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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고마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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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구에 살던 쎄이메이가 강을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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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러브 작성일17-11-29 21:21 조회1,022회 댓글181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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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품종: 샤페이

2.체중: 25Kg

3.나이: 15살

4.보호자명: 장*영

5.무지개다리 건넌 날:2017.11.25

 

쎄이메이의 명복을 빌며

이 공간이 보호자님께

위로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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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엔젤러브님에 의해 2018-05-30 12:31:04 무지개다리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아직도 나의 침대옆에 우리 동생의 옷엔 너의 향이 그대로인데.. 가는길도 배웅 못해주고 힘을 쥐어짜 마지막으로 형을 부르는 것을 모르고 못 뵈준것이 한이 남는구나... 내가 죽으면 마중 나와 줄거지? 그땐 피핀이랑 힘차게 달려와 형을 넘어뜨려주렴..후회하지 않으려고 아낌없이 해주었다 생각했건만 자꾸만 못해준것만 미안한것만 생각이 나네.. 나중에 형 만나면 막 혼내줘 이때 이랬다 그때 이랬다 하면서 먼저간 피핀이랑 나 골탕 먹이고 꾸짖을 궁리 하면서 잘 놀구 있어 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동생 세이메이야...피핀이한테 안부 전해주고 내일 다시 보러올게 우리 쭈쭈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아침에 우리 세이메이 한번보고 힘들때마다 동영상들 보면 하룰 버틸 힘이 나네 너무너무 보고싶어 우리 동생 우리 애기.. 형은 지금 차 기다리고 있어 무언가 하면 집중하느라 덜한데 이런식으로 가만히 있을때마다 우리 쭈쭈 생각이 많이나네.... 피핀이 만났는지 모르겠네 형 뭐라고 많이하지?ㅠㅠ 피핀이한테 꼭 오해말라 전해주렴 나중에 만나면 실컷 혼날테니 둘이 건강하게만 잘 놀구있어 나중에 꼭 마중나와서 형 가는길 외롭지 않게 해줘야해! 약속! 사랑해 우리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우리 동생 잘 놀구있었어? 형은 정말 오랜만에 일찍 퇴근하고 있어 비록 내일도 나가야지만 오늘 늦게까지 일 안하는게 어디야 그치? 예전에 일찍 끝나면 우리 쭈쭈랑 많은 시간 보냈는데..아직도 없다는게 실감이 안나네 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 내 동생이 피핀이 만나러 간 날이.. 우리 동생 주려고 맛있는거 사들고 가는 발걸음의 가벼움이 이젠 영원히 느낄수 없는 게 참 슬퍼.. 우리 애기가 좋아하던 치킨 사들고 가고싶은데.. 너무 허전해서 세이메이 닮은 인형베개 두개를 샀어 평소 자주 입던 옷 입혀서 하난 세이메이 자리에 하난 내 침대 옆에 두었어 대신 할순 없지만 이렇게라도 해야 그나마 덜 허전할듯해서 했는데 이해할거지? 누구도 우리 세이메이와 피핀이를 대신할수 없기에 영원히 다른 애기는 안키우기로 했단다.. 그 아이로인해 그리움이 사그러지는것도 싫도 내 동생들을 잊어가는건 더더욱 싫어서 동생들 닮은 인형만 자리를 지키게했어 다른 아이 못오게.. 형 잘했지? 얼른 집에가서 우리동생 쉬고있는 수납장과 사진 보구싶다.. 금요일이라 차가 많이 막히네 얼른 갈테니 조금만 기다려~ 사랑해 우리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오늘은 좀 일찍 일어났어 휴일임에도 새로 들어간 회사에 일이 많이 들어와서..저번주 토요일에 차갑게 누워있는 너를 뒤로하고 휴일근무 나가는것 때문에 그만둘까 고민도 많이 했었어.. 마지막 가는길인데 난 왜 여기서 이러고있니 싶기도 하고... 차마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겨서 퇴근하고 집에 와서야 자그마한 병에 담긴 세이메이를 본게 참 많이 속상하더라.. 건강할땐 형 출근할때 문앞까지 배웅도 해주고 집에 오면 누구보다 먼저 소릴듣고 형보다 먼저 형 침대로 뛰어올라와 꼬릴 흔들며 반갑게 맞아주던 우리 동생... 널 쓰다듬던 그 느낌이 아직 생생하단다... 몸이 깔아지고 발이 아프고 스트레스로 짜증만 났어도 우리 애기보며 날려버렸는데 이젠 어떡하지?... 형 꿈에 자주 나와서 많이 놀아줘야해 이젠 세이메이 차례야 형 놀아주는거 알겠지? 사랑해 우리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간만에 쉬는 날이네 우리 애기 잘 놀구 있었쪄? 언능 침대로 폴짝 뛰어 올라와야지 형이랑 레슬링 한판 붙어야되잖아 형 침대랑 엄마방 왔다갔다 하면서 우리 지켜줘야지 우리집 대장이가 그치? 이쁜 우리 뚱땡이~ 맛난거 마니 먹이고싶고 머리 쓰담쓰담 해주고싶고 등 긁어주고싶고 해주고싶은게 참 많은데.. 맘마는 잘 먹고있지? 우리 이쁜이? 피핀이랑 사이좋게 잘 먹고 잘 놀구있어 엄마랑 형 갈때까지 알겠지? 사랑해 우리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어제 참 많은일이 있어서 우리 동생한테 얘길 못했어ㅠㅠ 좋은것만 들려주고 싶어서..오늘 많이 춥네 평소였으면 이불 폭 덮히고 안나오게 할 정도로 많이 추워 피핀이랑은 따숩게 잘 있는거지? 맛난것도 잘 먹고?
저 위엔 이젠 혼자 갈게요란 문구가 참 거슬린다.. 그래도 우리 세이메이는 피핀이랑 이모가 데리러 나왔을테니 걱정안할래 집 어딜가도 항상 엄마와 형을 졸졸 따라다니던 모습.. 형 몸에 등을 부비며 미는 모습이 오늘따라 눈에 선해.. 다시금 그걸 느낄수만 있다면 무엇이든 할수 있을정도로 그리워... 그러니 꿈에 매일 나와줘야해! 알겠지? 사랑해 우리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우리 세이메이 뭐하고 있을까? 형은 지금 점심 먹었어.. 입 옆쪽만 살짝 벌리고 형이 먹는 간식 뺏어먹던 모습이 눈에 선하네.. 왜이리 형 꿈에 안나와주니 일부러 우리 세이메이 보려고 11시도 되기 전에 잠들고 중간에 깨면 억지로라도 눈감고 잠드는데.. 많이 보고싶으니 매일이 힘들면 자주라도 찾아와줘..매일 밤 세이메이랑 피핀이 생각하며 잠드는데도 잘 안나와서 속상해.. 매일 쉴때도 출퇴근할때도 우리 세이메이 찍어놓은 동영상 보며 힘내는 형인데ㅜㅜ 참으로 해줄것이 많으니 꿈에서라도 나와줘 알겠지? 머리를 쓰다듬으며 볼을 만지던 그 기억으로 형은 그리움을 극복하는 중이야.. 언젠간 다시 만날거라 형은 믿어 그 희망으로 하루하룰 살아간단다.. 피핀이 영상이 없는게 너무 속상하지만 사진은 많으니 피핀이한테 질투 안해도 된다 전해줘 알겠지? 얼른 퇴근하고 우리 세이메이 잠들어 있는 내 방 가고싶어. 그럼 조금 이따 봐? 사랑해 쭈쭈♥︎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눈코뜰새 없이 바쁜 하루네ㅜㅜ 우리 세이메이가 힘좀 팍팍 줬으면 좋을정도로 많이 지쳤어 이제 1시 밖에 안됐는데도.. 어제 택배로 디지털 액자가 왔어..엄마랑 사진 동영상 보면서 다시금 우리 세이메이를 추억했어.. 바로 앞에서 우릴 쳐다보며 있는 사진을 보자니..뒹굴 거리며 꼬리치는 영상을 보자니.. 손만 뻗으면 닿을것처럼 아직도 세이메이가 생생해..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낫다는 말이 예전엔 그냥 속담이구나 넘겼는데 우리 애기가 가고나니 그 말이 너무 와닿는거 있지.. 네발로 못 서있어도.. 시도때도 없이 짖으며 잠을 깨우고 귀찮게 해도 좋으니 다시 우리 세이메이가 우리옆에 있기를 간절히 빌어보지만 이미 무지개동산에서 피핀이랑 형 흉보면서 놀고 있는것을 알고 있으니 참 허전해.. 우리 세이메이랑 피핀이는 형이랑 엄마처럼 슬퍼하고 힘들어하면 안돼 알겠지? 좋은것만 먹고 좋은것만 보고 우리가 해주지 못한것들 누리면서 행복하게 놀면서 기다리고 있으면 그것으로 되는거야.. 이곳의 1년은 우리 애기들 있는곳의 하루라고 어디선가 들었는데 그게 정말이면 좋겠어.. 그럼 우리 애기들이 엄마랑 형 없이 있는 시간이 더욱 짧아질테니.. 한두달만에 보는 것이 되는거니까....그래도 매일 보던 사람들이 몇일이나 안보이면 걱정할까봐 그게 걱정이 되네.. 혼자 오래있던 피핀이도 너무 미안하고.. 둘이서 재미있게.. 엄마랑 형은 기억 안날 정도로 행복하게 있어줘야해 알겠지? 형 만나면 또 레슬링 하자 우리 쭈쭈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우리 동생이 떠난지 벌써 2주가 되어가네.. 꿈에도 잘 안나오고 야속한 녀석 ㅠㅠ 그래도 마음속엔 살아있으니 위안이 좀 되고있어 오늘 좀 힘든 업무가 있어서 일찍 깨게 됐어 세이메이가 걱정할까봐 자세힌 얘기 안할거야 세이메인 항상 좋은것만 듣고 보고 먹어야하니까 그치? 그토록 식욕왕성하던 녀석이 잘 못먹다 떠난게 너무 속상해.. 얼마나 아팠으면 제대로 먹지도못했을까 싶고.. 전에 아팠을때도 제대로 못먹다가 주사기로 겨겨우 스프 받아먹고 힘내서 약먹고 다시 건강해져서 형침대를 폴짝 올라왔을때가 기억나네.. 기뻐서 눈물이 났는데.. 그땐 참 오랜시간 우리와 함께 행복할거라 믿었어.. 이리도 금방 다시 아플줄 알았으면 더라면 더더욱 신경 써주고 많이 봤어야하는데 형이 미안해.. 그래도 잃고나서 소중함을 깨달은건 아니야 지금도 똑같이 소중하니까..어제 세이메이 병원에 엄마가 케익을 선물해줬어 끝까지 신경써준게 고마워서.. 미안해 했다더라고..의사선생님 잘못은 하나도 없는데.. 다른 아이 키우면 허전함이 덜할거란 말에 거절 하셨데 우리 애기 잊기 싫어서.. 나도 미찬가지야 다른아이가 올 지언정 그리움이 지워지는게 아닌 헛헛함이 채워지는걸 아니까.. 우리세이메이 피핀이만 계속 사랑할거니 걱정하지마 알겠지? 이제 또 우리 동생들 생각하며 기운차려 하룰 준비해야겠네 오늘 일찍 올게 우리 쭈쭈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얼마만에 쉬는 토요일인지 모르겠어 메이야 지금껏 바빠서 2주 연속 토요일에 나갔는데 이제 정상화되서 빈둥거리며 메이 생각하구 있어 쉬는 날이라 술 한잔 했는데 또 울었대 형.. 일주일 잘 참다가 술마실때 메이 보고픈 맘이 커져서 울어버리고 다시 일주일 참고.. 이렇게라도 안하면 미칠것 같은데.. 형 우는거 싫으면 메이가 꿈에 자주 나와줘서 형이랑 놀아주면 될텐데.. 그리움이 적어서 안나오는걸까? 메이 없이도 살만해서? 아닌것 같은데..지금 죽을거 같거든...그립고 보고싶고 곁에 있고 싶어서.. 집에 돌아와 부스럭 소리만 들려도 메이가 형 마중 나오는줄 알고 좋았다가 이젠 없단걸 깨닫고 우울해지는 날의 연속인데 그리움이 덜해졌단건 아니겠지.. 평소대로라면 잠에서 깨어 형 침대에 폴짝 올라와서 침대 한켠을 차지하고 누워야 하는데.... 메이가 화났을때 혼내다 물린 상처의 흉터가 조금씩 지워지고있어.. 문신이라도 새길까 고민중이야.. 지워진단건 참 잔혹한 일인것 같아 기억도 마음도.. 하지만 우리 애기 절대 잊을일 없을테니 아무 걱정 하지마 알겠지? 우리 쭈쭈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세이메이 닮은 인형 볼때마다 흠칫 놀라는게 참 나쁘진 않은거 같아.. 놀란 후엔 공허함과 그리움이 밀려들어오긴 하지만 계속해서 세이메이를 기억하게끔 해주는것 같아 물론 머릴 쓰다듬고 얼굴을 매만지던 그 감촉과 느낌과 행복함은 절대 잊지 않았어 형 허벅지에 걸터 앉던 피핀이와 형 앞에서 등을 보이며 만져달라고 발목에 앉던 세이메이.. 언젠간 다시 그 풍경이 내앞에 펼쳐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생각만으로도 행복해지는 상상이 오늘 하룰 살게해주겠네 그치? 우리 애기들 맛난거 많이 먹고 잼나게 놀고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메이가 다릴 건넌 이후 처음으로 꿈에 나와줬네? 그리움이 너무 커서일까? 아니면 믿기지가 않아서일까? 꿈이란걸 인지하고 메이를 만났지만 너무 기뻤단다 세이메이를 만지던 익숙한 촉감도 그대로였고 형을 바라보는 눈빛도 똑같았어 꿈인것을 알아서 다행이었을까?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메이를 바라보고 만지고 쓰다듬었어 덕분에 오늘 하루는 정말 행복하단다 직장인에겐 지옥같은 월요일임에도 형은 정말 지금이 행복해 이곳에선 이불을 그리 좋아하던 녀석인데 그곳은 춥진 않겠지? 다음번엔 피핀이도 데리구 와줘 메이만큼 피핀이도 많이 보고싶어 피핀이가 다릴 건넌게 더 오래되었는데 혹시 형한테 삐져서 안온단건 아니겠지?ㅠㅠ 그럼 안되는데ㅠㅠ 암튼 오늘도 꼭 와줬으면 좋겠어 피핀이 데리고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어제 출장간 곳에 강아지가 있었어..일하는 내내 낯선 나를 경계하느라 짖기만 했어.. 일하기에 힘들정도로 짖어댔지만 참 그 아이가 부럽더라.. 우리 애기는 사람을 참 좋아해서 누가오든 형이랑 오면 다 반겼는데.. 오늘 꿈엔 강아지가 나온듯 한 기억이 나는데 우리 애기들은 아닌거 같아서 일찍 깨버렸어 둘이서 재미나게 노느라 대타로 다른 친구 보낸걸까? 대타는 안보내도 돼 우리 애기들 아니면 내겐 무의미 하니까 알겠지? 많은 행복을 준 만큼 우리 애기들도 행복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과연 어땠을까?... 할수있는 최대한을 했다고 하지만 아직도 아쉬움이 많이 남는건 많이 부족했단 거겠지? 그래서 지금 벌받나봐.. 우리 동생들한테 많이 못해줘서.. 정말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말로 다 못할만큼.. 이번주 금요일에 술마실땐 한번 안울어볼까 노력해보려해 메이랑 피핀이도 속상해 할거 같아서 참아보려해.. 그러려면 꿈에 나와줘서 형이랑 놀아주면 돼 알겠지? 꼭이야! 약속!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11월 25일엔 참 많은 비가 내렸어..하늘도 우리 메이 데려가는게 슬펐던게지.. 나 대신 울어주는 하늘이 고맙기도 야속하기도 했단다.. 가슴으로..속으로 우는 방법을 배우지 못해서 이젠 항상 술만 마시면 메이를 생각하며 우는 버릇이 생겼고.. 아픔을 보이지 않기 위해 실 없는 농담하는 방법을 알게됐단다.. 많은 일들이 생기지만 무덤덤..무기력 하단 말이 더 정확하겠지.. 시간이 멈춘 기분.. 아직도 들리는 생생한 발자국 소리.. 쓰다듬던 감촉들이 지금의 날 버티고 살게 하는 원동력이 되었어..매일 침대 옆 우리 동생들 닮은 인형을 어루만지고 쓰다듬고 세이메이의 체취가 남아있는 옷냄새를 맡으며 하룰 마감해.. 그게 참 좋아 지금은.. 오늘 꼭 형 만나러 꿈에 와 알았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우리 애기 잘 잤어? 형은 잘 못잤어 우리 동생들 자꾸 안나와서ㅜㅜ 행여 형에게 왔는데 기억을 못하는걸까?.. 그건 아니길 바래 그럼 너무 억울하고 아쉽잖아.. 아침에 엄마가 그러시더라 네가 없으니 나태해지고 해서 더더욱 무언갈 하기가 싫으시다고.. 나역시도 그렇지만 현실이란 벽이 억지로 몸을 일으키는 중이야.. 세이메이 피핀이만 있다면 무엇을 하던 온 힘을 다해 행복하게 받아들이며 할 수 있을텐데.. 지금으로선 어서빨리 우리 동생들 만나러 가고싶은 마음 뿐이야.. 얼마나 반가워할지 궁금도 하고..이제 무거운 하룰 준비해야겠네.. 언능 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평소엔 우리 메이랑 주말에 놀 생각에 기뻐야할 금요일이 이젠 메이를 생각하며 술마시는 날이 됐네.. 메이가 없으니 스트레스 풀릴 일이 없어져서 참는법만 늘었어.. 이게 병이 되어 몸을 지배한다면 그나마 메이랑 피핀이 보러 빨리 갈 수도 있겠지.. 메이 영상중에 기분 좋아 짖고 뒹구는건 보면 힘이 나는데 많이 아파서 짖는 영상들은 차마 못 보겠더라.. 말이나 할줄 안다면 어디가 어떻다 해줬을텐데..그럼 더더욱 우리 곁에 오래 머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많이 들더라.. 그래도 피핀이랑 같이 있으니 덜 외롭지? 피핀이랑 함께 꼭 형 꿈에도 자주 나와주고 나중에 형 가면 마중 꼭 나와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어젠 눈 온다더만 우박이 내리더라.. 기왕 올거면 큰거오지... 우리 메이 피핀이 갈때 못본 벌 받게 퍽퍽 맞아줬을텐데...이번 크리스마스는 케잌이 없을거야..메이도 없는데 무슨 재미로... 아우 깜짝아.. 볼때마다 우리 동생들 닮은 인형이 ㅜㅜ 자리를 대신해서인지 아직은 놀래 ㅎㅎ 71년만에 한파여서 마니 추어 매일 이불이 덮고있는 우리 애기들 상상하니 절로 웃음이 나네 아구 기여워라 ㅎㅎ 메이야 피핀아 그곳은 따숩지? 춥고 배고프면 형이 지금이라도 달려갈거야 그러니 부디.. 아니 제발 편히 둘이서 재미나게 놀고 있길 바래... 너희는 편하고 행복해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하고 또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우리 메이의 체취가 남아있는 인형옷의 향을 맡으며 일어나는 여유있는 하루의 시작이야 우리 동생들 맘마는 먹었을까? 평소였으면 이때쯤 형 보러 토닥토닥 발걸음을 형 방으로 옮겼을텐데.. 참 많이 그립고 보고싶네.. 예전 생각이 난다 보일러가 고장인지 한 겨울에 추워서 참다못해 형 방으로 둘 다 와서 메이는 형 옆구리쪽에 피핀이는 다리 사이에 누워서 새근새근 잠들었던 그 날이... 한 밤중에 형 방에서 둘다 와서 잔 유일한 날이기에 형은 그때 기억이 생생해.. 별거아닌 소소한 일상이겠지만 내겐 이젠 누릴수 없는 행복이 되어버렸어.. 그래도 많이 슬퍼하진 않도록 노력할게 행복했던 기억만 끄집어내도록 힘써볼게.. 우리 애기들이 흉 볼거 같아서 겁이나서 말야.. 메이를 안던 그 느낌과 피핀이를 긁어주던 그 감촉을 형은 생생히 기억해 오늘도 그 행복한 기억으로 하룰 살아볼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잠이 너무 안와서 큰일이야 내일 일할때 많이 피곤할거 같아 계속 세이메이랑 피핀이 떠올리며 꿈에서 보고싶어서 생각하다 짐들려 하는데 아까 잔 낮잠때문인지 쉽게 잠이 오질 않네.. 이토록 노력하는 형을 위해서라도 둘이서 꼭 꿈에 형 보러와줘야해 만나서 레슬링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형 옆에서 찰싹 달라붙어 앉고 눕고 형 괴롭혀야지 우리 이쁜이들..