모습에 울먹거리고.. 언제쯤 이슬픔이 가실지..
언니는 엄마보다 더많이 힘들어하는것같어..
꿈에 나타나서 언니좀 위로해줄래? 저녁마다 마주앉아 너얘기를 한단다..
이뻤던얘기 동영상을 보면서  너의 건강했던 모습을 보면 왜이리 이쁜지..울애기디도 저렇게 건강할때가있었구나 생각하니 행복하다, 근데 엄마는 왜 아팠던 모습만 기억하는지..
어제는 목걸이제작하러 서울도 다녀왔어.. 우여곡절끝에 하기로했지만 말야..
분명 이쁠거라 생각해..스톤은 꼭 우리아가 같더라.. 맑고 투명하고 어쩜그리 이쁜지.. 그미모는 죽어서도 빛을발하나?  ㅎ ㅎ 매일매일 시간 날때마다 이방저방 기웃거리면서 널생각한다..
오늘돌 밥잘먹고 건강하게 잘보낼꺼지?  내강아지~~ 잘지내고 있어..사랑한다 소심아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아가 ~~  엄마 이제퇴근한다..
회사에 널 놓아두고 엄마는 또다른 소심이를 만나러 집에간다...이쁜 방에서 잘자고 있겠지?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너와함께 한다는걸 잊으면안돼..엄마가 우리아가를 얼마나 사량했는디 보낸후에야 새록새록 느끼고 후회하고 있단다..금쪽같은 내새끼 기다려~~
엄마금방 집에간다..ㅣ이따봐~~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아가~~ 엄마왔다. 널보낸지 오늘이 13일째구나.. 엄마는 죽을것 같았는데 지금은 잘먹고 잘지낸단다
널잊은건 아니고 사실 엄마는 겁이났었어..다른 엄마들은 슬픔을 기겨내지 못하는 사람들을 많이봤거든 근데 엄마는 그거안하려고 이리기웃 저리기웃 우리애기는 나이땜에 간거다..그리생각 하면서 이겨내고있단다..이해해줄거지? 널잊으려는게 아니고 보낸 슬픔을 잊으려고 우기고 우기고 그러고있단다..
우리 소심이가 너~무 착해서 평상시도 있는듯 없는듯해서 엄마는 아픔을 잊기가 수월한거같다.  고맙고 사랑해 내새끼...정말 노안으로 간거맞니? 계속 우기고있어.. 노안으로 고생많이 안하고 간거를 엄마는 고맙게 생각해  많이 아프고 갔으면 엄마는 더힘들었을텐데 예쁘게 무지개다리 건너서 고맙구나.. 전에는 죽는 동물들 보면 오열했자나.. 이제는 그런아이들 보아도 울애기 있을때보다 덜힘들어.. 언젠가는 가겠지.. 오면 가는게 인생사  이러고 위로삼으며 지내..
울애기있을때는 울애기도 언젠가는 떠나겠지 생각하면 넘슬프고 힘들고 그랬는데 널보낸 이후로는 우는 자체가 무의미하다.. 넌 도대체 몇살이었던거야? 그게젤 궁금해.. 데려올때 나이가 몇살이었던거야?  담에 엄마만나면 얘기좀해줄래? 진심..
오늘도 또다른 하루 시작이다. 내새끼도 감기 걸리지않게 잘지내고이써~~~ 엄마또 올꼐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강아지야...엄마왔다..
벌써 내일이 주말이다..또다시 먹먹해진다..
언제쯤 아픔이 가실지..맘을 다스려도 불쑥불숙 올라오는 이 그리움은 어떻게해야 하는건지..
울애기 엄마에게준 크나큰 사랑은 죽어도 잊지 않을꺼야.. 아니 잊지 못하겠지.오늘은 이리저리 49제 생각때문에 맘이 복잡하다.. 어떻게 보내야 울애기가 다음생애 사람으로 태어나야 할텐데..내욕심으로 스톤으로해서 널붙잡고 있는건 아닌지.. 잘했다와 후해했다를 수업시 반복한다.. 그립다 아가~~  주말잘보내구 월요일날 엄마또올께..
사랑해..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엄마강쥐...엄마왔다
어제오려했는데 전기가 나가는 바람에 인터넷이 안돼서 오늘왔어...
