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용
애구~ 우리 아리 잘 지낼까? 엄마는 널 보내고 자꾸 옆에 있을것만 같은데~
그 곳에선 먹고 싶은 거 실컷 행복한 날만을 보냈슴 좋겠다!
꼭 그렇게 해~ 알았지?
한마디
소심맘님의 댓글
소심맘 작성일
참 귀엽게 생겼네요~~ 울첫째도 요키인데 무지개다리 보낸지 벌써 5개울이 다됐네요ㅠㅠ
슬픔을 이기지 못하고 또다른 요키아가를 들였네요~
부디 슬픔을 잘 이겨내시길 바랄께요..
곤지아빠님의 댓글
곤지아빠 작성일
아리도 참 귀여운 요키 아가네요.
저희 곤지도 아리 같이 귀여운 요키지요,
곤지는 7살이 조금 못되어서 사고로 소풍을 떠났는데,,,
아리는 9살...
동생 곤지랑 만나서 지금은 둘이서 잘 지내고 있겠지요?
이쁘고 귀여운 아리...
이제 한 달 조금 더 되었는데, 아직도 아리 생각에 무척 힘 들것 같네요..
용기 잃지 마시고 부디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
우리 귀여운 아가들,,,
소풍 떠난 아가들은 그곳에서 다시 엄마 아빠 만날려고 기다린다고하네요..
우리 다시 아가들 만날때까지는 열심히 살아야만 한다네요.
다음에 우리 아가들 만날때, 아가들에게 떳떳하게 이야기 해야겠지요....
곤지아빠님의 댓글
곤지아빠 작성일
아리 모습을 보면 곤지 생각이 많이 나네요.
어쩜 이렇게 오키 아가들은 귀여운지....
힘 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