그래야 형이 또 하루를 일주일을 살아갈 힘이 생기지 그러니 꼭 보러와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언능 와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메이야 형 또 출장 가.. 회사일 하느니 출장가서 잠깐 힘든게 나은거 같기도 하고.. 처음엔 야근 별로 없다더만 입사 후 야근 한 날이 안한날보다 많아서 많이 힘드네.. 위로가 필요한데 우리 메이랑 피핀이도 없고.. 의지할데가 없어서 참 속상해.. 침대 옆에 동생들 닮은 인형의 옷과 이불에서 점점 메이 향이 사라지는거 같아.. 누가 나 몰래 빨아놓진 않았겠지.. 무슨 냄새가 나더라도 메이 냄새는 계속 간직하고 싶은데.. 오래전 싸놓았던 옷들에서 하나둘 메이한테 빠진 털 볼때마다 참 속상해.. 너무 보고싶고 쓰다듬고 싶고 안고싶어서.. 오늘도 영상보며 힘내도록 할테니 이따 밤엔 꼭 형 찾아와서 놀아줘 둘다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잘 잤어 우리 동생들? 아닌가? 평소대로라면 자고 있을 시간이겠네ㅎㅎ 그래도 형 마중은 나와주고 다시 잤었는데 이젠 그런 귀찮은거 안해도 되니 그건 좀 편하지? 아침 저녁 메이 잠들어 있는 상자와 사진 보고 뽀뽀 하고 하룰 힘내려 노력해.. 비록 뽀뽀 싫어하는 우리 동생들이었지만 형이 맨날 억지로 할려고 하다가 심기 건드렸었네.. 맨날 형 등돌아 앉고 허벅지에 걸터앉고..그래도 다른 애들이 부럽진 않았어 우리 동생들은 내 동생들이니까 비교하는게 이상한거니까 그치? 이번 토요일에 엄마와 우리 애기들 사진 모아서 내년 달력 제작 할려고해 세상 참 좋아졌어 원하는 사진으로 달력도 만들수 있고.. 왜 진작에 그리 못했었을까? 옆에 있기에 필요성을 못 느낀걸까 아니면 이것도 못해준 것에 하나일까? 아무튼 수많은 사진들 중 선별해서 만들거야 비록 피핀이 사진이 메이에 비해 적지만 둘이 공평하게 나오게 만들거니 걱정마 알겠지? 꿈에도 나와주고!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오늘까지 야근인데 일찍깨서 큰일이야 메이야ㅠㅠ  그래도 일찍 와야할 이유가 하나 없어져서 다행이라면 다행이야.. 아직 코 자고있겠네? 피핀이가 귀찮게는 안해? 예전엔 항상 귀찮게하고 시비걸다가 메이가 한번 화내면 후다닥 도망갔었는데 ㅎㅎ 메이는 내가 데려오고 피핀인 엄마랑 이모가 데려와서 아직 서먹할때 메이한테 장난거는걸 모르고 싸움 거는줄 알고 톡 때린게 마음의 상처가 되어 놀라서 다음날 병원 데려간게 아직도 마음에 걸려.. 벌써 15년이 지났지만 형은 아직도 죄스러우니 나중에 혼나겠다 전해줘.. 메이보다 가는길 잘 보내주지도 못했고 이렇게 인터넷에 사진이 있는것도 아니라 더더욱 미안해..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은 메이와 똑같단거 꼭 알아주길 바란다 전해줘.. 피핀이 가고나서 메이도 허전한지 몇일 밥도 제대로 못먹고 슬퍼했었지.. 이젠 엄마와 형이 그래.. 지금이라도 당장 메이랑 피핀이 만나러 가고 싶어도 날 묶어두는 현실의 벽이 참 높고 두껍구나.. 우리 두 애기들은 너무 그리워만 하지말고 재미나게 놀다가 마중나와줘 그게 싫거나 여의치 않다면 형 자식으로 쌍둥이로 태어나줘.. 못해준게 많으니 더더욱 해주려면 그 방법 뿐인거같아.. 오늘도 메이 동영상과 피핀이 사진보며 힘낼테니 잼나게 놀면서 맛난거 마니먹고 코 자고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세이메이형님의 댓글

세이메이형 작성일

금요일이 왔어 오늘만 고생하면 3일 쉰단다.. 평소라면 메이랑 놀 궁리하며 하룰 보냈어야 하는데.. 항상 쳇바퀴 돌듯 후회만 밀려오는거 같아.. 애기들 어젠 잘 놀았어? 오늘은 모할꺼야? 형 생각 엄마생각 마니 하구 있어? 우린 내내 애기들 생각 뿐인데.. 너무 그리워만 한다고 속상해 하지 않아도돼 이제 우리가 내가 할수 있는건 이것뿐이라 너무 미안해 애기들.. 정말 많이 보고싶어 너희도 그렇겠지.. 물리는 한이 있더라도 볼에 뽀뽀 하고 싶고 으르렁 거릴 정도로 귀찮아 하게 여기저기 만지고 싶고 손으로 배게 해주고 토닥여주며 재워주고 싶어.. 머리 쓰다듬고 등 엉덩이 토닥여주며 예뻐해주고 싶어.. 오늘 밤도 술에취해 이런 생각만 하다 또 울겠지?... 지금도 차오른다..눈물이.... 그래도 영상보며 하루 힘내도록 할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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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형 작성일

아프고 아파서 아프니까 아픈데 아파야 좋은 이건 뭘까.... 메이야 왜이리 날 바라보는 너의 사진이 이토록 어여쁜걸까.... 얼마나 아파해야 이모든 슬픔 잠들어 내가 비로소 편하게 쉴수 있을까.. 아마 평생 못그러겠지? 인형이 있어야만 잠드는건 어릴때 졸업했건만 이나이에 또다시 그걸 끄집어내줘서 어쩌잔거니..ㅠㅠ 오늘따라 유독 뽀뽀하고 싶네..유독 이쁘고.. 그래서 유독 아프고 힘들어 메이야.. 형 안힘들게 꿈에좀 나와주면 안되겠니?... 피핀이랑 같이...노는게 바빠 안나오는건지 아니면 형이 싫은건지 모르겠지만 싫어도 좀 나와줘...사랑하니까.. 오늘밤이던 낮잠때던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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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야 메이야 우리 쭈쭈들한테 피자랑 순살치킨 사주고싶은 날인데 참 안타깝네.. 잘 잤어?배는 안고파? 아침마다 발자국 소릴 내며 형 방으로 오던 익숙한 풍경을 다시 그릴수는 없을까?... 이불을 폭덮고 형을 보며 꼬리만 살레살레 흔들던 그 모습을 다시 볼순 없을까?... 볼을 만지면 머리를 돌려 쓰다듬어 달라던 그 애교를 다시 느낄순 없는걸까?... 침대에 머리를 올리고 형을 바라보던 그 어리광스런 눈빛을 다시 받을순 없을까?... 하나하나가 생생히 기억이 나는구나... 너무너무 그립고 보고싶어.. 계란 프라이를 노리던 앙증맞은 눈빛이 또렷히 기억나서 달걀만 봐도 생각이 나.. 이렇게도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으니 형 보러 자주 와주고 영원히 마음속 떠날 생각하지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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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우리 쭈쭈들~ 잘 잤어? 오늘 무지 행복해 꿈에 애기들이 나와서 형이랑 마니 놀아줬어 하고싶은거 마니 했지만 깨고나니 허전함은 더 커지긴 하지만 그래도 꿈에 와줘서 너무 좋아 이번에도 꿈을 꾸는 와중에 꿈인걸 알아서 슬펐지만 형은 내색 안하고 즐거워하기만 했어 여전히 따뜻하고 행복한 너희들의 감촉을 다시금 느낄수 있었고 날 바라보는 초롱초롱한 눈빛들을 보며 행복했단다.. 원없이 뽀뽀하고 껴안고 뒹굴렀어도 아직 한참 모자르니 다시 형 꿈에 형 곁에 와줘 가급적 매일매일.. 오늘 자는 낮잠에도 밤에 꿈에도 나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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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께으름뱅이들 코 잘 자구 있어? 형은 애기들 생각하며 일할 준비하고 있어 3일 놀고 출근한 회사가 참 낯설지만 그래도 어쩌겠어.. 우리 애기들 크리스마스 선물도 해주고싶고 맛난것도 해주고 싶은데 그럴수가 없네.. 최소한 안아주기라도 하게 꿈에 자주 나와줘 형이 잊지 못할 포옹을 해줄거야 기대해! 예전에도 그랬지만 강아지는 물론 강아지 인형만 봐도 눈길이 갔는데 지금은 더더욱 심해져서 큰일이야 이 나이에 인형 좋아하면 안되는데...우리 인형같이 생긴 동생들이랑 똑같이 생긴 인형이 있다면 그게 얼마든 당장 살텐데.. 백방으로 알아보고 있지만 아직은 찾지 못했어.. 그저 메이랑 피핀이 닮은 베개 인형이 허전함을 달래 주곤 있지만 충분치는 않은것 같아.. 충분하려면 꿈에 나와서 형이랑 놀아주고 그래야해 알겠지? 그럼 오늘 기대할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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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잘 자구 있어? 자기전에 메이 영상 마니 보고 잤는데 꿈에 안나왔어ㅜㅜ 매일 오기엔 너무 바쁘거나 귀찮은거니?ㅜㅜ 하루가 저무는 시간이 우리 쭈쭈들이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던 시간이었는데 그치? 아침과 오전이 가장 게으른 시간이었고 ㅎㅎ 그 게으름을 이겨내고 형 방에 와서 침대에 올라와 이내 다시 잠을 자던 우리 쭈쭈들.. 그 모습이 귀여워 머리라도 쓰다듬으면 행여 엄마가 왔단 신호라 생각하고 재빠르게 거실로 나가던 야속한 녀석들.. 지금은 그 모든게 다 그립단다.. 이제 드디어 엄마가 불을 끄고 주무셔.. 허전함이 덜해졌다기 보단 계속 걱정하는 날 위한것인거 같아.. 매일 매일 메이 사진과 쉬고있는 상자를 보며 마음에 살아있는 우리 쭈쭈들에게 뽀뽀를 하고 가슴으로 안아주는 일상 속에 오늘은 꿈에 나와주길 기대하며 잠을 청하는게 이젠 당연해졌어.. 너무나도 보고픈 우리 이쁜이들.. 형 갈때까지 맘마 잘 먹고 잘 놀구 둘이 싸우지말구 사이좋게 잘 뛰어다니면서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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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코 자고있을 우리 쭈쭈들 얼른 인나서 형 방으로 집합! 형 출근할때면 톨레톨레 발소리를 내며 쪼르르 따라 나오던게 엊그제 같은데.. 가끔 퇴근이 늦을때면 부스럭 소리에도 문앞으로 달려나온다던 엄마의 말이 생각나네.. 엄마랑 형 보고싶어서 힘들진 않어? 그래도 피핀이 혼자 있다가 메이 만나서 조금 덜 외로울거라 믿고싶어.. 혼자서 힘들어 할까봐 메이가 같이 있어주려고 갔나보다.. 어제 메이 영상 몇개를 더 찾았어 기분이 좋아서 이리뛰고 저리뛰는 모습이 담긴.. 형침대에서 뒹굴다 거실로 후다닥 나가서 놀아달란 포즈잡고 형이 쓰다듬으려니 장난치는줄알고 형 손 살짝 물려고 하고 너무 예쁜 영상들을 찾았어 피핀이는 사진밖에 없는게 너무 속상하지만 마음속엔 늘 씩씩하고 천방지축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으니 서운해 하지 않아도돼 알겠지? 형 오늘 망년회야 술 없이 5시부터 하니 일찍올게 잘 놀구들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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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예상보다 늦어진 회식자리 때문에 무지 피곤하고 졸려 동생들아..ㅜㅜ 음식을 그렇게 먹여놓고 노래 시키는 사람들이 세상 천지에 어디있데..ㅜㅜ 이제 올해도 몇일 안남았네.. 우리 쭈쭈들이 내년까지만 형 곁에 있어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 엄마 고생시키기 싫어서 서둘러 건넜나 싶기도 하고.. 하지만 엄마도 항상 얘기해 고생이라 생각해본적 단 한번도 없다고.. 형도 마찬가지야 우리에게 행복과 웃음과 사는 이유를 안겨준 너희들이 고생이라니 가당치않지.. 매일 얼굴보고 같이 뒹구는 낛에 살았는데 이젠 그럴수 없어서 하루하루 그리움과 주말에 술먹는 낛으로 사는데.. 반드시 형 데리러 나올거지? 만약 그렇지 않다면 형은 너희들 찾아 떠도는것으로 죽어서도 평생 보낼거야. 그러니 둘이 알콩달콩 잼나게 놀다가 형이랑 엄마 가면 꼭 데리러 나와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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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에 담 결린게 오래가는데 혹시 우리 쭈쭈들이 업혀있어서 그런가? 그럼 계속 결려도 괜찮은데 ㅎㅎ 나만 인형이랑 사진에 말걸고 뽀뽀하는줄 알았는데 엄마도 그러시네? 많이 허전해서 그렇게라도 안하면 더 힘들어서 그래.. 손 만지는 머리 쓰다듬는 감촉 생각하니 기분이 좀 좋아지고있어 유독 머리 쓰다듬는거 좋아했던 메이.. 허벅지에 걸터앉는거 좋아하던 피핀이.. 조금 더 놀아주고 곁에 있을걸 지금와서 생각하면 후회 투성이야.. 나중에 형 만나면 얼마나 반가워 할까 우리 쭈쭈들이.. 피핀이 혼자 심심했을텐데 메이가 많이 신경써 줘야겠네.. 형은 분명 우리가 다시 만날거라 믿어 그때 꼭 달려와서 안겨줘야해 형 넘어뜨리고 얼굴 부비고 막 반겨줘야해 알겠지? 잘 놀고 있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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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나도 기분 좋고 행복하게 꿈에 우리 쭈쭈들이 나왔어 ㅎㅎ 생각보다 뚜렷히 기억나진 않지만 우리 애기들 나오면 어슴푸레라도 기억이 나 다음번엔 둘 다 꼬옥 안아줄거야 머리도 쓰담쓰담 해주고 등도 쪼물딱 쪼물딱거리고 재우면서 토닥토닥도 해주고 팔배게도 해줄거야 볼에 뽀뽀도 해주고 옆구리도 긁어주고 엉덩이도 두드려주고 많이 이뻐해야지.. 예전 생각에 또 잠겨지니 행복해 너무나도 당연하고 평범한 일상이었던 것들이 이젠 다시 되돌리고 싶어도 그럴수없는 소망이 되버렸네.. 피핀이 사진과 메이 영상보며 쉬어야겠다 낼 또 올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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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도 한살 더 먹은 2018. 년의 시작이야 잘 놀구 있었어? 샐쭉 쳐다보던 메이와 4차원이었던 피핀이가 생각나네.. 둘다 형 보면 꼬리 떨어져라 흔들며 두 발로 서서 형 허벅지 밀고 피핀이는 반가워서 형 발에 쉬까지 해가면서 형 이뻐해줬는데 그치? ㅎㅎ 우리 천방지축이 ㅎㅎ 사고 안치는 편인데 점잖은 메이형땜에 비교되서 가끔 혼도 나고.. 먹는것만 보면 형보다 먼저 입 벌려 달라하고 ㅎㅎ 다 먹은 후 알아서 주겠지 하던 메이땜에 비교 많이 됐었잖아 ㅎㅎ 그 모습이 어찌나 구여웠는데.. 오히려 메이가 애늙은이 같았어 피핀이 먼저가고 메이도 슬퍼서 몇일 밥 제대로 안먹다 나중에 피핀이 대신 해주느라 피핀이처럼 먼저 코 갖다대고 그러더라 ㅎㅎ 메이가 말 안하지 그런건? ㅎㅎ 어찌나 얌체스러운 녀석인지 ㅎㅎ 맛있는거 많이 먹어야 할텐데 걱정이네 먹는거 세상 좋아하던 우리 애기들이 혹시나 배고프진 않으려나.. 오늘은 꼭 둘다 형 꿈에 찾아와서 형 보여줘 맛난거 꼭 줄거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새해 복 많이 받고 형 꿈에 자주 나와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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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잠에 우리 쭈쭈들이 나와서 아직도 그 기분이 생생하고 정말 좋아 ㅎㅎ 어제 많이 형이랑 놀아줘서 피곤해 아직 자고 있겠네? 원래도 이시간은 자고있는 시간이었지만 ㅎㅎ 우리 못난이 피핀이도 오랜만에 형 만나러 와주고 너무 기뻤어 심통 부리지도 않고 메이한테 장난도 심하게 안치고 안보는 사이에 많이 철들었네 그치? ㅎㅎ 형은 또다시 출근지옥굴레에 갖혔어ㅠㅠ 그래도 4일만 일하면 또 쉬니 위안을 삼아야겠지.. 이젠 시간이 나면 무조건 잘 생각이야 그래야 조금이라도 더 우리 쭈쭈들이 형 보러 올수가 있으니.. 그러니 우리 쭈쭈들도 형 보러 자주 와야해 알겠지? 오늘 일찍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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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좀 전에 쓴 글들이 인터넷 이상으로 저장이 안됐네? 다시 쓰지머 ㅎㅎ 우리 철부지 쭈쭈들 코 자고 있을 시간인데 잘 자고 있으려나? 어제 엄마방에서 메이 예쁜 영상들 깉이 보면서 오랜만에 많은시간을 보냈어.. 메이가 없으니 갈 일이 현저히 줄기도 했고 이젠 인터넷 쇼핑할때 아니면 굳이 갈 일도 없어져서.. 메이 자릴 차지하고 있는 인형이 귀엽기도 야속하기도 하지만 허전함을 채우는데 어쩔수 없으니..다음생에 형이 강아지로 태어나고 메이랑 피핀이가 형 키워보는건 어떨까 하는 생각을 해봤어 우리 쭈쭈들처럼 사고도 안치고 예쁨만 받는거면 형도 할수 있을거 같은데 너희들 생각은 어떨까? 엄마와 내가 떠나보내는 슬픔이 있다면 너희는 기다리는 아픔이 있어서 똑같을까? 너무 보고싶으니 오늘도 형 일찍올게 잘들 놀고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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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초롱한 눈으로 형을 올려다보던 메이와 항상 한결같이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던 피핀이 눈빛이 생각나며 잠에서 깼어 둘다 뽀뽀는 엄청시리 시러했는데 그치? ㅎㅎ 그래도 머리 쓰담쓰담은 둘다 좋아하고..에구얌체들 ㅎㅎ 맛난거 좋아하던 우리 먹보들이 잘 챙겨 먹으려나 모르겠네.. 이모가 잘 챙겨주려나? 여기서의 이별은 그것에서의 재회이길 세상 어떤 소원보다 간절히 빌고바라며 염원하고있어.. 항상 마음속에 함께하기에 슬픔을 억누르지만 그리움이 가시진 않는구나.. 항상 보고싶고 계속 그립고 그래.. 허전함 때문만이 아닌 너희이기에 형은 참 속상하고 힘들지만 아름다웠던 기억과 추억들로 하룰 살고있어 오늘도 일찍와서 일찍 잘테니 꼭 꿈에 놀러와줘 우리 많이 안고있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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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와 피핀이가 그립고 보고싶어 잠못드는 이 밤...괜시리 옆에 인형 쳐다보다 쓰다듬고..얄미워서 꿀밤 한대 주고.. 행여나 옷에 남긴 흔적들 지워지고 사라질까 마음껏 안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쭈쭈들이 샘낼까봐 때린 꿀밤에 행여 쭈쭈들이 깃들어 있을까봐 다시금 쓰다듬는 손길.. 