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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리님의 댓글
청보리 작성일
꾸꾸야~ 천국에는 파양이 없기에 우리 꾸꾸 영원히 파양되지 않고
천국의 천사되어 꾸꾸를 끔직히 사랑하는 우리들 곁에 있어주렴.
청보리님의 댓글
청보리 작성일
찌 작성일 18-04-10 20:31
사랑하는 우리 꾸꾸*
많이 보고싶구나~^♡^
정말 많이 많이 슬프다!
꾸꾸야. 지켜주지 못해서 미안하다! 아찌 가슴에 평생 담고 속죄하마.
꾸꾸야.
우리 꾸꾸를 아프게 한 동생들
용서해주렴.
꾸꾸를 끔직히 좋아하였던 담비. 보리 아가들 이잖아~
꾸꾸야. 모든 것 다 용서하고
하늘나라 천사되어 담비랑 보리랑 그리고 아가동생들 잘 지켜주고 보호해주렴.
꾸꾸야. 비록 우리 꾸꾸의 몸은 하늘나라로 갔지만 아찌의 마음. 언니들의 마음. 담비와 보리의 마음에 아가동생들 마음에
늘~ 함께하며 영원히 살고 있단다.
꾸꾸야. 울 꾸꾸를 지켜주지 못한 아찌 용서해주렴.
그리고 외로워하지도 슬퍼하지도 말거라. 아찌가 늘 그랬듯 울 꾸꾸 만나러 매일 매일 올거다.
꾸꾸야. 사랑해~
청보리님의 댓글
청보리 작성일
울 꾸꾸 안녕~
어제는 울 꾸꾸 분신인 귀한 사리가 왔단다.
꾸꾸는 언제나 아찌와 언니들
그리고 담비. 보리. 아가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단다.
꾸꾸야~ 사랑해!
아찌도 꾸꾸가 정말 많이
보고싶다~^^
청보리님의 댓글
청보리 작성일
많이 보고싶구나~^♡^
울 꾸꾸~
어제는 꾸꾸 만나러 못 왔구나.
많이 외로웠을텐데
미안하다.
하지만 아찌 마음속에서
아찌 머리속에서 이쁜 꾸꾸와
늘 함께 하고 있단다.
꾸꾸야.
오늘은 비가 내려서
담비.보리.그리고 아가동생들
모두 콧바람만 쐬고 왔지.
울 꾸꾸도 비 맞는 것 싫어했지.
꾸꾸야~
오늘 하루도 잘 지내고 있어~
알았지~
청보리님의 댓글
청보리 작성일
울 꾸꾸~
아찌 옆에서 언니들 옆에서
자고 있던 모습이 그립다.
울 꾸꾸 많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