오늘은 날씨가 봄날씨같다.. 거기도 이렇게 따뜻한거니? 어제 언니는 또 펑펑울드라..
너를 만질수도 업다면서 하루아침에 대화상대가 사라졌다면서..엄마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더 너를 많이 의지했었나 보드라..
언니오면 가지 왜리그 급하게 갔어,, 언니도 없을때말야~ 엄마는 언니때문에 또다른 강아지 입양을 생각해보려하는데 니가많이 슬프려나? 이리생각 저리생각 해도 답이없다..저렇게 이쁜 눈으로 엄마를 쳐다보고 있는데 엄마도 널만지던 따뜻한 온기를 잊을수가  없구나..
가슴에 묻은 내새끼...보고싶고 만지고싶다..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딸~~  엄마왔다.
거기서는 잘지내고 있는거니? 언니는 계속 저녁마다 펑펑운다
언제까지 울건지.. 밥먹을떄도 요키사진 들만 쳐다보면서 계속  너하고 비교하고 또하고 울애기가 젤 이쁘다면서 그러고있다.
그런모습 보면서 엄마는 가슴이또아린다, 엄마도 언니보면서 너무 슬프고 보고싶고 만지고싶고 너의온기를 느끼고싶다..
하지만 꾹참는다 울애기 무지개다리 잘건너라고 엄마가울면 울애기 다리걷다 뒤돌아볼까 꾹꾹 누르면서 하루하루룰 보낸다.. 세월이 엄청지난거 같은데 한달도 안됐다니 왜이리 세월이 더디가는지 하루가 일년같구나..
엄마는 매일새벽  널보낸 그시간이면 알람처럼 일어난다..어항물소리만 들려도 울강아지 물먹는 소리같아서 조용히 듣고있다.. 이틀후에 알았지 어항에서 나는 소리라는걸..
힘들다~~  너의동영상을 끝도없이 매일매일 보고있다.. 울애기 넘나 건강했던 시절도 있었네..
그립다 내새끼~  내딸아~~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새끼 오랫만이다..
주말에 스톤으로 목걸이를 해왔어..언니랑 엄마랑.. 넘예쁘게 잘돼었어..
지금은 목에걸고있단다.. 서울가서 다른아기 입양하러 갔다가 그아이가 없어서 돌아서왔다..슬픔을 잊으려고 다른아기를 입양하려했는데 걱정반 두려움반이다..
지금은 어딜가도 울애기가 집에서 기다리지 않을거라 생각하니 발걸음많은 가볍구나..
항상 너때문에 맘에쓰여 외출후 한달음에 뛰어오고는 했었는데.. 그것조차  그립구나..
너무 보고싶다.. 돼도록이면 동영상은 안보려고 노력한다,, 보면 넘그리워서 볼자신이 없어져~~ 엄마랑 언니는 목요일에 제주도여행가~ 그토록 울애기하고 비행기한번 타보는게 소원이었는데 그것도못하고 가족사진 한번 못찍은게 한이 돼는구나
생각할수록 후회와 그리움은 끝이없는듯하다..지금도 저리 날보는 눈빛은 안아달라고 하고있는듯한데  액자에 울애기처럼 이쁜 진주도 달아놨어.. 예쁜사진 골라서 담아놓을께.. 사랑한다 소심아...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소심아~~ 엄마왔어~~
엄마가 넘 오랫만에 왔지? 엄마 제주도에 다녀왔어..언니랑
아니 너와함께  다녀왔지.. 엄마 품에서 엄마와함께 요기조기 잘다녀왔지?ㅎ~~
가보니 너 있을떼 함께가지 못한거, 비행기한번 함께 타보지 못한걸 후회했는데 가보니 사람할짓 아니란생각이 들었어,, 화물로 붙여서 가야한다니.. 나좋다고 사랑하는 내새끼 화물캍에 태울순없지 안그래 아가야? 오늘이 31일째다..한달이 넘었네 ㅠㅠ
엄마는 네가없는 이곳에서 여전히 일어나서 먹고 자고 하루를 보내고있다..