행여 깃들었다면 추울까봐 폭 덮힌 이불과 옷가지들을 볼때면 메이가 덮고 입었던 모습이 떠올라 또다시 슬퍼지지만 참을게...아프고 아파도 먼길떠난 너희에 비할순 없을테니... 내 영혼마저 가져가버린 우리 이쁜이들 너무너무 보고싶어..이제 잘테니 꼭 꿈에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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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리훈제에 술을 마셨어..드는 생각은 딱 하나더라.. 이거나 좀 먹고가지 야속한 녀석.. 메이 몫으로 산건데 내가 먹으니 참 속상했어.. 매번 형이 술마시면 안주 탐내던 녀석들이 없으니 참 허전하더라... 지금도 방문 열면 탁탁 소리내며 형에게 달려올것만 같은데....언제 너희가 있었냐는듯 고요한 집안이 참 낯설게만 느껴지네... 날 바라보는 메이의 사진이 참 이쁘다...정말 이쁘다....슬프도록 이쁜 우리 애기들은 맘마 잘 먹고있겠지? 형 갈때 맛난거 마니 싸갈테니 꼭 마중나와줘 와서 형 넘어뜨리며 반겨주고 다리에 쉬하고 짖고 반가워해줘 알겠지? 그날만 기다리며 하루하루 버틸테니..잘들 놀고있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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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허벅지에 머리 올리고 자던 메이와 엉덩이에 올리고 자던 피핀이 생각이 나는 밤이야.. 둘다 머리 쓰다듬는걸 무척이나 좋아하던 녀석들인데 이젠 누가 쓰다듬어 주려나.. 목욕만 했다하면 개운해서 이리뛰고 저리뛰던 녀석들이 가려워서 긁지는 않으려나..눕는거 좋아하던 얌체같은 녀석들.. 계속 머리쓰다듬고 볼 만지던 생각이 많이 나서 잠이 잘 안오네 엉덩이도 자주 토닥여줬는데.. 이제 잘테니 꿈에와서 형 반겨줘 알겠지? 두팔벌려 꼬옥 안아주고 토닥여줄게 이따봐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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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항상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잠드는데 왜 꿈에 잘 나오지 않을까.. 나왔는데 형이 잘 기억 못하는걸까?... 매일 들리던 화장실을 들락거리던 발자국 소리가 없어진지도 한달 반 이상이 지났네..언제 그런소리가 들렸냐는듯 고요해진 집안이 참 서글퍼.. 어제 메이가 제일 좋아하던 백숙을 먹었어.. 메이 무지개다리 건너서 정신없이 지나친 탓에 냉동실에 메이 몫의 닭이 있단걸 어제 봤단다..백숙만 봐도 생각나는 메이의 흔적들... 다시한번 기회를 준다면 그땐 더더욱 잘 해주고 사랑해줄텐데.. 많이 힘겨워했던 마지막 즈음 생각하면 속상해도 이기적인 마음엔 그 모습이라도 다시 보고싶어.. 활기차고 건강하지 않더라도.. 참 보고싶어 우리 쭈쭈들... 코 자고 있을테니 좀 더 자구 인나서 놀다 밤에 형 찾아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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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꿈에서 메이와 피핀이를 반반씩 섞어 놓은 듯한 아이가 나왔어 엄마랑 셋이서 물가에서 수영하며 즐거운 잠깐을 보냈어 생전엔 한번도 안한 수영이었는데.. 에어컨이 빵빵한 안방 놔두고 가끔 내방와서 형 얼굴보려고 헥헥거리며 침대에 올라와 선풍기에 코 박고 자던 녀석 ㅎㅎ 꿈에서 많이 쓰다듬고 껴안고 예뻐했지만 성에 차지를 않네.. 형이 꿈에서 매번 맛난걸 못줘서 참 속상해 오늘 꿈은 음식 많이 차려놓을테니 꼭 다시와서 많이들 먹고가 알겠지? 이번에는 둘이 따로와서 형이랑 놀아주고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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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었는데 애기들 안와서 일찍 깼어ㅠㅠ 오늘 무지 춥다는데 옷은 따뜻하려나?... 아무리 추워도 형 방에 형 머하나 궁금해 보러오곤 하던 이쁜 우리 쭈쭈들.. 너무나도 당연스레 생각되던 일상이 사라져버리니 그 허전함이 너무 큰거같아.. 항상 곁에 있을줄만 알았던 너희가 없다는게 상상도 못했던 것이건만 현실이 되어 돌아오니 너무나도 가슴이 메여와.. 아무리 형이랑 투닥거려도 얼마 지나지않아 형 풀어주러 오던 나보다 더 마음 넓은 대인배들... 이젠 절대 그럴일 없게 할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어도 막상 현실은 너희가 없네... 아직 너희를 쓰다듬던 그 손길이 생생한데 더욱 쓰다듬어 주려하니 꼭 매일 꿈에 나타나줘 알겠지? 오늘 기대할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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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코 잘자구 있어? 꿈에 애기들 나올줄알고 한껏 기대했다가 손바닥만한 바퀴벌레 나온 꿈 꿔서 기분이 아주 않좋아ㅠㅠ 실제 상황이었으면 우리 용감한 쭈쭈들이 탁 하고 잡아줬을텐데.. 오늘 날씨가 어제 두배로 추워졌어 이럴땐 이불밖은 위험해서 항상 누워있다가도 형 보고싶어서 형 방에 오던 착하디 착한 너흰데.. 언제 그랬냐는듯 적막한 집안이 참 야속하구나.. 유난히 형 손을 욕심내던 메이와 허벅지에 앉길 좋아하던 피핀이.. 이젠 누구의 손과 허벅지를 찾으려니 생각하니 또다시 가슴이 저려오네.. 그래도 씩씩하게 형 잘 기다려줄수 있지? 반드시 만날 날을 고대하며 오늘도 힘내서 버틸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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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춥다는데 우리 쭈쭈들 안추우려나? 꿈에서 메이 나왔는데 갑자기 화면 바뀌더니 거미가 나와서 놀래 깼어ㅠㅠ 다시금 쉽게 잠이 안오네.. ㅠㅠ 오늘은 참 쉽고빨리 지나가는 하루가 될거같아 얼른 와서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한잔해야지.. 형이 왜 금요일마다 술 마시는지 알아? 안주 냄새맡고 애기들 와서 먹으라고 혼자 아무도 모르게 제사 지내는거야 매주.. 많이 준비는 못하지만 배고픔을 달랠수는 있게끔 준비할테니 부디 와서 형 옆에서 맛난거 먹고 형이랑 엄마 구경해 알겠지? 오늘 일찍 올게 얼른 다시 좀 더 자야 애기들 나오겠네 얼른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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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메이 49제 였는데 아무것도 한게 읍네.. 떠났다는게 아직도 실감이 안나서인지.. 그나저나 우리 쭈쭈들은 지금 뭐하려나? 형이랑 엄마 보고싶어서 짖고 있는건 아니지? 형은 매일매일 우리 쭈쭈들 보고싶어서 무지 힘들어.. 우리 쭈쭈들 어루만지고 쓰다듬던 그 촉감을 기억하려 매일 애를 쓰고있어.. 매번 머리 쓰다듬고 등 만져달라던 메이와 뚱한 표정으로 바라보며 안장다리로 형에게 걸어오던 피핀이.. 다시한번 쓰다듬을수 있다면 무엇이든 할텐데.. 매일 매일 하던 일상을 이젠 할수 없는게 너무 힘들어 그러니 형 자주보러 꿈에 와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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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를 건너기 전 마지막힘틀 짜내어 형을 부르려 짖던 메이가 불현듯 생각나네.. 차라리 그 힘을 조금만 아꼈더라면 마지막 눈에 비친 모습이 엄마의 뒷모습은 아니었을텐데.. 형을 부르려 방으로 오시던 때에 힘이 다해 다리 건넌 가엾은 우리 메이.. 형이 잠깐 화장실 갔을때 다리 건넌 야속한 우리 피핀이.. 못해준것만 생각나고 서운케 한것만 생각나서 힘든 하루야.. 몸이 아파 계속 짖던걸 모르고 성가시게 한다 생각해 재우려 엄마방 가면서 슬쩍 밀었을때 당황하며 돌아보던 메이 눈빛이 잊혀지질 않아.. 더 잘해줬어야 하는데.. 이토록 그리워할줄 알았더라면... 후회 남기지 않으려 최선을 다해 잘해줬다 생각했건만.. 그건 착각이었나봐.. 피핀이와 세이메이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 형을 원망하고 미워하진 않을까 싶기도 하고.. 할 얘기가 많으니 꿈에 나와줄래? 지금 잠을 청할테니 둘다 와서 형한테 얼굴 보여주었으면 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얼른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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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에도 밤잠에도 우리 쭈쭈들을 보지 못해 아쉬운 하루의 시작이야.. 그래서 그냥 일찍 깨버렸어ㅠㅠ 우리 애기들은 지금쯤 코 자고 있겠지? 평소에 머리 쓰다듬고 출근할라하면 쪼르르 따라나와 형 배웅해주고 했었는데.. 그런 평범한 일상이 허락되지 않으니 참 슬프네.. 배나 고프지 않았으면.. 추위에 떨지나 않았으면 하는 마음뿐이야.. 형이랑 엄마 보고싶어서 울고 짖지는 않는지.. 외모가 낯설다고 구박 받지는 않는지.. 한없이 착하고 예쁘기만한 우리 쭈쭈들 누가 괴롭히지는 않을런지.. 이런저런 걱정만 드네.. 누가 괴롭히면 꼭 나중에 형한테 알려줘 큰코 다치게 해줄테니 알겠지? 그럼 오늘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내볼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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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형 왔어 지금 잠들기 직전이니 바로 형 보러 와줘야해 알겠지? 만나서 레슬링도 하구 씨름도 하구 얼굴도 쓰다듬고 등도 긁어주고 엉덩이도 토닥여주구 메이한텐 오른쪽 허벅지 줄테니 턱 괴고 엎드리고 피핀이한텐 왼쪽 허벅지 줄테니 걸터앉아야해! 생각만해도 기대된다 으으.. 형이 맛난거 많이 많이 줄테니 꼭 놀러오구 절대 늦으면 안돼 알겠지? 반가워서 꼬리 떨어져 나갈정도로 쳐주고 피핀이는 두발로 형한테 기대서 다리에 쉬할정도로 반겨주구 보고 하고 싶었던거 다 해야해! 형을 물어 뜯고 할퀴어도 좋으니 나와주기만 하면돼 그럼 좀이따봐!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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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이 늦은지라 더더욱 우리 쭈쭈들의 마중이 그리웠어.. 집에 오면 매일 들리던 토닥토닥 발걸음 소리가 없이 적막한 집안.. 형보다 먼저 침대에 뛰어올라 침대에 배를 깔고 반가워 짖고 구르고 어쩔줄 몰라하던 그 모습이 너무 그리웠어.. 다른 강아지를 데려오면 또다시 느낄 행복이겠지만 그건 너희가 아니기에..또다시 이렇게 헤어질수 밖에 없기에 형은 자신이 없어.. 강아지면 다 좋아하지만 너희만큼 사랑할순 없을거 같아.. 또다시 아프고 그리워 하기도 힘들거 같구.. 야속한 피핀이 인형은 매이 옷이랑 메이 이불 잘 덮구 잘 자는 중이야 너희도 이 인형처럼 잘 있을까?... 엄마랑 형 없이 잘 놀구 먹구 자구 그러고 있으려나.. 보고싶고 그리워서 짖고 서운해 하진 않을런지.. 아직 남아있는 메이의 체취를 맡으며 잠이들면 꿈에 올수 있을까? 컴퓨터 바탕화면 보다가 잠들면 둘다 꿈에서 볼수 있을까?... 오늘따라 유독 그리움이 한없이 커지네.. 지금 잠들테니 오늘은 꼭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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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꿈은 꾸었는데 기억이 잘 안나고.. 어떤 꿈은 생생하고.. 꿈을 안꿨다 할땐 아예 기억이 안나서 안꿨다 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 어제 우리 쭈쭈들이 온것 같기도 하고..꿈을 안꾼것 같은데 한켠에선 쭈쭈들이랑 놀고 부벼댄것 같기도 해서.. 어제부터 어깨가 담이 와서 너무 아픈데 혹시 쭈쭈들이 올라와 있어서 그런건가? 그런거라면 어깨가 없어져도 상관없는데.. 힘들때마다 메이 영상보며 기운 차리는데 화면속 메이는 너무도 활기차고 이뻐서 어쩔줄을 모르겠어.. 매일 본 얼굴 뭐가 그리 반갑고 좋은지 짖고 꼬리치고 장난걸려고 물려고 하구.. 이러던 녀석들이 지금 얼마나 힘들어할까 걱정도 되구.. 반대로 귀찮게 하던 형이 안보여서 편하게 지내려나 싶기도 하구.. 차라리 후자였으면해.. 우리 애기들이 힘들어 하느니 형 싫어하고 원망하느라 그리워 하지 않는것이 차라리 나은듯해.. 이제 힘들고 아파하는건 형만 해도 되니 우리 사랑스러운 쭈쭈들은 그저 행복만 해주길 바래.. 그래도 가끔은 형 괴롭힐려고 만이라도 꿈에 찾아와줘..그걸로도 충분하니까..오늘 또 기대할테니 꼭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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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더 어깨의 통증이 심한데 우리 쭈쭈들이 반가워서 이리뛰고 저리뛰어 그런가? 나도 모르게 눈이 너무 일찍 떠져버렸어.. 자기전에 강아지 키우는 예전 제자에게 조언 마니 해줬어 절대 후회 남길 행동 말라고 어차피 모든것이 다 후회지만 덜 후회 하려면 최선을 다해 잘 해주라고.. 매일매일 그리움속에서 애타게 울부짖는건 나하나로 족한데.. 참 많은 사람들이 그리움 속에서 하루하루 살아가는거 같더라... 우리 쭈쭈들 이쁜거 모르는 사람 없게 하지도 못했는데 떠나보내니 참 슬프네.. 애교에 일가견있는 우리 사랑스러운 애기들이었는데... 어깨든 인형이든 유골함이든 어디든 좋으니 형 곁에만 있어줬으면 해 그래서 매일밤 꿈속에도 놀러오고 형 먹는 반찬이나 안주도 뺏어먹고 엄마방이랑 형방 뛰어다녔으면 해.. 오늘 일찍 올테니 잘들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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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먹고 울지 않다가 다시 울어버렸네... 사진이 너무 이뻐서.... 유골함이 너무 작아서.... 그리워서..... 미안해서....고마워서..... 사랑해서...... 울 이유가 너무많아 울어버렸어..... 비단 메이때문만은 아냐.... 우리 이쁜 빼뱅이...피핀이도 그립고 보고싶고 미안하구 고맙구 사랑해서 눈물이 많이 나..... 추운 날씨에 떨진 않으려나... 눈에 넣어도 안아픈 우리 쭈쭈들이지만 남들에겐 이지적이라 괴롭힘 당하진 않을까....누가 괴롭히면 얼굴 외워놔 나중에 형 가면 다 없애버릴게 어디 감히 우리 쭈쭈들한테.. 이따 낮잠 잘테니 그때 꼭 와서 형아랑 레스링 한판하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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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턱 만지는걸 좋아하던 피핀이와 머리 쓰다듬는거에 집착하던 메이가 갑자기 생각나는 새벽이네... 둘다 우열을 가리기 힘들정도로 형 반가워하고 좋아했었는데... 먹는거 밝히던 피핀이와 의젓하던 메이가 너무 그립다.. 처음 와서 몇일만에 다시본 메이한테 피핀이가 심하게 장난걸다 형한테 혼나고 많이 놀래서 헥헥거려 다음날 병원 가구 그럼에도 장난 심하게 걸다 메이가 화내면 끙 하구 도망다니던 순수한 피핀이... 어릴땐 유독 무는걸 좋아해서 형 팔만보면 물고 안놓던 메이... 모든게 너무 그립다... 꿈에서 한번더 느낄수 있을까? 메이는 물고 피핀이는 형 다리에 쉬하고 레슬링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그러자 지금 잘테니 얼른 형보러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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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낮잠과 밤잠에 우리 쭈쭈들이 살짝 나왔는데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아 억울해 죽겠네ㅠㅠ 기억엔 쓰다듬지도 만지지도 못하고 왔다갔다 하는것만 생각이나ㅠㅠ 그래도 와줬다는것에 의미를 두니 조금은 기분이 좋아지고 있어 아직 코 자구있을 우리 쭈쭈들 많이 보고싶지만 꿈에서 볼수있단 희망으로 참고 견뎌볼게 날씨가 또 많이 추워졌으니 이불속으로 쏙 들어가서 눈만 깜빡이고 꼬리만 꿈틀꿈틀 흔들며 형 보구있겠지? 천방지축 피핀이는 후다닥 나왔으려나? 형 괜찮으니 이불속에서 코자구 놀구있어 오늘 일찍올테니 맛난거 먹구 잼나게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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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형 밖이라 집에 못드가ㅠㅠ 우리 쭈쭈들 기다리려나?...형아가 합리화 하려는건 아닌데 일땜에....ㅠㅠ 오늘은 꿈에 안와도 투정 안하께ㅠㅠ 그래도 형은 폰에있는 우리 쭈쭈들 사진 보다가 잠들거야! 그러니 너무 원망하지말구 형 침대에서 둘이 신나게 놀고 어지럽히고 이불 박박대고 피다 잠들어줘 알겠지? 낼은 빨랑 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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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오늘 광주로 출장가ㅠㅠ 진짜 가기도 싫고 가면 늦게 끝나는데 무리해서 와야하고.. 우리 쭈쭈들은 형 없이 잘 자려나? 하긴 맨날 엄마 옆에서 잤었지? 예전에 딱 한번 엄마방 추워서 형 방으로 피신 왔을때 빼곤 항상 엄마 옆에서 코 잤지 ㅎㅎ 어젠 형 없어서 침대 어지럽히지 않았어? 오늘도 둘이서 어지럽혀야 할거야ㅠㅠ 요번주는 내내 외부출장이네ㅠㅠ 시간은 빨리 간다만 몸은 많이 축나네.. 위로해줄 우리 쭈쭈들만 있었어도.. 그래도 힘내볼게 맛난거 마니먹고 침대 어지럽히면서 잘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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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광주갔다가 5시에 왔어 평소라면 메이가 듣고 타다닥 뛰어나와 마중해줬을텐데 새벽의 적막감이 말없이 침대로 이끌더라.. 쉬면 얼마나 좋겠냐만 좀 이따 다시 회사 가야해ㅠㅠ 다만 몇시까지 나가는게 맞는건지를모르겠어.. 그냥 두시에 갈려고 점심먹고 출발 했다는데 누가 머라 하겄어 그치? 너무 피곤해 뻗는 바람에 꿈도 안꾸었거나 기억이 안나지만 오늘은 꼭 나와줘야해 우리 피핀이랑 메이 둘이서 토독토독 걸으며 형한테 와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이따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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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가기전에 우리 메이 얼굴 한번 보고 피핀이도 사진 찾아 보고 힘내서 일하려고 보고있어 우리 쭈쭈들 맘마들은 먹었으려나? 오늘이 올들어 가장 춥다고 하는데 누가 이불 안덮어주려나..이모가 우리 갈때까지 너희들 잘 보살피고 있을거라 믿어야지.. 맛난것도 많이 주실거라 믿어야지.. 요새 통 꿈으로 안 찾아와서 헝아가 힘이가 읍어ㅜㅜ 꿈에서 쭈쭈들이랑 레스링도 하구 쓰담쓰담도 하구 뽀뽀도 많이 해야하는데..ㅜㅜ 너무 추워서 오기가 힘든걸까?ㅜㅜ 그래도 형이랑 놀면서 땀 내면 안추우니 꼭 와서 형이랑 이리저리 여기저기 다니자. 오늘 일찍 들어갈테니 잘들 놀구 쉬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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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는 헝아가 좀 바쁘고 빡쎄서 잘 안나온거 이해할게 그러나 but! 이제 낮잠 잘테니 이번에 안오믄 헝아가 마니 삐질지도 몰라.. 그니까 우리 쭈쭈들 토닥토닥 달려와줘 알겠지? 헝아랑 레스링도 하구 쓰담쓰담두 하구 껴안구 헝아가 등도 긁어주고 뽀뽀도 해야하니 반드시 와줘! 좀이따봐~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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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쭈쭈들 요새 왜케 꿈에 안와..ㅠㅠ 갑자기 무진장 우리 쭈쭈들 쓰담쓰담하구 싶어졌어.. 맛난것도 직접 입에 넣어주고 메이는 좋아하고 피핀이는 못 먹어본 천혜향도 배부를때까지 먹여주고 싶고.. 언제쯤이면 다시 만나던 나아지던 이 그리움이 조금 나아지려나... 잊는다는게 아닌 그리움으로 타들어가는 마음이 너무 아파서.. 너무나 당연했던 일상의 정지가 가져오는 크나큰 허전함의 하루하루는 괜찬은 척만 하기엔 어려움이 많네.. 하지만 우리 쭈쭈들도 마찬가지겠지? 형이랑 엄마 보고싶어서 항상 찾아 돌아다니는건 아니지? 매일 짖고 낑낑거리며 밥도 잘 못먹고 아파하는건 아니지? 언젠간 다시 만날 그 날을 고대하며 참고 살거니 우리 쭈쭈들도 너무 힘겨워 하지마 반드시 다시 만날 날이 올거야 그때는 우리 쭈쭈들 볼수 있다는 행복에 기쁘게 세상을 떠나 우리 애기들 찾아갈거야 그러니 조금만 참고 형 꿈에 자주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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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못하게 바쁜 하루였어 그만큼 우리 쭈쭈들 생각도 많이 나고 많이 그리운 하루네.. 우리 쭈쭈들 쓰다듬던 그 감촉과 느낌을 다시한번 느껴보고싶어.. 불가능 한건 알지만 아직도 생생한 그감촉이 머리속엔 마음속엔 생생하네.. 오늘 하루 잘 놀았어? 맛난것도 마니마니 먹고 형 올때까지 심한장난 안치고 둘이 잘 놀았어? 현관문을 지나 미닫이문을 열면 자다가도 그 쪼글쪼글한 귀로 알아듣고 후다닥 마중 나오던 우리 이쁜이들.. 어렸을땐 두발로 서서 형 허벅지에 기대어 반겨주고 천방지축 피핀이는 너무 반가운 나머지 형 다리에 쉬야까지 했었는데 ㅎㅎ 이리뛰고 저리뛰고 쓰다듬다 눈 찌를까봐 어쩌지도 못하던 예전 기억이 나네.. 잠시후 꿈에도 와서 형 그렇게 예전처럼 반겨줄래? 형은 그 답례로 손 떼지않고 계속 쓰다듬고 긁고 어루만져줄게 그러니 꼭 와야해 알겠지? 그럼 좀이따봐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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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형 작성일

아직 코 자고있을 우리쭈쭈들 잘 자구있어? 꿈에 나온거 같기도하고 아닌거 같기도하고ㅠㅠ 와줬는데 형이 기억 못하는거면 우리 애기들 억울할테니 서운하다 말도 못하네ㅠㅠ 사상 최고로 추운날이 연속되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회사가면 할일이 태산이야 그것도 힘든일로ㅠㅠ 우리 쭈쭈들의 응원이 필요한데.. 그래도 사랑하는 우리 동생들 생각하며 또 하룰 힘내볼게 맛난거 마니먹고 잘 놀구있어 그것만 해주면 돼 날씨 추우니 따숩게 이불 폭 덮구 자다 먹다 놀면돼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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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의 마지막 날이야.. 메이가 떠난지도 벌써 만 두달이 훌쩍 넘었네... 곁에 있을때도 매일 매순간 그립더니 더더욱 보고싶어지네.. 피핀이는 말할것도 없고.. 같이 보낸 시간이 메이보다 짧다고해서.. 곁을 떠난 시간이 오래 되었다고 해서 그립지 않은게 아냐.. 메이 만큼이나 그립고 보고싶고 사랑한단다.. 다만 피핀이는 조금 괜찮아진 시간이 메이보다 있단 차이지.. 매일 배웅과 마중 해주던 너희가 없는 하루의 시작과 끝은.. 희망과 낛이 없이 그저 죽을날만을 향해 가는 여행과도 같단다.. 보람도..즐거움도..행복도 없는 하루 속에서 우리 쭈쭈들과의 추억 생각하며 하루를 또 버텨볼게.. 일찍 갈테니 그때까지 잘 놀구있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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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생각하며 지내니 꿈에 나왔는데 기억을 못하는건지 안왔는데 계속 생각해서 온줄 아는건지 헷갈리는 하루의 시작이야ㅠㅠ 분명 쓰다듬은 기억이 나는거 같은데 확실하지가 않다 이말이지ㅠㅠ 어제 형 사고났어 타이어 찢어먹어서 오늘 회사에서 욕먹을 예정이야ㅠㅠ 우리 쭈쭈들이라도 있다면 위로받을텐데..ㅠㅠ 뭐 어떻게든 지나가겠지.. 우리 쭈쭈들은 아무 걱정말고 맛난거 마니 먹으면서 따숩게 잘 자고 꽁냥꽁냥 잘 놀고 기다리면 돼 알겠지? 오늘은 진짜 일찍올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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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상황에 이상한 놈때문에 3시에 깨버린 하루.... 깨어나기 전에 메이가 날 향해 오고 있었는데.....친하지도 않고 얼굴 본적도 없으면서 감히 간만에 우리 쭈쭈들 꿈을 방해해서 가차없이 차단 해버렸어 생각같아선 욕을 실컷하고 차단하고 싶었는데 그 시간도 아까워서 그냥 넘겼어 메이가 왔다는건 곧 뒤에 피핀이도 따라온단 거였을텐데... 생각할수록 괘씸하고 화나네.. 지금 얼른 잠들테니 아까에 이어서 다시 걸어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이따봐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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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을 우리 세이메이 사진 보고있는데 참 이쁘긴 이쁘다.. 머리 쓰다듬는거 참 좋아했는데.. 허벅지에 걸터앉는거 좋아하던 피핀이는 누구 다리에 걸터 앉으려나.. 맛난것도 많이 줘야하고 등도 토닥여줘야하고 턱도 긁어줘야하는데 우리 이쁜 쭈쭈들.. 메이는 레슬링 할준비 하고있을텐데.. 피핀이는 안장다리로 형한테 걸어와야하고.. 이따 꿈에서 다 할까? 꼭 와서 해줘야해 형도 머리 쓰담쓰담 턱 간질간질 등 토닥 준비할테니 일찍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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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이메이 얼굴을 두손으로 감싸안고 지긋이 바라보던 예전 일상이 갑자기 생각나는 오후야.. 그저 쓰다듬으면 좋아서 꼬리 살레살레 흔들면서 형 보던 눈빛이 또렷히 기억나.. 맹하게 쳐다보고 눈마주치면 침대에 폴짝 뛰어올라서 시크하게 다리쪽에 털썩 엎드리던 피핀이 생각도 많이 나고.. 샘이 많아서 같은걸 해줘도 욕심부리던 철부지 이쁜이.. 요새 바쁜지 둘다 형 꿈에 잘 안와서 형 참 속상해.. 하고픈것들 생각하며 잠들다 우리 쭈쭈들 안오거나 기억이 안날때면 참 슬프게 하룰 시작하는데.. 그래도 이쁜 기억들이 많아서 겨우겨우 이겨내며 버티는 중이야.. 그래도 꿈에서 만나야 힘을 낼수 있으니 오늘 밤은 꼭 찾아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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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볼 기대감에 일찍 잠들었었는데 안와서 일찍 깨버린 한주의 시작.. 아무런 기대감 없이 출근하는 회사와 반복적인 일상속에서 유일하게 기대하는건 퇴근 후 잠이들면 우리 쭈쭈들을 행여나 볼수있을거란 생각뿐....매일매일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이쁜 쭈쭈들.... 요즘따라 왜이리 반려견 용품들이 눈에 자주 띄는지..ㅜㅜ 아직 지고있을 우리 쭈쭈들 머리라도 한번 쓰다듬고 일나간다면 하루의 힘이 될텐데.. 그래도 사진 영상들 보면서..머리속에 우리 쭈쭈들 생각하면서 힘내볼게! 오늘 일찍 올테니 형 방에서 잘 놀구들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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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유독 우리 쭈쭈들이 너무너무 많이 보고싶네.. 마음이 힘들어서 그런가?... 옆에 피핀이 닮은 인형은 우리 쭈쭈들이 자주하던 엎드린 자세로 잘만 내 옆에 있는데 혹시 그 안에 우리 쭈쭈들이 들어가 있으려나? 그렇다면 정말정말 잘해줄텐데.. 오늘도 우리 쭈쭈들 안와서 일찍 깨버렸어.. 자꾸 재촉해서 안오는거 같아 이젠 맘편히 먹고 오면 좋고 안오면 노느라 바쁜가보다 생각하려구.. 엄마랑 형 보고싶어서 힘들어하느니 차라리 잘먹고 잘 놀구 잘 자구있는게 더 나을거같아서.. 계속 우리하고만 살아서 혼자나 다른사람과는 지내기 어려울텐데 걱정이네.. 얼른 형이 가서 잘 돌봐주고싶어.. 행여 만나러 일부러 일찍가면 죄지었다고 형만 나쁜데갈까봐 그게 겁나서 못가는 중인데.. 손욕심들 많은 우리 쭈쭈들 나중에 만나면 떨어지지않고 계속 만지고 있을테니 쫌만 참구 잘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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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느므 쭈쭈들 너무 바쁜거아냐?ㅜㅜ 요새 너무 꿈에 안나오네ㅠㅠ 보고싶은데..ㅠㅠ 머리 쓰담쓰담이 그립지 않은거야?ㅠㅠ 그러지말구 좀 와줘 형이랑 레슬링도 하구 토닥토닥도 해야하잖아ㅠㅠ 어느새 시간이 쏜살같아서 메이가 다리건넌지 두달이 훌쩍 넘었네.. 마치 바로 엊그제 같은데.. 아직도 적막한 집이 적응도 안되고 쓸쓸한데.. 이쁘기만한 우리 쭈쭈들.. 이미 메이가 화났을때 물어서 생긴 흉터는 없어진지 오래고.. 아무리 화나도 살짝만 물던 피핀이는 흉터조차 남기지 않았고.. 그래도 둘다 나중에 화 풀리면 미안해서 형 물었던 손 혀로 핥아주고 호 해줬었는데.. 이젠 물어뜯어도 되니 실컷 물려도 좋으니 내 옆에만 있었으면 좋겠어.. 귀찮아할 정도로 계속 붙어있을텐데.. 요새 날씨 많이 추우니 바깥에 나오지말구 따수운데서 맛난거 배불리 먹구 편히있다가 형 일찍 올테니 언능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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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의미없이 흘러가는 하루하루.. 살아간다고 하는게 맞을까 죽어간다고 하는게 맞을까?... 우리 쭈쭈들 있었을땐 하루하루 살아가는 이유와 의미와 목적이 있었는데 이젠 그게 없으니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행동하고 이유모른채 움직이네.. 출근때 배웅하는 맛에 가고 아무리 늦은 퇴근이어도.. 마중나올 우리 쭈쭈들이 있었기에 발걸음이 가벼웠는데... 술을 마시고 와도 반겨주니 미안해서 항상 뭐라도 사들고 들어왔었지.. 메이는 술냄새 쪼끔 시러하긴했어 가까이 잘 안오구 ㅎㅎ 피핀이는 형보단 잿밥에 더 관심 보였구 ㅎㅎ 그래도 그 모습 보는게 너무 좋아서 행복했어.. 지나고나니 다신 못느낄 행복이란걸 알게됐네 이럴줄 알았으면 조금더 눈에 담고 조금더 잘해줄걸.. 이런 생각으로 오늘도 하루 버티며 살아야겠지.. 다시 볼 그날 기다리며 힘내볼게 일찍올테니 잘들 놀구 맛난거 마니먹고 코 자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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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갔다오면 이틀은 하루종일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보낼수 있네 이번 설에 조상님들과 우리 쭈쭈들도 길안내 역할로 같이 오는거지? 형이 우리 쭈쭈들 좋아하는거 따로 많이 준비하려고 해 고기랑 고기랑 고기 ㅎㅎ 물론 과일도 있구 맛난거 많으니 꼭 조상님들 모시고 톨레톨레 걸어서 형에게 와줘 명절은 항상 별로였는데 우리 쭈쭈들이 와준다면 이제부턴 1년 내내 기다리는 날이 되겠지 그래도 명절때만 오지말구 자주 꿈에 찾아와서 형이랑 놀아야지 어제도 안오구ㅠㅠ 형이 오늘은 일찍 와서 맛난것도 해놓을테니 막 뺏어먹구 그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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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잘 놀구 있었어? 메이 찍은 영상중에 누워서 있는거 형이 머리 쓰다듬어주고 가만 있으면 머리랑 코로 형 손 쳐서 계속 쓰다듬어 달란 영상처럼 형 아는 동생 애들도 똑같이 하는거보고 신기했어 우리 쭈쭈들만 손욕심 있는줄 알았는데 다른 애들도 그러네? 옆에 있다면 지문이 닳아 없어질 정도로 해줄 자신있건만... 이젠 누가 우리 쭈쭈들 손욕심 채워주려나... 엉뎅이도 톡톡 두드려주고 등도 긁어줘야 하는데.. 조금 있으면 잠들듯하니 꿈에 와서 형한테 만져달라고 해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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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있다가 따끔거려 확인해봤더니 우리 세이메이가 남기고 떠난 흔적이 아직도 있네? 1센치도 안되는 털이 빳빳해서 찔러대니 신경이 쓰여서 예전엔 싫었는데 지금은 따끔거릴 때마다 메이 생각이 나서 그냥 냅두고있어 얼굴 쓰다듬고 싶어지네 갑자기... 피핀이는 등 긁어주고 싶구 앉으라고 허벅지 내주고 싶구.. 접힌 귀 만져주고 싶구 손! 하면 어느쪽 먼저 주는지 또 보고싶어지네.. 메이는 허벅지 주면 턱 괴고 잠들어서 형이 손으로 안떨어지게 받치고 있었는데.. 지금은 24시간 받치고 있는게 소원이 돼버렸어..그나마 이룰수 있도록 꿈에 자주 나와줬으면 하는데.. 머리 많이 쓰다듬고 많이 긁어주고 맛난것도 만들어줄테니 오늘밤은 꼭 나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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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만 일하면 일욜까지 쭈루룩 쉬는 황금기간인데도 그 이틀을 나오기가 참 귀찮네 ㅎㅎ 우리 쭈쭈들이 있었다면 더더욱 나오기 싫었겠지? 어제 잠깐 낮잠 잤을때 메이가 나왔는데 형이 공중에 뜨니 점프해서 형 잡으려 한거 기억이 생생하네.. 땅으로 내려가다 깨서 얼마나 아쉬웠는지...설에 메이도 오는건가? 피핀이랑 같이 와야 하는데.. 피핀이는 엄마 꿈으로 갔나? 암튼 오늘 내일 일찍일찍 갈테니 형 방에서 꽁냥꽁냥 놀구 자구 하다가 형 가믄 많이 반겨줘 알겠지? 이틀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면서 힘내 버틸거니까 우리 쭈쭈들은 그냥 편하게 놀구 맛난거 마니 먹구 푹 자기만 하면 돼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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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이 계속 생각나서 잠이 안오네.. 얼른 자야 만날텐데ㅠㅠ 행복한 마음으로 잠드려고 계속 생각하는데 생각하고 있자니 설레여서 잠이 더 안오는건가? 메이의 귀여운 표정과 피핀이의 뚱한 웃긴 표정으로 형 올려다보던 생각이 가득해.. 서로 형 차지하려고 눕히고 가슴타고 넘어다니고 메이는 옆구리와 겨드랑이 사이에 앉고 피핀이는 허벅지와 종아리 다리 사이로 눕던 일상이 매일 그랬던 옛날...그 일상이 다시한번만 보낼수만 있다면....매일 매일을 우리 쭈쭈들과 얼굴보고 쓰다듬고 살수만 있다면....