언니는 여전히 울고있고...보고싶고,  그립다...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아가 거기는 따듯하니? 춥지도 슬프지도 아프지도 않겠지? 엄마 있는곳은 너무나도  춥다..
마치 내새끼가 없다는걸 알고있는지 엄마는 추운 날씨만큼 맘이 너무 허전하네.
질 참다가 또 오열해 버렸다.. 어쩜그리 하루 하루가 잊혀지지않고 불숙불쑥 올라오는 그림움은 감정조절이 안된다.. 다른아가 입양하려 여기저기 보는데도 내새끼만큼  이쁘고 착한아이를 어디서 찾을수 있을지.. 여기서 멈춰야 하는건지 훗날 다가올 두렴움을 어찌해야 하는지 아직도 선뜻 마음이 정해지지않는다..
그리워 ~~ 만지고싶다  너의그 부드러운털 너의냄새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새끼 잘지냈어? 엄마가 너무 오랫만에 왔지? 그동안 좀 바빴어.. 소심이 동생 소담이 입양했거든..  다시는 안키우려 했는데 조금만 참을걸 무한반복 하다가 결국은 소심이동생 소담이를 입양했다.. 어찌나 똥고발랄인지 . 울애기는 한번도 그렇게 발랄한적 없었는데.
맨처음 집에왔을때 밥도 안먹고 계속 잠만자던 너의 모습을 잊을수가 없단다,,그때만해도 너에대한 엄마의 사랑이 특별하지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우린 짝꿍이 돼어버렸지..
내새끼.. 금쪽같은 내새끼.. 오늘 너의 전주인 서울이모랑 통화했어..이모한테 오기전 너의 사연도듣고 전주인한테 학대 받았다는 얘기도 듣고 엄마는 또 얼마나 울었는지.. 지금도 가슴이 애리다.. 이런걸 가슴이 애리다는걸 실감하는구나.. 그래도 제명다하고 떠난너에게 엄마는 또 고맙다고 해야겠구나..이모가 끝은 있는거라 하드라.. 싫은데..
소담이 입양했다고 슬퍼하거나 질투하지말고 동생 아프지않게 너처럼 피부때문에 고생하지않게 잘보살펴줘~~ 알겠지? 울애기는 너무너무 착하니깐 이해해줄꺼지? 그누구도 너의자리는 채워지지 않을테지만.. 사랑한다 내새끼~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새끼 소심아~~ 금요일이 너의 49제였단다..무지개 다리는 잘건넜겠지? 친구들과 무얼하면 지내는지 궁금하다..
이승에서 마지막날이 49제라던데 울애기는 심판 잘받아서 사람으로 환생했겠지? 엄마는 믿는다..워낙 착하고 이쁜 아기였으니.. 니동생 소담이는 천방지축,,ㅠㅠ 어떻게 가르켜아 하는지 난감하다.. 천진난만한 그아이를 보니 울애기도 처음엔 저렿게 똥고발랄했겠지  싶은게 눈치보던 너의 눈빛이 생각난다.. 너도 소담이처럼 맑았으리라 생각이드네..
소담이는 이쁘긴하지만 왠지 너많큼은 아닌듯..버릇도없고 아직은 어려서 그런거라 생각이 들기도하고.. 울애기 위해서 해준게 너무나도 없다는 생각이드네..매트도그렇고 드라이기도 그렇고  그리 싫어했는데 드라이기로 말려주고,, 마음이 아프다. 울애기를 생각하면서 소담이는 피부든 모든 신경서서 해주려구.. 엄마가 많이 못해줘서 마음 아프게 했던거나 섭섭했던거 잊어버리고 다음엔 꼬~~~옥 엄마딸로 태어나는걸로 약속해
알겠지? 사랑스러운 내똥강아지야
사랑해~ 다음에 엄마 또올께..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아가씨...잘 지내고있지?
날씨가 많이 쌀살하네.. 요즘은 언니가 덜운다.. 소담이가 많이 위안이 돼나봐..