형은 그 이상 바랄것이 없을거 같아.. 쭈쭈들 목욕을 못해줘서 냄새가 많이 나는게 오히려 더 그리워.. 이미 형 옆에 인형에 입혀있는 옷의 체취는 많이 없어졌지만 형 마음속에는 항상 생생해.. 이제 우리 만날 시간이야 형 먼저 가있을테니 얼른 꿈으로 들어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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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이 노느라 바빠서 형 꿈에 안나오는 바람에 형이 요새 참 부지런해..ㅠㅠ 바쁘게 살면서도 내내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일하고 사는데.. 전에 메이가 형 침대에 폴짝 올라와서 그냥 자기자리에 풀썩 앉을줄 알았는데 갑자기 형 뚫어져라 쳐다보다가 형이 왜?~ 하니까 형한테 다가와 손달라 하고 갑자기 형 손 냄새 맡더니 한번 혀로 낼름 핥은게 기억나네.. 핥는거 잘 안하는 메이라 깜짝 놀랬는데 ㅎㅎ 피핀이도 침대에 올라와 명치 냄새 맡더니 갑자기 형 가슴밟고 올라와서 형 얼굴보고 누웠던게 생생하고..시간이 영원했으면 좋겠다 할 정도로 기분 좋았는데.. 오늘 낮잠엔 와서 해줄수 있을까? 전에도 많이 느껴보지 못한 호사지만 다시금 겪었으면 너무 행복할거 같아 그러니 꼭 와서 해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기다릴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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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메이가 형침대에 올라와 이불 쭉쭉 펴주면 피핀이가 뻔뻔하게 다리 꼬고 거기 털썩 누웠드랬는데.. 우리 쭈쭈들이 없어 침대가 너무 크다고 느껴지는 휴일이야.. 명절 음식 만들더라도 절대 냄새 맡거나 먹지 않던 똑똑한 쭈쭈들.. 대신 일하는 가족들 사이에서 자신들도 바쁜척하면서 쫄래 쫄래 따라다녔었지.. 우리 쭈쭈들이 그땐 참 걸거치다 느껴졌었는데 이제야 일 하는거 힘내라 해주는 응원인걸 알았어.. 예민해서 살 안찌던 피핀이도 명절엔 맛난거 마니 먹고 살좀 쪘었는데 ㅎㅎ 먹고나면 싸고 싸고 닦으면 자기 자리로 가서 이내 잠들고 ㅎㅎ 이쁜 우리 애기들.. 요번엔 음식 많이 안할거 같아..맛나게 먹어줄 우리 쭈쭈들도 없고.. 그러니 형 방에 계속 있으면서 형 술안주나 밥반찬 뺏어먹어 대신 꼭꼭 씨입어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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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제사를 마치고 우리 쭈쭈들이 너무 보고싶어서 상에 올리고 남은 음식들로 조그맣게 상 만들었어.. 매일 형 방에서 놀거라 믿기에 맛난것들도 알아서 척척 먹을거라 믿었어.. 예전처럼 떠먹여주진 못해도.. 피핀이나 메이나 배고플때 좋아하는거 주면 손가락까지 먹을려고 들었는데 그치? 손가락을 주식으로 줘도 되니 한반만 더 그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싶다.. 활기차던 아프던.. 성질이 났던 애교를 떨던.. 모든 모습이 그립다... 귀찮게 해 물리는 한이 있더라도 볼과 입술이 닳을때까지 뽀뽀하고 싶다.. 손금이 다 없어져도 좋으니 그만큼 만지고 쓰다듬고 싶다.. 졸려워 투정 부릴때까지 같이 놀고 행복하고 싶다.. 꿈이라면 가능하니 꼭 좀 나와주렴.. 남은 휴일 내내 잠만 잘테니 꼭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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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죙일을 잤는데 꿈에 오질 않네ㅠㅠ 밤잠은 시원하게 날려먹은거 같은데 그래도 평소 자던게 있으니 또 잠들겠지.. 잠 안오는김에 폰 배경 바꿨어 잠금화면은 메이가 형 발 배고 누워서 만져달라 떼쓰는 영상이고 홈화면은 우리 쭈쭈들이 형 출근하는거 배웅할때 엄마가 옆에서 찍은걸로.. 위에 메이 영정사진으로만 해놓다가 둘다 바꿨더니 폰 만질때마다 매번 영상보고 흐뭇해하고 사진보고 또 기분 좋아져.. 왜 진작 못바꿨나 몰라 ㅎㅎ 폰 화면도 바꿨겠다 어디 꿈으로 만나러 가볼까? 언능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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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지금 잔다? 꼭와! 알겠지? 와야해? 꼭! 우리 쭈쭈들 꼭와? 사랑하고 또 또 사랑해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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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시 고생 예정이야.. 5일이 너무 후다닥 지나가버렸어ㅠㅠ 우리 쭈쭈들 보려고 틈만나면 잤는데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그래도 폰 배경 움직이는 메이로 바꾸고 홈화면도 우리 쭈쭈들이 형 배웅하는 사진으로 바꿔서 매번 폰 볼때마다 기분이 아주 좋아 오늘부터 다시 출퇴근의 지옥이 시작되지만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낼게 우리 쭈쭈들도 맛난거 먹고 형 방에서 잼나게 놀면서 형 기다리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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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세이메이가 형 발배고 누워서 쓰담쓰담 해달라고 어리광 부리는 영상이 왜이리도 예쁜지... 우리 피핀이도 영상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너무 아쉽네.. 이제 잠드려해서 계속 영상이랑 사진 보는 중이야 이러면 꿈에서 만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막 졸리니 형 얼른 잘께 둘다 꼭 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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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쭈쭈들 잘 놀구 잘 먹구 잘자구 있었으려나? 생각만해도 행복을 주는 나의 천사들.. 손욕심이 남다른 우리 이쁜애기들.. 이불이 있어야만 잘수있는 어리광쟁이들.. 애교떨땐 배보이고 뒹구면서 기분 않좋으면 으르렁대고 심지어 물기도하는 천방지축 하룻강아지들.. 모든게 그립고 생각이 많이나네.. 요새 통 제대로 우리 메이랑 피핀이 잘 못봤는데 오늘은 만날수 있으려나?.. 해줄것도 하고픈것도 참 많은데.. 오늘은 꼭 볼수 있을거란 기대하며 잠들테니 반드시 와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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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자마자 출근해서 지금까지 아주 정신없이 보내는중이야 버스 기다리면서 우리 쭈쭈들 생각나네 폰 꺼내 볼때마다 참 좋아 메이가 형 발 배고 눕는거 잘 안하는데 우연찮게 할때 찍은 영상이 형을 반겨.. 만져달라고 조르면서 형 쳐다보는게 어찌나 예쁜지 볼때마다 흐뭇해 우리 피핀이두 아마 있었으면 형 허벅지에 앉아서 먼산 바라봤겠지? 매번 그랬듯이 ㅎㅎ 오늘 최대한 일찍 갈테니 푹 쉬구 잼나게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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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버티면 또 이틀 쉬네.. 오늘 저녁부터 내일 모레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보낼 생각에 절로 웃음이 나.. 집에서 코 잘자구 있어? 형의 영혼은 어차피 집에서 우리 쭈쭈들이랑 같이 놀고 쉬고 자고 있으니 걱정하지마.. 아무리 힘겨운 일도 오늘 하루만 참으면 쉬니 얌전히 보내고 우리 쭈쭈들 있는 집으로 갈테니 우리 쭈쭈들도 잼나게 잘 놀구 쉬구 있쪄 글구 오늘 새벽같은 그런 안좋은 꿈 대신 우리 쭈쭈들 나와서 함께 뛰놀고 서로 부벼대는 꿈으로 꾸었으면 좋겠어ㅜㅜ 오늘 하루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낼테니 우리 쭈쭈들도 형 잘 기다리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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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가 볼살 입에 말려 들어가면 참 귀여웠는데..피핀이는 예민해서 살도 잘 안찌고 그래서 말려들어갈 일이 없었지? 둘이서 얌전히 있다가 항상 피핀이가 시비걸고 장난걸고 그러다 메이가 짜증내서 앙 하면 다다다 도망가기 바빴지 어찌나 귀엽던지.. 하루에도 몇번씩 형 방으로 달려와서 침대에 폴짝 뛰어 올라와서 엉덩이 보이며 털썩 앉고 그러다 밖에서 부스럭 소리라도 들리면 자다가도 후다닥 뛰어나가고.. 참 아무것도 아닌 일상이었는데.. 이젠 그럴수 없단게 슬프네.. 지금도 형 침대에 둘이서 얌전히 자고있다고 믿고있어 낮잠 잘테니 꿈에서 만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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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목감기가 와서 하루종일 잤는데 우리 쭈쭈들이 아닌 지구상에 없는 생물이 나오더니 무한번식을 하는 희한한 꿈을 꾸었네.. 애교도 떨고 형한테 날라와 앵기구 하는데 그 느낌이 마치 전에 메이나 피핀이가 마루에서 걸어다니는 발소리가 조금씩 가까워 지더니 형 방문 앞에서 형 쳐다보다 형이 오라고 하면 신나서 침대에 뛰어 올라오던 그때의 기분과 비슷했었어.. 올라와서 별것없이 그냥 항상 눕던 자리에 누워서 마루를 쳐다보며 잠들다 깨다 이내 다시 나가는게 다였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그것이 하나둘 쌓여 일상의 행복을 주었었네.. 이제 지구상에 없는 생물도 나올정도니 오늘밤 꿈은 우리 쭈쭈들 볼거란 기대하며 잠들수 있을것 같아 그러니 꼭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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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깨고 많이 했는데 아쉽게도 우리 쭈쭈들 나오는 꿈은 안나오고 이상한 직장 옮겨서 어안이 벙벙하거나 연예인 나와서 유혹 당하는 희한한 꿈만 꾸었네..다시 잠들기 전에 계속 생각하며 잠들었는데.. 꿈을 내 마음대로 꿀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ㅠㅠ 요번주도 고생의 시작이야 다만 목요일이 빨간날이라 그나마 평소보단 좀 덜 힘들거 같아 이번주 금욜이 엄마 생신이니 우리 쭈쭈들도 많이 기뻐하리라 믿어 그때 깜짝선물로 케익 살거니 꼭 와서 먹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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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들어 새벽에 자꾸 자다가 깨네.. 우리 쭈쭈들이 자주 안나와줘서 그런가..몸도 곤하고 천근만근인데도 깨는게 무척 힘드네..ㅠㅠ 그래도 언젠간 우리 쭈쭈들이 나와서 그간에 못했던 많은것들 같이 할수 있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아 지금도 다시 잠들기 위해 노력할거니 우리 쭈쭈들이 나올수 있을거라 믿고 다시 잠을 청해볼게 그러니 꼭 와줘 알겠지? 맛난거 많이 준비해 놓을테니 반드시 와야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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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많이 않좋아 일찍 잠들었더니 우리 쭈쭈들과 같은 샤페이 종이 나왔어 하지만 너흰 아니었어 그 아인 14살이고 비록 힘은 없었지만 너희가 아닌걸 형은 단번에 알았단다..형 몸이 않좋은데 위로 해주려 오려해도 마음처럼 쉽사리 올수 없기에 새로 사귄 친구를 보낸건 아닐까 하고 일어나서 생각을 해봤어.. 그 아이도 참 예쁘고 사랑 스러웠어 너희만큼이나.. 오늘만 고생하면 몇일 또 쉬니 몸이 무거워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내볼게 우리 쭈쭈들도 맛난거 마니먹고 잼나게 놀구 푹 쉬면서 형 방에서 코 자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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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뭐하고 있으려나? 엄마생각? 형생각? 아님 그냥 코 자려나? 형 옆구리에 쏙 하고 들어와서 문 쳐다보며 코 자던 메이가 갑자기 생각나네.. 등 토닥토닥 해주면 금새 잠들었는데.. 예민한 피핀이는 조그만 소리에도 후다닥 뛰어 나가기 선수였고.. 참 그때가 너무너무 그립다.. 십 몇년을 함께 했던 시절이 언제 그랬냐는듯 적막해진 집이 적응이 안되고.. 메이가 볼일 보라고 항상 사시사철 열려있던 마당 통하는 문도 굳게 닫은 지금이 너무 적막해.. 꼭 꿈에 나와서 형에게 얼굴 보여주렴..기다릴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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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꾸들 잘 놀구 잘자구 이쪄? 오늘은 우리 쭈쭈들이 가장 사랑하고 가장 의지했던 엄마의 생신이야.. 아무것도 모른채 맛난거 나오면 잘 먹던 우리 쭈쭈들 생각하니 귀여워서 웃음이 나오네 ㅎㅎ 오늘만큼은 형이 아닌 엄마의 꿈에 나와 재롱부려줄수 있을까? 엄마에게 있어 그것이 가장 큰 선물일거 같은데.. 오늘은 형 꿈보단 엄마의 꿈속으로 놀러가줘 가서 효도도 하고 재롱도 부리고 그래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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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형이 게을러서 어제 글남기는걸 잊어버렸네.... 그래도 종일 우리 쭈쭈들 생각한거 알지? 형방에서 엄마랑 우리 쭈쭈들 얘기만 한거 알거야ㅠㅠ 우리 쭈쭈들이 좋아할만한 수제 쏘세지를 메이가 간 후에야 사봐서 안타까움이 이루 말할수가 없는게.. 짭짭거리며 참 잘 먹었을텐데....모든게 형이 부족하고 능력이 없어서 벌어지네....당분간은 엄마꿈에 가줄래? 요새 엄마가 유독 너희의 그리움이 크셔서 내가봐도 안타까우니 한번이라도 가서 얼굴 보여드려..난 이미 체취 사라진 메이 이불 만지며 다시 잠을 청할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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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다시올까 하는 연휴가 끝나고 다시 무거운 몸뚱이를 이끌고 회사를 가야하는 날이야ㅠㅠ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잘 버티고 참겠지만..우리 쭈쭈들은 아무 걱정 근심 말구 형 방에서 푹 자구 쉬면서 놀고있기만 하면 돼 알지?...인터넷에서 반려견들 자는 모양에 따른 상태를 봤는데 우리 쭈쭈들은 엄마와 형을 믿고 아주 편히 지냈구나 싶어서 참 기분이 좋아ㅎㅎ 옆으로 누워서 자는것이 옆사람을 믿고 안전하단걸 안심하며 누가와도 지켜줄거라 믿고 숙면을 취한단거 알고는 있었지만 다시금 일깨워줬거든..그래서 참 기분이 좋아.. 형 퇴근까지도 그렇게 편히 코 자고 놀고 먹고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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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과 아련함은 짙어지는데 내 주위에 우리 쭈쭈들의 흔적들이 점차 사라져만 가는것이 참 슬프다.. 옆에 메이 옷과 이불을 입고있는 인형의 베인 메이 체취도 많이 사라졌고.. 기끔씩 허벅지를 찌르던 메이의 짧은 털들도 요샌 침대위에 보기 힘들고.. 쓰다남은 메이 샴푸와 사진들만 남기고 사라져가지만 가슴속에 기억속에 남아있는 사랑으로 충분하다 생각해.. 물론 피핀이도 똑같이 사랑만 남겨주었구.. 형 보고 두발로 서서 형 다리에 기대 형 눈만 쳐다보고 반가워 짖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그래도 마음속엔 형이 만나러 가기 전까지 평생 함께할거야..그후엔? 드디어 만나는거야.. 만나서 그간 못했던 장난 쓰담쓰담 계속할거야..우리 쭈쭈들 이제 형 옆에서 자다가 형 꿈으로 출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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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엄마 폰에 우리 메이 영상들 전부 넣어드리고 한동안을 같이 봤어.. 애교 부리고 침대에서 뒹구는 모습이 아직도 선한데.. 애교 없던 피핀이는 존재만으로 사랑스럽고.. 뚱한표정과 천덕꾸러기 처럼 형한테 마구 들이대던 사랑스럽던 녀석.. 어찌나 얼굴냄새를 맡는걸 좋아하던지.. 생각만해도 입가에 웃음이 지어져.. 이제 잘테니 그 모습들 꼭좀 다시 봤으면 좋겠네..그럼 먼저 가서 기다릴게 늦더라도 꼭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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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레톨레 걷던 메이와 뒤뚱뒤뚱 걷던 피핀이의 뒷모습이 생각나는 밤이네..