마지막에 캠핑도 잘다녀왔다며 위로하드라..어떻게 그리알고 마지막  캠핑도 같이다녀 왔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다행이라고 생각이드네.. 너도 그렇게 생각하지? 우리그때 참좋았었지? 그치?매일항상 같이 움직였지  어디를가든 마지막 갈때쯔음 울애기 않아주는것도 많이 힘들어해서 집에혼자 놔둔게 후회돼네..맛있는것도 먹이지도 못하고..사람먹는게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엄마는 모든지 해주고 싶었는데 후회는 참 한도끝도없네.  벌써 두달이 다돼어간다니..
애기간 이후로 엄만 모든지 의욕이없네..재밌는것도 즐거운것도 늙는건가? ㅎ~~
기다려 언제든 엄마가 가면 울애기랑 어디든 가보자..
헤어지지도말고 예전처럼 엄마검딱지처럼.. 껌딱지 맞지? 보고싶다...내아기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내새끼 잘지내니? 오늘은 봄날씨같이 따사롭다..바람도 불지않고..
거기서 어떻게 지내고있니? 오늘꿈에 소담이가 나오더라..울애기 있을때는 울애기가 나오더니..
이제 소담이도 우리가족이 돼었나바..섭섭하지는 안은지 괜시리 울애기에게 미안하구나.
지금도 동영상을 선뜻 못보겠어..너가너무 그리워서..
언제쯤 가실까? 아마도 죽는날까지 잊지 못할듯싶다..내새끼 소담이하고 자꾸 비교가돼네.이러면 안돼는데~ 울착한 똥강아지 내새끼..언제나 엄마 무릎에 앉아있던 내새끼..지금은 무얼하고 있는지 아무쪼록 아프지말고 맛있는거 실컷먹고 지내고있어.. 담에도올께 알겠지? 사랑해~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소심양~ 잘있었니? 오늘이벌써 금요일이다..낼은 소담이 4차예방접종하러 가야해.
울애기 엄마를 늦게만나는 바람에 접종도 몰랐는데 생각보다 많은 주사가 있던데..넌 다맞은거니? 알수도 없으니.. 입양할때가 다섯살정도 됐다라는 얘기만 들었지..
그래서 착하고 순딩이였나? 소담이는 말그대로 하룻 강아지다..언니는 소담이에게 푹빠져서 보모가 돼어버렸다.. 울애기 있을때처럼 저녁도 번갈아가며 나가고 그러고 있단다..
같이함께 못있어줘서 미안하다 소심아~~ 초창기에는 맨날 혼자있었지? 미안해..
후회해도 소용없지만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진심이었다는걸 알아주겠지? 울애기는 세상착한 아기니깐..
퇴근시간 다돼온다.. 엄마는또 불이나게 집으로 달려간다.. 다음에 올때까지 아프지말고 잘있어.. 사랑해~~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소심아~~ 내새끼~~ 보고싶다
밖에는 눈이 엄청나게 온단다.. 무의식적으로 소담이를 부를때 너의이름을 부르곤해.아직도 석달이채 지나지 않았네..왜이렇게 세월이 안가는지 모르겠네.. 울애기 입던옷을 태워야하는건지 놔둬야 하는건지.. 요즘은 꿈에 소담이가 나오고 넌 안보인다.. 가끔 엄마꿈에좀 나와라..보고싶다.  소담이땜에 화난건 아니지? 널잊으려는게 아니고 울애기 슬픔을 덜어보려고 입양한거야~
부디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지내고있어 알겠지? 사랑해...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아가 엄마왔어~~ 넘오랫만이지? 미안 ㅠㅠ
사랑은 사랑으로 잊혀진다더니 잊은건 아니지만 요즘 소담이에게 푹~~빠져산다.. 미안
화난건아니지? 이제 슬픔이 조금은 가신듯하다..천방지축 말기를 못알아 듣는건지 무조건 맘에안들면 깨무려고하고 천방지축이지만 아직아가라 엄청 사랑스럽다..
울애기하고는 성격이 완전반대얌..폴짝폴짝 뛰어다닐땐 울아가도 일찍 만났다면 저모습을 봤을텐데 하는 생각에 괜시리 미안해지는구나..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고있니? 다시환생했을까? 그랬겠지? 울아가 넘 착하고 이쁘니깐..앞으로도 엄마가 자주 못와도 슬퍼하지말고 밥잘먹고 그동안 피부대문에 먹지못했던거 많이먹고.. 다음에 또올께~~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