둘다 안장다리로 걸었는데.. 쭈쭈들 다 아플땐 뛰지못하고 걷기만 했었고 나중엔 그마저도 힘겨워했었지.. 메이의 귀를 만지며 머리로 손 올리려고 고갤 들어 올리는 모습이 기억나네.. 형보러와선 유난히 뚱하게 얼굴만 바라보다 자릴 내주면 냉큼 침대로 박차고 뛰어올라와 자기 자릴 찾아 눕던 피핀이와 샘내며 행여 자리 뺏길새라 금새 쫓아오던 메이..욕심꾸러기들.. 언제쯤 꿈에서 그 모습을 다시 볼수 있으려나.. 형이 요새 자주 깨서 올 틈이 없는걸까? 오늘은 깨지않고 알람 울릴때까지 자고싶은데..그럼 찾아올수 있을까? 한번 시험 해봐야겠네 지금 슬슬 잘테니 쭈쭈들도 슬슬 올 준비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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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오려 했는데 본의 아니게 버스가 일찍와서 빨리 와버린 아침..아침부터 메이 생각이 많이 나고 피핀이가 많이 그리운 하루의 시작이야.. 배웅 해주는 우리 쭈쭈들이 없어서 하루 시작이 영 아니게 된게 벌써 네달이나 됐네.. 메이가 계단 내려가는 형 쳐다보며 배웅 해주는게 어제 같고 둘이 우두커니 형 가는길 바라보던게 엊그제 같고 집에 오면 자다가도 헐레벌떡 뛰어나와 형보다 먼저 형 방 침대로 올라가 배를 깔고 반갑게 짖던게 바로 아까같은데.. 다시금 느낄수 없는 일상의 행복들에 추억이 지금 영혼없이 지쳐있는 형을 일으켜 세우고 버티게 하네..하루가 참 길겠지만 우리 쭈쭈들 생각하면서 힘내볼게 형 방에서 코 자구 잼나게 놀구 맛난거 먹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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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낮잠 잘테니 꼭 와서 우리 쭈쭈들이랑 행복한 시간 보내고싶어 언넝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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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이 꼬리 흔들며 형에게 오던 옛날 생각을 했어 얼굴을 빤히 쳐다보고 이내 등 돌려 눕던 그 모습을.. 가뭄에 콩나듯 형쪽으로 얼굴 두고 누울때면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는데.. 머리 쓰다듬으면 계속 해달라고 머리로 손 밀면서 거실에 무슨 소리라도 나면 후다닥 달려나가던 이쁜 쭈쭈들.. 참 예뻤었는데.. 걷는 모습도 뛰는 모습도 전부 사랑스럽고 맘마먹던 모습도 이뻤고 자는 모습까지도 참 이뻤던 우리 쭈쭈들.. 형 이제 잘테니 꿈에서 꼭 그 모습들 다시 보여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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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시작된 고된 일주일...영혼을 우리 쭈쭈들이 있는곳에 둔채 껍데기만 나가서 꾹꾹 참아가며 일할테지만... 역시나 쭈쭈들이 꿈에 잘 안나와서 힘이 많이 빠져ㅠㅠ 어제 강아지의 애정표현이란 글을 읽었어 거기에 우리 쭈쭈들이 형에게 했던 행동들을 떠올리니 참 기쁘기도 하고 더이상 못보니 슬프기도 했어.. 몇분후면 일어나 씻고 하룰 준비해야는데 졸린 눈으로 형이 씻는걸 우두커니 보던 우리 쭈쭈들이 생각나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네.. 참 궁금한것도 샘도 많던 우리 쭈쭈들.. 오늘 일찍 올테니 잠 잘자구 푹 쉬구 맛난거 마니 먹으면서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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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두 잠이 안오네...어제 그 고생을 했는데도 마음의 허전함은 여전한가봐.. 새벽이든 어느때고 형 보고 싶으면 들락날락 거리던 우리 쭈쭈들이 참 그리운 밤이야.. 놀아달라고..봐달라고 와서 형을 귀찮게 하던 그 시절이 얼마나 그립고 후회되는지 몰라.. 조금 더 같이 있을걸.. 조금더 놀아줄걸.. 이제서야 빈자리란게 더욱 힘들게하네..그래도 매일매일 하루도 잊지않고 생각하고 그리워하니 서운해 하지 않아도돼 이제 꿈에도 나와준다면 더할나위 없을텐데..그러려면 어서 자야겠지? 지금 자려 노력할테니 꼭 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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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코 잘자고 있으려나? 형은 몽롱한 정신에 무거운 몸 이끌고 일터에 왔어.. 우리 쭈쭈들 맛난거 사줄 보람도 없이 영혼은 집에 우리 쭈쭈들이랑 놀게 하고 빈 껍데기만 나와서 왔다갔다 하고있어.. 코 잘 자고 잘 먹고 잘 놀구 있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오늘 하루도 힘낼거야 이따 일찍 갈테니 문 열리는 소리나면 후다닥 나와서 두발로 형 반겨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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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나오려나 기대하고 일찍 잤는데 난데없이 회사와 애꿎은 귀신만 나왔네;;무섭기보단 깜짝 놀래서 잡아 심문 하려고 뛰면서 쫓다 깼어ㅠㅠ 오늘은 볼수 있으려나ㅠㅠ 맛난 맘마 먹으면서 푹 자는 모습만이라도 보고싶은데..비록 쓰다듬진 못하더라도 꼭 그모습은 보고싶어..그러니 꼭 나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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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건 좋은데 그 덕에 하루가 무지하게 긴거 같아.. 집에서도 기분 않좋고 더 기분 않좋은 장소인 회사까지 출근하고.. 그래도 오늘 하루만 지내면 이틀 쉬니까 그 낛에 버텨야지.. 우리 쭈쭈들 볼 낛이 없으니 이젠 술먹는 것밖에 기다려지는게 없네.. 참 서글프지?.. 그러니 꿈에 자주 나와서 형이랑 자주 놀아주면 형이 그런 쓸데없는 낛 안만들자나..ㅜㅜ 영혼은 집에 두고 왔으니 내 영혼이랑 꽁냥꽁냥 잘 놀구 맛난거 먹구 푹 쉬구이쪄 일찍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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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잘못 잤는지 허리가 아파서 계속 누워있네..이럴때 우리 쭈쭈들이 와서 토닥토닥 해주면 금방 일어날텐데.. 어쩜 그리도 형 맘을 잘 알아서 기분 않좋거나 우울할때면 살며시 와서 애교 피워주고 기분 좋아지게끔 해주고 다 하면 자기 자리로 가서 스르륵 잠들었는데.. 우리 쭈쭈들이 없어서 더더욱 아픈건가봐..꿈에서 호오 해주면 금방 나을거 같으니 꼭 나와서 형 낫게끔 해줘 지금 낮잠 잘테니 언넝 와 알겠지? 우리 의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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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쁜 쭈쭈들이 참 많이 행복을 줬구나 싶은 생각이 드는 밤이야..그저 쳐다보는 것만으로 힘이나고 걷는것만 봐도 행복하던 옛 시절이 참 그립네.. 아직도 머리 쓰다듬던 감촉이 생생하고 등 두드리던 기억이 또렷한게 참 다행이야.. 침대옆에 인형은 참으로 피핀이를 닮았고 엄마방에 인형은 메이를 닮았는데 그래도 허전한건 어쩔수 없네.. 꿈에 나와서 뛰노는 희망을 품고 오늘도 잠자리에 들어볼게 꼭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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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지겨운 한 주의 시작이야.. 우리 쭈쭈들이 힘을 줘야 버티겠는데ㅜㅜ 참 기나긴 나날이 지난듯 하면서도 어제 일 같기도 하고.. 항상 마음속에서 형 보며 꼬리치고 있어서 그런가..허전함은 있지만 공허함은 없네.. 대신 곁에 있을때 해주지 못하고 먹여주지 못한 그런 것들만 한이 남아서 형을 많이 아프게 해..그 좋아하던 고기들 과일들..많이 남을줄 몰랐던 스피아민트 껌은 왜 아꼈을까 하는 죄스러움과 미안함이 너무 커.. 얼마나 먹고싶고 생각날까 싶기도 하고.. 우리 쭈쭈들 대신할 것들은 아무것도 없기에 누구에게도 주지도 못하고.. 꿈에서라도 전부 줄테니 가능하면 꼭 와서 형에게 맛있는거 달라고 해 형이 우리 쭈쭈들 좋아하는거 어떻게든 가지고 만나러 갈테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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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랜만에..아주 간만에..메이가 꿈에 나왔어..어제 형아가 힘든일 많은걸 어찌 알아서 위로해주려고 짠 하고 나와줬네? 곁에 있을때나 멀리 있을때나 형아가 힘들면 어김없이 위로해주고 기분 풀어주는 우리 이쁜 쭈쭈들.. 피핀이는 바빠서 못 온거지? 아님 형한테 삐진거 있쪄? 헝아가 풀어줄테니 피핀이도 꼭 와줘~ 오늘은 참 기분좋게 하루가 시작이 되네 요즘들어 제일 큰 선물이야 너무 기분이 좋아..중간중간 깨긴 해도 메이가 나왔단건 정확히 알수있어 아프지 않게 되살아나서 우리랑 행복하게 살려고 와준 메이.. 정확히 기억해 아픈 배도 쏙 들어갔었고.. 다만 형이 맛난걸 준비 못해서 미안해죽겠네..ㅠㅠ 어케든 준비 했어야는데..ㅠㅠ 꼭 준비하도록 노력할게 다시 꼭 나와줘 알겠지? 오늘 일찍올테니 잘들 놀구 있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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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메이가 꿈에 나왔어~ 이게 웬일이야~ 만지고 쓰다듬었지만 촉감이 또렷하진 않아도 이게 어디야~ 일주일중 가장 힘든 월요일에 이런일이 내게 생겨서 너무 기분좋아 하물며 깨기 직전까지 메이랑 있다가 깼어 어제도 많이 힘들었단거 알아서 위로해주려 어찌알고 왔을까~ 기특한 녀석! 피핀이는 형한테 마니 화나서 안오는건가? 아님 이번에도 맛난거 없어서 안오는건가?ㅜㅜ 형이 일부러 준비 안하는게 아닌데..ㅜㅜ 맘처럼 된다면 무엇인들 못 준비하겠니..ㅠㅠ 오늘 일은 고된다해도 밤을 기대하며 받아들이고 참아야겠어 그래야 또 나와줄테니 그럼 우리 애기들 잘 놀구 푹 쉬구있어 일찍올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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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들려했다가 확 깨버렸네...빨리 우리 쭈쭈들 보러 꿈나라 가야는데 말똥말똥 해졌어..어제 그제처럼 또 나와주면 얼마나 좋을까? 그럼 단 한두시간만 잔다해도 좋을텐데..낮에 졸음이 쏟아져서 졸아도 기쁠텐데.. 점점 허리가 더 아픈데 그래서 와주는 거라면 평생 이렇게 아파도 행복하기만 할거같아.. 지금 다시 잠을 청해볼테니 꼭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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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젠 안타깝게도 꿈에서 못봤네..그래도 계속 폰과 컴퓨터와 마음속에 생생히 있으니 위안삼아야지.. 오늘 하루만 고생하면 또 우리 쭈쭈들과 만날수 있는 확률이 높아지게 낮잠잘수 있는 휴일이야..매일 같이 있던 날들이었던 때는 왜 미쳐 이런 허전함을 잘 몰랐을까.. 함께 있는게 너무나도 당연하다 생각해서 였을까?...다시 한번만 그 일상적인 나날을 가질수만 있다면 뭐라도 할텐데.. 그럴 기회조차 없어져서 그게 참 견딜수가 없어.. 너무 쓰다듬고 싶고 만지고 싶고 토닥토닥 해주고싶고 안고싶어.. 이젠 꿈에서만 가능하니 꼭 나와주길 바래 알겠지? 언능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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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갈수록 그리움이 짙어지는데 꿈에서마저 쉽게 볼수가 없어 참 안타까워..우리 쭈쭈들이 남기고간 사랑과 추억들이 참으로 깊네.. 맨처음 우리 쭈쭈들 엄마 보고는 무슨 강아지가 저리 생겼나 싶었는데 너희가 세상에 나오고 한달후에 메이는 형이 피핀이는 엄마랑 이모가 데려와 가족이 되었지.. 조막만하던 애기들이 무럭무럭 자라는만큼 행복도 커져만 가고 떠나간 지금도 이렇게 옛추억을 떠올리며 그리움에 젖어들어.. 허리가 많이 아프니 어서 꿈에 와서 형 허리 토닥토닥 해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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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에서 봤는데..주인이 버린 강아지가 하염없이 주인을 기다리다 나중에 인식표로 분양해준 원래 주인에게 다시 가는것을 봤어..버린 주인이 참 원망스럽더라.. 쓰레기만도 못한 인간들이 참 많아 그치? 그에 비해 우리 쭈쭈들은 평생 그러한 걱정은 아예 해본적이 없이 살았지? 엄마와 형이 못 먹어도 우리 쭈쭈들한테는 항상 헌신적이었으니.. 왔다갔다 발소리 내며 걷던 그 소릴 다시 듣고싶다.. 쓸데없이 짖는것도 그립고 침대위에 올라와 형 얼굴 빤히 보다가 이내 발 옆에 털썩 엎드려 자던 모습도 그립네..맛있는거 준비해갈테니 꼭 꿈에 나와서 먹어줘 하나하나 형이 손수 입에 넣어줄테니 꼭꼭 씨버먹기만 하면돼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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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어째 더 심해지긴 하는데 아플수록 우리 쭈쭈들이 꿈에 잘 나오는거 같아서 싫지만은 않아 솔직히.. 정확히 형아 방에서 둘이 내게 달려오는 꿈을 꾸었어.. 역시나 형 방에서 잘 놀구 있었구나? 이번에도 미안하게 맛난거 준비 없이 우리 쭈쭈들을 맞이해서 안타깝고 슬퍼..ㅜㅜ 어케해야 우리 쭈쭈들한테 맛난거 줄수 있으려나.. 지금도 놀다 지쳐 자고 자다지쳐 일어나 둘이서 꽁냥꽁냥 장난치구 형 침대에 오르락 내리락 하다가 형 자는 옆 공간에 자리 차지하고 엎드려서 엄마 방만 보고 있겠지? 어제 너무 쭈쭈들이 그리워서 얼굴 쓰다듬고 만질때 했던 손모양을 잡아봤어..형은 보이지 않아 몰라도 우리 쭈쭈들은 거기에 얼굴 대고 있었겠지? 그랬을거 같아 조금만 있으면 집에가니 우리 쭈쭈들이 반길거라 상상하며 웃으며 갈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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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따라 유독 우리 쭈쭈들이 너무너무 보고싶어.. 밤이던 새벽이던 형이 안전한가 궁금하고 보고싶어서 형 방을 들락날락 거리던 우리 든든한 쭈쭈들.. 형이 지켜주는게 맞는건데도 우리 대장이들이 가족들 안전 책임지느라 온 집을 순찰 다녔지..죽은척하면 장난인줄 알고 거들떠도 안보면서 형이 마음이 힘들때면 와서 애교 피워주고 위로해주고 가슴을 채워주던 우리 이쁜 쭈쭈들... 먹는거 만큼이나 형을 좋아해서 장난감도 덥썩덥썩 주고 등 대고 앉아서 다른 가족들 보며 지켜주던 우리 든든이들... 평생 쓰담쓰담 해주는걸로도 모자른 사랑을 준게 참 고맙고 먼저 떠나보내 미안해.. 오늘 역시 허리가 어제보다 아프니 오늘도 나와서 형 호 해주고 토닥해줘 그럼 더 아프다 하더라도 행복할거 같아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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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마음도 참 아프고 힘든 어제 오늘이야...당장이라도 밖이던 집이던 뛰쳐나가고 싶어.. 이럴때 우리 쭈쭈들만 있었어도 형아 기분 싹 풀어주고 웃게 해주고 행복하게 만들어줬을텐데..그치? 허리는 더 아파오고 약이 독한지 속은 않좋고 일 하기는 너무나도 싫고.. 더더욱 우리 쭈쭈들이 보고싶고 그리워.. 우리 쭈쭈들 걱정거리만 늘어놓았네.. 좋은것만 보여주고 좋은것만 들려주고 맛난것만 먹게 해줘야 하는데 형이 참 무능하네.. 너무 걱정하지는마 곧 좋아질거 같아.. 우리 이쁜 쭈쭈들은 그냥 편히 쉬고 먹구 자다가 형 오면 못보더라도 꼬리치고 반겨주고 형 옆에서 코 자고 쉬면 돼 그럼 형은 더 바랄게 없...아 하나 있구나 꿈에도 자주 나와서 형한테 얼굴들 보여주기만 하면돼 오늘도 일찍 갈테니 잼나게들 잘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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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잘 자구 있어? 지금쯤 형아 침대를 점령해서 이불 박박박 긁어서 자리 만들고 그곳에 털썩 엎드려서 방문쪽 바라보며 소록소록 잠들구 이쪄? 형이랑 같이 있으면서도 행여나 엄마 올까 엄마가 부를까 귀 쫑긋 세우고 설잠 자다가 거실에서 조그마한 소리라도 들리면 후다닥 뛰쳐 나가서 두리번 대던 모습들이 눈에 선하네... 그때 형 무지 서운했었어 몸은 형이랑 있는데 마음은 엄마랑만 있고싶은건가 싶어서ㅎㅎ 그래도 한밤중에 형의 안녕을 걱정해서 몇번씩 순찰돌듯 오는 것을 보면 형을 싫어하진 않는구나 생각도 했었어.. 오늘 하루는 얼마나 시간이 느리려나 생각이 드네.. 무거운 몸도 버거운데 굳이 영혼까지 가져올 필욘 없을거 같아서 우리 쭈쭈들이랑 같이 보내게 집에 두고 왔으니 잘 놀고 있어 일찍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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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잔것도 아닌데 너무 일찍 깨어났네.. 일주일의 마무리를 하는 날이라 그래도 기분이 아주 좋아 오늘만 영혼없이 움직이다 보면 모든게 멈춰질것 같은 기분이야.. 우리 쭈쭈들만 있었어도 더더욱 행복한 하루를 기대했을텐데 안타까워.. 허리가 조금씩 나아지고는 있는데 그래도 움직임이 쉽지는 않네.. 우리 쭈쭈들이 업혀있나? 오늘 다녀와서 맛난거 준비할테니 우리 쭈쭈들 포식하면서 마니 먹어야해 좋아하던 음식들중 몇개 준비 할테니 먹는거 밝히던 피핀이는 상에 있는거 막 먹고 메이는 그 담에 먹고 하면돼 마니 차릴거니 걱정말구 배불러서 못 먹을때까지 줄테니 맛있게만 먹어 일찍 올테니 푹 잘 쉬구 잘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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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지금 형 침대에 누워서 쉬고 있을까 아님 엄마방에 있을까? 아님 왔다갔다 할까? 메이랑 레슬링 할때 참 좋았는데 지금은 피핀이랑 하려나? 이쁜짓 중에 하나였는데..장난 하고 싶어하는 눈으로 형 보다가 형이 뎀벼 하면 와서 옆구리를 온몸으로 밀고 그대로 누워서 애교 피워주고 그랬는데 그치? 많이 생각나네.. 피핀이도 형 허벅지에 앉아서 골똘히 다른생각에 잠기거나 메이한테 장난칠 궁리하다가 아이디어 떠오르면 메이 귀찮게 하다 메이가 화내면 쫄래쫄래 도망가고 ㅎㅎ 지금도 형방이나 엄마방에서 그러고 있으려나? 어디가 됐던 상관없으니 집에만 있었으면 좋겠어 형 허리도 토닥토닥 해주고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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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곧 잠들거야 우리 쭈쭈들 만나러 가려고..그러니 꼭 나와서 형이랑 레슬링도 하고 맛난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자 알겠지? 얼른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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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정신없이 바쁘네..금요일에 일부러 남겨둔 업무와 출장 준비를 하면서 우리 쭈쭈들한테 얘기 쓰는것도 눈치 봐야 하는게 참...근무 외 적인 시간인데도.. 시간이 갈수록 일하기 힘든 회사같은 생각이 들어.. 이젠 우리 쭈쭈들 보고 참아야지 하는 이유도 사라진 마당에 더더욱 일이 버겁네..유일하게 형을 움직이는 원동력은 우리 쭈쭈들 사진과 영상들 뿐이니 오늘 하루도 어떻게든 힘내서 버텨볼게 우리 쭈쭈들은 그냥 형 방 엄마방에 왔다갔다 하면서 둘이서 알콩달콩 투닥투닥 거리며 잼나게 놀구 푹 쉬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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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우리 쭈쭈들이 너무 보고싶고 그리워지는 마음이 커지네.. 일은 점점 고되고 몸은 축나고 마음은 병드는데 알아주는 사람 하나없고..컴퓨터서부터 이것저것 말썽을 부리니 한번에 너무 많은것을 해야하는 기분이야..그래도 이렇게 힘들때면 우리 쭈쭈들이 나올 확률이 높아지는 것같아..오늘도 기대할게 얼른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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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에 비해 비교적 잔잔한 날이야.. 이틀간 무지 힘들고 힘들었는데 왜 꿈에 안나와줬을까..ㅜㅜ 피로가 아직 다 풀리지 않은 상태라서 오늘 와주려나? 우리 쭈쭈들이 형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고 코 자고 둘이서 자리싸움 하는 생각하니 절로 미소짓게 되네.. 너무 아웅다웅 하다 자칫 발톱에 다칠수 있으니 적당히 요령껏 장난치고 피핀이는 메이형 너무 귀찮게 굴지말구 말 잘들어 참고있다 형 꿈에서 마음껏 뛰놀게 해줄테니..메이두 형으로서 동생 너무 겁주지말구 의젓하게 잘 받아줘 형이 많이 칭찬하구 이뻐해줄게..잘들 놀구 있어 오늘도 일찍 들어갈테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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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잘들 자고 있어? 이번주는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벌써 목요일이야 내일이면 우리 쭈쭈들이랑 맛난거 먹으면서 한 주의 노고를 스스로 치하하고 피로를 풀수 있는 날이네.. 형이 혼자 한잔 할때면 유독 가까이 붙어서 친한척 마니하던 우리 메이랑 피핀이 ㅎㅎ 안그래도 맛난거 줄건데 참 영악한 우리 쭈쭈들ㅎㅎ 요번주는 유독 힘겨웠는지 계속 피곤하고 몸이 깔아지네.. 날씨까지 비가 오는 바람에 더더욱 저기압에 몸도 찌뿌둥 하고 그런거 같아.. 비가 올땐 우리 쭈쭈들도 쉬 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많이 참고 참다 겨겨우 나가서 볼일 보고 왔는데 ㅎㅎ 오늘 같은 날은 우리 쭈쭈들이랑 한 침대에서 토닥토닥 해주며 스르르 잠들고 싶어.. 영원히 깨지 않아도 좋으니 그냥 같이만 있었으면 좋겠어.. 편히 자는 우리 쭈쭈들이 얼마나 큰 위안이 되는데.. 형 일찍 갈테니 침대에서 코 자고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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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만 버티면 또 휴식이야.. 우리 쭈쭈들이랑 알콩달콩 하고싶네.. 반려견 초상화란걸 얼마전에 처음 알아서 이곳저곳 알아보던 중 이 사람만이 우리 쭈쭈들 그릴 역량이 되겠구나 하는 작가를 발견해서 러브콜을 넣었어.. 하도 인기가 많아 주문이 밀려서 빨리 받아야 10월일거 같은데 그래도 그 사람에게 그림을 부탁하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서..다른 곳과 비교해봐도 우리 쭈쭈들을 제일 잘 표현해 줄만한 사람인거 같아.. 비록 오래 걸리지만 그만큼 기대 많이하며 기다리고 있으면 되니까 크게 상관 없을거 같아.. 오늘도 일찍 갈테니 맛난거 먹을 준비하고 잘 놀구 푹 자구 이써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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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쭈쭈들 형 옆에서 잘들 자고 있으려나? 다리 옆엔 메이가 있으려나 피핀이가 있으려나? 아님 엄마방에 가서 엄마 다리 배고 자고 있으려나? 쓰담쓰담 좋아하는 우리 쭈쭈들 형 손 그리워서 어찌 참을까? 형도 우리 쭈쭈들 만지고 싶어서 죽겠어ㅠㅠ 지금 낮잠 잘테니 꿈에 와서 꽁냥꽁냥 놀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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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자기 직전에 우리 쭈쭈들 만지던 느낌을 상상하며 잠들었어 메이 얼굴 만지던 그 느낌과 피핀이 얼굴 만지던 느낌이 아직도 생생하더라구.. 형이 얼굴에 손 가져다 대면 피핀이는 가만 있고 메이는 손으로 얼굴 가져와 부벼댔었지.. 참 손욕심 많았던 우리 쭈쭈들 이었는데.. 지금도 형이나 엄마 옆에서 얼마나 손 그리워할려나.. 그리고 그림은 수정을 좀 해야할거 같아.. 생각보다 금액이 10배이상 비싸서 ㅜㅜ 참 비참하더라구.. 그렇게나 비쌀지 몰랐는데.. 최대한 알아보구 결정해서 제일 나은곳에 의뢰해야지.. 갑자기 참 미안해지네..그래도 형 미워하면 안돼ㅜㅜ 더더욱 돈 많이 벌게ㅜㅜ 이따가 꿈에서 나와서 형 혼내줘ㅜㅜ 그래도 형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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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처지는 한 주의 시작이야..지겨운 얼굴들과 지루하고 힘든 일의 시작을 생각하니 절로 한숨부터 나오네..긍정적이고 싶은데 생각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짜증과 우울함이 더해져만가..우리 쭈쭈들만 형 곁에 있었어도 힘이 날텐데.. 맛난것도 마니 주고 예전보다 더 많이 놀아주고 더더욱 잘해줄 자신이 있는데.. 항상 형만 위로해주고 사랑해주던 우리 쭈쭈들이 없으니 참 힘들고 우울함이 더해져서 큰일이야.. 무엇때문에 내가 움직이고 살아가는지 이유조차 찾지 못한 채 영혼은 우리 쭈쭈들 곁에 두고 빈 껍데기만 왔다갔다 하는것 같고..그나마 하나의 희망은 잠이 들면 우리 쭈쭈들을 볼수 있다는 것..이번주는 그래도 목요일 까지만 나오면 민방위 때문에 금요일 쉬니 그걸로 위안 삼아보려해..오늘 일찍 갈테니 우리 쭈쭈들 잘 놀구 푹 쉬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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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듯 하면서도 정신없던 오전이 지나가고.. 우리 쭈쭈들 낮잠 잘 시간이라 코 잘 자려나 걱정되네.. 어렸을땐 누가 업어가도 모르게 잘 잤는데 커갈수록 잠귀도 밝아지고 예민해져서 자다가도 조금의 소리만 들리면 후다닥 거실로 뛰쳐나가고 했었지.. 우리집 파수꾼 답게 밤낮 안가리고 자다깨서 형방 엄마방 순찰 돌고 비율에 맞게 형 옆에서 좀 자다가 엄마방 가고.. 참 생각 깊고 착했던 우리 쭈쭈들..함께했던 시간들이 언제였을까 싶을 정도로 많이 그립네..우리 쭈쭈들만 곁에 있었더라면 아무리 힘들고 슬퍼도 이겨낼수 있을거 같은데..그래도 항상 곁에 있다 믿어.. 형방 엄마방 왔다갔다 하며 여전히 우리집 대장으로 있을거라 믿어.. 단지 보이지만 않을뿐 같은 숨결 느끼며 한 공간에서 여전히 사랑한다 믿어..지금쯤 낮잠 잘테니 이따 형 가면 예전처럼 나와서 막 반겨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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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버스가 긁더니 역시나 분위기도 별로네..우리 쭈쭈들 배웅을 못 받으니 더 하네..그래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해줬다고 믿을래 ㅎㅎ 그토록 잠 좋아해도 형이 나갈땐 항상 배웅 해주던 우리 쭈쭈들.. 다시 돌아오리란 믿음으로 결코 짖거나 서운해 하지 않았던 똑똑한 우리 이쁜이들.. 쭈쭈들만 있었어도 어제같은 월급날 맛있는거 사서 들고 들어가는데..그런 소소한 행복도 할수 없는 지금이 참 슬퍼..유야무야 오늘 내일만 버티면 금요일 잠깐 외출하고 돌아와 우리 쭈쭈들이랑 있을수 있어 그러니 우리 쭈쭈들도 코 잘자구 알콩달콩 잘 놀다가 형 오면 마중 나와줘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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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싫은 얼굴들 보면 3일간 안녕이라 일부러 좀 일찍 나왔어..여유롭게 우리 쭈쭈들 생각도 하고 할말도 전하면서 느긋하고 싶어서.. 아침부터 뭔 일을 그리 시켜대는지.. 관리자라 해놓고 관리는 안시키고 잡일만 시키면서.. 우리 쭈쭈들한테 혼날려고 아주 용을 쓰네 그치? 우리 쭈쭈들이 양 옆에 딱 앉아 있으면 세상 무서울게 하나 없는데.. 양 팔 뻗어 하나씩 엉뎅이 감싸서 앉아 있을때면 참 세상 부러운게 없었는데.. 물론 만져달라고 긁어달라고 하는 거였지만 그치? ㅎㅎ 그림은 걸만한 곳도 없고 해서 포토북을 생각 하고 있어.. 사진 많이 넣어서.. 근데 볼 시간이 없...단건 핑계겠지? 그래도 사진 고르고 선별하는게 은근 오래걸려 물론 보면서 참 좋긴해 조만간에 한번 선별해서 만들어야 겠어.. 오늘도 일찍 갈거니 푹 잘자구 잘놀구 엄마 오면 엄마방에서 코 자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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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방위 끝내고 우리 쭈쭈들 맛난것 줄려고 터미널까지 갔는데 아직 개업 전이라 길에 한시간만 버리고 왔네ㅠㅠ 그래도 평소에 비하면 진짜 빨리왔지? 더군다나 낼이랑 모레 쉬는 날이기도 하고.. 형 반가워서 지금 옆에 둘다 누워있는거지? 곧 있으면 맛난거 오니 마니 먹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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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형 다리 배고 코 잘자는 중이지? 아마 피핀이는 형 팔쪽에 있고 메이는 다리 배고 있으려나?  어제 맛난것도 마니 먹고 푹 잘자겠지? 형아도 낮잠 잘테니 꿈에서 마니 이뻐해줄게 언능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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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우리 쭈쭈들 쓰다듬던 생각이 많이 나는 밤이네... 손욕심이 많아 잠시라도 쉼없이 계속 머리 쓰다듬어 달라고 머리로 손 밀던 우리 귀염둥이들.. 지금쯤 엄마방과 형방을 욌다갔다 하면서 가족들 지키고 있겠지? 엄마방이든 형방이든 다 좋으니 푹 잘자기만 하면돼 우리 이쁜이들 ㅎㅎ 지금 잘테니 형 꿈에도 찾아와주고 많이 쓰다듬어 줄게 알겠지? 언넝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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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이 지긋지긋한 월요일이 다가왔네.. 영화 클릭에서 보면 스킵하고 싶은 시간을 지정하면 그 후로 가있던데 난 어케 안되나?ㅜㅜ 월요일 아침 7시부터 금요일 7시까지 그냥 휘리릭 넘기고 싶은데..물론 우리 쭈쭈들이 있었다면 참고 만날 시간 기다리는것도 참 행복했겠지.. 아침부터 많이 더운 기분이야.. 건물을 어케 지었는지 해가 바로 얼굴을 때리네.. 예전에 메이가 쉬하러 마당 갔다가 문이 닫혀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다 결국 텃밭에 들어가서 추위 피하며 형이랑 엄마 부르느라 짖을때가 생각이 갑자기 났어.. 얼마나 딱했는지..ㅜㅜ 전기장판 온도 최고로 올리고 메이 뜨듯하게 해주느라 30분을 주물주물 했었지 엄마랑 형아가.. 얼마나 놀랬던지.. 지금은 형이랑 엄마보고 짖어도 쳐다보지 않아 서운해하면 어쩌나 걱정이 많이 들어.. 그래도 형아방 엄마방서 우리 지켜줄거라 굳게 믿으니 형 갈때까지 우리 쭈쭈들 잘 놀구 코 자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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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무리한 일을 많이 해서인지 온 몸이 쑤시고 결리고 아프네.. 우리 쭈쭈들이 호~ 해주면 싹 다 나아서 멀쩡해 질텐데.. 그래도 오늘은 일찍 끝날테니 언넝 울 쭈쭈들 마중 받으러 일찍 가야지.. 몸상태와 스트레스 때문인지 요새 참 이상한 꿈을 많이 꾸네.. 우리 쭈쭈들이나 나왔으면 좋겠건만.. 무지무지 보고싶은데 이제 볼수 있는 방법이라곤 꿈 밖에 없으니 참 슬퍼.. 우리 쭈쭈들도 나와주려 많이 노력하겠지? 뜻대로 되지 않아 자주 나오지 못하는 거지? 그래도 항상 우리 집에서 형방이랑 엄마방 왔다갔다 하면서 형아 기다리겠지? 조그마한 소리에도 쫑긋 거리며 엄마랑 있다가 형 가면 형아가 못 보더라도 막 반겨줘야해 알겠지? 일찍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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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하러 가다 문득 우리 쭈쭈들이 형을 향해 반갑게 뛰어오는 상상을 했어.. 지친 몸을 끌고 집에 가면 우리 쭈쭈들이 마니 반가워 해주겠지? 하며 힘내던게 엊그제 같은데..물론 지금도 형 곁에 있을거라 믿어 의심치 않아 예전처럼 집에서 자다 깨서 놀고 그러다 저녁에 형 오면 반갑게 맞아주고 형보다 먼저 형 침대에 뛰어올라 배 쭉 깔고 형 밀면서 뒹굴뒹굴 하던 모습들.. 두 발로 지탱해 형 허벅지에 기대다 반가움을 참지못해 쉬야도 찔끔 흘리던 모습들.. 코 자다가도 무슨 소리라도 들리면 나가서 확인하고 이상 없으면 다시 쪼르르 걸어와 잠을 청하던 듬직한 우리 쭈쭈들.. 많은 생각이 나게 하는 추억들이 참 많았네.. 분위기 보니 오늘도 일찍 끝날거 같아 그러니 코 자고 있어 형 갈때까지 깨지말고 편히 쉬다가 형 가면 마중 나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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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싶은 피곤한 아침이야ㅜㅜ 원하지 않는 회식은 참 너무너무 싫어.. 우리 쭈쭈들 많이 기다릴텐데... 그래도 항상 돌아오리란 믿음이 있어서 불안하지는 않지? 우리 쭈쭈들에게 웃음이 허락됐다면 엄마와 형아를 보며 얼마나 많은 미소와 웃음을 지어줬을까? 화장실을 가도 쫄래쫄래 따라오고 눈 앞에서 사라지면 불안해서 찾으러 돌아다니고 발견하면 이내 다가와서 뚫어지게 쳐다보던 우리 이쁜이들.. 오늘도 형아 올때까지 잘 놀구 코 자구있어 오늘은 정말 일찍 갈테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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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의 마무리이자 휴식의 이브날이야..우리 쭈쭈들 잘 자구 있어? 어제 형 빨리 왔지? 매일 눈 앞에서 놓치던 버스를 빨리 타는 방법을 터득해서 앞으로 조금 더 빨리 우리 쭈쭈들한테 돌아갈수 있을거 같아..오늘 맛난거 먹는 날인거 알고있지? 형 방이랑 엄마방에서 뒹굴 거리구 둘이서 투닥투닥 거리구 지쳐 자다가 형 가면 막막 반겨주구 떠밀어줘야해? 형이 맛난거 준비할거니 우리 쭈쭈들은 그냥 맛나게 먹고 편히 쉬기만 하면 되는거야..대신 형이랑 있을땐 좌청룡 우백호 처럼 옆에 찰싹 달라붙어서 한시도 떨어지지 말구 알겠지? 오늘도 일찍 갈테니 잘 놀구 있어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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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일찍 온단 약속 못지키고 늦어버렸네....얼마나 우리 쭈쭈들이 기다렸을까ㅜㅜ 많이 늦었어도 반겨줬겠지? 우리 귀염둥이들은 착하니까 그치? 늦는 바람에 우리 쭈쭈들이 맛난것도 못먹고 형이 참 나빴어ㅜㅜ 이따 맛난거 먹을테니 부디 우리 쭈쭈들 맛있게 먹고 형아랑 엄마옆에 찰싹 붙어있어야해 알겠지? 딴데 가지말구 집에서 우리 가족들 지켜주고 편히 쉬구 해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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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애기들이 싫어하는 비오는 하루네.. 쉬하러 갈때 비 맞기 시러서 유독 오래 참았었는데 ㅎㅎ 오늘은 엄마방이랑 형방에서 꼼짝도 안하고 잠만 자겠네? 가뭄에 콩나듯 형 다리 배고 잘때 그 다리에서 전해져오던 촉감이 참 잊혀지지 않고 그립다.. 보드랍고 따뜻했던 행복한 기억.. 비록 침냄새는 어쩔수 없었지만 그래도 너무 많이 생각나네.. 안장다리 피핀이의 걷는 귀여운 모습과 의젓한 세이메이의 앉아있던 모습.. 비만오면 시인처럼 생각에 잠겨 문 밖을 쳐다보던 풍류를 아는 이쁜이들.. 몸집도 크고 귀찮고 불편한걸 유독 싫어하던 너희이기에 어릴적 빼곤 들어서 안아주질 못해 참 아쉬워.. 그만큼 많이 쓰다듬어 주긴 했지만 그래도 아쉬움이 크네.. 오늘은 빗소리를 들으며 편히 엄마방과 형방에서 쉬어줘 이따 꿈에도 나와주구.. 그때 형아가 우리 쭈쭈들 들어서 안아줄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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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루종일 비가 내리네.. 우리 이쁜 쭈쭈들 쉬야 마려워서 어쩌지? 그래도 한번 꾹 참고 밖에 나갔다 와야 또 편히 쉬구 잠들수 있으니 좀 차갑고 축축해도 다녀와야 할텐데..우리 쭈쭈들이 씻는건 좋아하는데 비는 형 닮아서 참 시러해 그치? 회사 시간도 절반 정도를 향해 가는데.. 오늘 역시도 출근길부터 지쳐서 지금부터 녹초상태야.. 이제 휴식시간은 20분..무얼하며 바쁜척 할지 고민 해야하네.. 그래도 덕분에 오늘 정말 일찍 갈수 있어.. 요며칠은 본의 아니게 늦어버렸네.. 오늘은 정말 빨리 갈테니 오래 안기다리게끔 날라갈게 비가 와서 차가 늦게 갈수도 있지만 저번처럼 많이 늦진 않을테니 잘들 놀구 푹 쉬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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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야무야 하룰 보냈어도 아직 4일이나 남았어ㅜㅜ 4일밖에 라고 마음먹기엔 남은날이 너무 많네..ㅜㅜ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내는 수 밖엔 방법이 없어..어제에 이어 오늘도 좀 쌀쌀은 한데 형아는 차라리 이런 날씨가 좋은거 같아.. 덥지도 끕끕하지도 땀나지도 않으니 짜증도 덜 나고 땀 나더라도 바로 식혀주니까..우리 쭈쭈들이야 더운거 빼곤 다 좋지? 형아 닮아서 이불없인 잠 못자도 많이 더우면 좋아하는 이불 덮어도 헥헥 거리니 차라리 이불 폭 덮고 새근새근 잠들수 있는 오늘 같은 날씨가 더 좋지? 오늘은 비도 안오고 선선한데 하루종일 이렇게 흐리고 선선했으면 좋겠어.. 우리 쭈쭈들도 집에서 자다 일어나서 왔다갔다 하고 아웅다웅 둘이서 놀다 또 잠들구 있어? 그러다보면 어느새 형아가 뿅하고 나타날테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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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일 무지 고생할것을 뻔히 아니까 마음이 좀 착잡해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내야겠지? 언제나 형아에게 힘이 되어주는 이쁜 녀석들..생각하는 것만으로 힘을 주고 기쁨을 주는 대단한 우리 쭈쭈들..지금쯤 어디에서 자고 있을까? 형방? 엄마방? 아니면 마루? 아니면 마당 나가서 쉬야 하려나? 아까 형아 출근할때 우리 쭈쭈들 물론 배웅 나왔겠지? 이젠 뒤돌아 볼 일이 없는게 슬프지만 항상 우리 쭈쭈들이 보고 있다고 믿기에 오늘도 힘내서 일할수 있을거 같아.. 오늘부터 3일간만 고생하면 4일간 휴식이야.. 금욜엔 맛난것도 먹을거고 그때부터 우리 쭈쭈들이랑 오래 같이 있을 수 있어.. 그것만 생각하면서 참고 또 참아볼게.. 우리 이쁜 쭈쭈들은 그저 푹 쉬면서 형아 오면 반겨주기만 하면 돼 알겠지? 존재하는 곳은 달라도 항상 같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아.. 하지만 형 일할땐 같이 있으면 안돼? 우리 쭈쭈들이 슬퍼하는거 싫어ㅜㅜ 그러니까 그냥 집에서 편히 평소처럼 푹 쉬구 잘자구 꽁냥꽁냥 놀다가 형 마중해주면 돼 알겠지? 오늘 일찍 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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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오늘따라 우리 쭈쭈들 많이 보고싶어.. 아침부터 오늘 업무 때문에 그 어느때보다 일찍 깨서 아다리도 딱딱 안맞아 짜증만 엄청나고.. 우리 쭈쭈들이 보고 겁먹진 않았겠지? 매번 형 기분 상하거나 다운되면 와서 위로해주고 곁에 있어줬었는데.. 정말 많은 행복을 주는 우리 쭈쭈들.. 아무리 천방지축 이리저리 날뛰어도 형한테만큼은 귀여운 막내동생이었던 피핀이와 형이 집에 없을땐 형 대신 언제나 우리 가족을 지켜주다 형이 오면 막내보다 더 애교를 많이 부리던 의젓한 어리광쟁이 메이.. 힘든 오늘만 참고 지나서 내일까지만 유야무야 버티면 몇일 우리 쭈쭈들과 함께 쉴수 있으니 오로지 그것만 생각하며 한번 힘내 참아볼게.. 우리 쭈쭈들도 형아 기다리며 잼나게 잘 놀구 푹 쉬구 있어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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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오자마자 재수가 없는지 눈코뜰새 없이 바빠 이리 저리 휘둘리기만 했네.. 그래도 오늘만 참으면 4일 쉬니 참아야지.. 우리 쭈쭈들도 오늘 맛난거 기대하면서 형아 올때를 목빠지게 기다릴텐데 그치? 지금 형방에서 둘이 침대에 쭉 늘어지게 자고 있겠지? 그러다 지쳐 일어나면 엄마방 가서 쭉 늘어지고 ㅎㅎ 맛난거 기대하느라 잠도 설치려나? 형아는 오늘 늦게 잔것도 아닌데 두시에 일어나 두시간 허비하고 다시 잠들다 깨다 해서 지금 아주 정신이 메롱이야.. 우리 애기들 생각하며 버티는데 우리 애기들은 맛난거만 생각하며 버티지? ㅎㅎ 어제 퇴근길에 우리 쭈쭈들 크기정도 되는 애기가 종이컵을 가지고 놀면서 건널목에 있는걸 봤어.. 종이컵을 냅두는 여자가 이해 안갔지만 참 부럽더라.. 우리 쭈쭈들은 전용 장난감으로 고급스럽게 놀았는데 그치? 지금도 그러려나? 아님 둘이니 둘이서 노는게 더 재미날려나? 최대한 일찍 갈수 있게끔 빨리빨리 하고 있으니 쪼금만 기다려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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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옆에 코 잘자구 이쪄? 월요일에 메이 사진 뽑는거 기대중이야 얼마나 이쁘려나 싶기도 하고ㅎㅎ 피핀이는 잘나온거 찾는중이니 쫌만 참어 ㅎㅎ 메이 쓰다듬고 토닥여주며 낮잠자구 싶네...피핀이는 알아서 다리 사이에 자리 잡고 잘 잘테고 ㅎㅎ 반가워서 짖는 소리가 오늘따라 많이 그립네.. 화장실까지도 쫄래쫄래 따라와 지켜주던 우리 이쁜이들.. 지금 낮잠 청할테니 오랜만에 꿈에 나와줄수 있지? 빨리 보고싶으니 얼른 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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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그제 맛난거 마니 먹어서 지금쯤 형아랑 엄마 옆에서 늘어지게 자고이쪄? 저녁에도 맛난거 먹을거니 기대하면서 푹 쉬구 자구이쪄 우리 쭈쭈들 귀찮게 안할려고 일부러 공간 큼지막하게 뒀지? 거기서 배 깔고 늘어지게 한숨 자 피핀이는 형아 팔이나 다리 사이로 와서 눕고 메이는 항상 눕는 자리에 입 말아서 볼 뽈록하게 하구 이쁘게 있구 ㅎㅎ 내일이면 메이 사진 볼수있어.. 저녁에 맛난거 먹을테니 소화 잘 시키고 잘자구이쪄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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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금이따 엄마랑 극장가서 우리 쭈쭈들 심심해할까봐 걱정이네..그래도 이쁜사진 들고 올거니 이해해줄거지? 오늘 저녁엔 우리 쭈쭈들이 좋아하는 꼬꼬 사들고 올건데 기대 많이 해야해? 맘마중에서 꼬꼬를 제일 좋아했던 우리 귀염둥이들ㅎㅎ 간만에 꼬꼬 먹을 생각하니 좋지? 벌써부터 이리뛰고 저리뛰면서 엄마방 형방 뛰어더니며 좋아하는거 아닐까? 가기전에 잠깐 눈부칠테니 우리 쭈쭈들 기뻐하는 모습 보여줄수 있지? 언넝와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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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주 쉬는날은 내내 술만 마신 기분이야..그래도 덕분에 우리 쭈쭈들 맛난거 마니 먹었지? 지금은 어느 빙에서 늘어지게 자고 있으려나? 형아방? 엄마방? 아님 피핀이 메이 따로? 버릇이 되어서 침대 반은 비워두는데.. 엄마방도 마찬가지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우리 쭈쭈들 어쩌지? 밖에 안나가서 괜찮나? 저녁에도 맛난거 먹을거니 기대하면서 푹 쉬구이쪄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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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회사 나왔더만 적응이 안되네...내가 왜 여기서 이러고 있나 싶기도 하고..우리 쭈쭈들의 힘이 필요한 시점이야ㅜㅜ 얼마나 짜증나고 스트레스 받을지 벌써부터 우려되네.. 아침마다 형아 힘내라고 배웅해주던 우리 쭈쭈들 모습이 눈에 선하네 유독..오늘도 보이진 않지만 그리 해줬겠지? 믿어 의심치 않아.. 몇일동안 맛난거 먹구 형아랑 오래 있으니 좋았지? 몇일만 더 참으면 또 월욜까지 쉬니까 몇일만 좀 참어 형아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면서 꾹 참고 버텨볼게 집에서 푹 쉬구 잘자구 잘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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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들 형아 배웅해주고 코 잘자구 있어? 청천벽력같은 소식이야..담주에 월요일 근무래..ㅜㅜ 애기들이랑 편히 쉴려고 했는데.. 기대도 아니고 당연시하게 생각했다가 적응하느라 오래 걸리는 중이야ㅜㅜ 애초에 근무한다 생각했으면 이렇지 않았을텐데.. 그래서 다음 징검다리 연휴도 기대 안하려고해ㅜㅜ 괜히 기대했다가 안되면 나만 힘드니..애기들은 그냥 푹 잘자구 형아 오면 마중해주기만 하면 돼 대신 형아 기다리느라 또 목빠지겠지?ㅜㅜ 그래도 전에 같이 보낸 시간이 길어서 그나마 좀 덜하지? 엄마 만큼은 아니어도 형아 옆에서 껌딱지처럼 붙어서 낮잠자고 놀던 우리 쭈쭈들.. 애기때는 번쩍 앉고 둥가둥가 비행기도 태워주고 했는데 커서는 무겁기도 하고 싫어해서 못했지..대신 피핀이는 그 큰 몸을 끌고 형아한테 올라타서 형아 가슴이랑 배 밟고 엎드리기도 했었는데..이내 불편해서 내려왔지만.. 그런거 따지면 피핀이가 더 말 잘 듣고 애교가 많았던건가? 메이는 반성좀 해야겠어? ㅎㅎ 오늘이랑 내일만 고생하면 월요일 까지는 아니더라도 이틀 또 쉬네.. 형아도 쉬엄쉬엄 일 할테니 우리 애기들도 코 잘자구 잘 놀구 엄마랑 꽁냥꽁냥 잘 지켜드리면서 형아 기다리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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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중 이틀을 쉬어서 그런가 이번주는 금방 간 기분이네..비록 어제 늦게까지 고생은 했지만서도 지나고나면 뭐 그랬거니 하는거지 그치? 오늘 우리 쭈쭈들 맛난거 줄 생각에 발걸음이 아주 가벼웠어 그래도 버스에서 내려 신호등 간당간당한데 뛰진 않았어 급할거 없으니 그치? ㅎㅎ 오늘은 집에 평소보단 일찍 도착할 예정이고 나름 아주 기분좋은 날이야 애기들의 애교와 재롱이 더해졌다면 행복한 하루였겠지..그래도 안보이는 곳에서 형아 그리워하고 배웅해주고 마중나와주고 꼬리 떨어져나가라 쳐줄거지? 맛난거 줄테니 쫌만 참고 잘자구 잘놀구 기다리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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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특히 맛난거 많았는데 우리 쭈쭈들 많이많이들 먹었어? 우리 쭈쭈들이 특히나 좋아하던 고기로만 구성했는데 마음에는 들었으려나? 지금은 형방에서 코하고 자고있지? 일부러 자리 넓직하게 해놨으니 옆으로 누워서 늘어지게 한숨자 형도 곧 잠들테니 간만에 꿈에서 만나 재미나게 놀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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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생각해도 내일 일나가는게 참 힘빠지네..ㅠㅠ 우리 애기들이랑 띵가띵가 해야는데 좋지 않은 회사들어간 댓가를 치룬다 생각하니 참.. 우리 애기들은 집에서 푹 쉬면서 형아 기다리면 돼 형아가 일찍 오도록 할거니 오면 마중나와서 꼬리 떨어져나가게 흔들어주면 돼 알겠지? 막간을 이용해 낮잠잘테니 둘다 와서 형 위로도 좀 해주고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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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길거리는 한산.... 도로는 텅텅.......평소와 같게 출근했는데 1-20분을 먼저 도착했어...출근길에 사람들도 없고 한적하고.......이래서 무슨 일이 되겠어.. 차라리 우리 쭈쭈들이랑 집에서 푹쉬면서 맛난거 먹고 잼난거 보며 팅자팅자 하는게 낫지..ㅜㅜ 우리 쭈쭈들 헝아 배웅 잘 해줬어? 어제 삼겹살을 먹어 그런가 뱃속이 밤부터 꾸루룩 대더니 결국엔 또 일찍 깼네.. 형아 땜에 우리 쭈쭈들 잠도 제대로 못잤지? 화장실 들락 거리고.. 그래도 지금부터 코 자면 되니까 푹 쉬구 있어 형아 갈때까지 잼나게 놀구 자다가 형아가면 꼬리 흔들며 반겨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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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들기전 우리 쭈쭈들과의 행복했었던 시간들을 곱십어봤어..한번 서운하거나 얄미웠던 기억도 꺼내보려 했는데 어느새 그것조차 귀여웠던 추억이 되어버렸네.. 한참을 우두커니 벽이나 밖을 바라보며 명상하듯 엎드려 있던 메이는 그때 무슨 생각을 하며 바라보고 있었을까? 매일 천방지축이지만 가끔은 노인네 같고 귀신처럼 형아의 속상하고 힘든 마음을 알아차리고 옆에서 든든히 위로해주고 힘을 보태어주던 피핀이는 형을 바라보며 무슨 말을 했던걸까? 머리를 쓰다듬으면 두 녀석 다 손에 얼굴 비비는 애교는 어찌 누구에게 배워서 형아를 그렇게도 행복하게 해줬던걸까? 지금도 꼬리치며 반길 생각하고 형아 침대에서 둘이 늘어지게 누워있겠지? 빨리 갈테니 잘 놀구 푹 쉬고들 있어 집 잘지켜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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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주의 중간이네.. 금요일이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우리 쭈쭈들 맛난거 주면서 쭈쭈들 생각하면서 쭈쭈들 이쁜 모습 상상하는것이 낛인데.. 출장갔다가 얼레벌레 하다보면 오늘 하루도 집에 있을거야 리모컨이 있어서 내가 원하는 시간만 재생이 되게끔 한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럼 예전 우리 쭈쭈들이랑 행복했던 때로 갈수도 있지 않을까? 그냥 그 시간에 멈춰서 영원히 쭈쭈들이랑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머리 쓰다듬고 레슬링하고 씨름하고 쭈쭈들 토닥여 주면서 평화롭게 자는 모습 지켜봐주고..지상낙원이 따로 없을텐데... 아까도 말했듯이 오늘 빠르게 보내고 집에 갈테니 푹 쉬고 잘놀구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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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멀리로 출장가는 길이야..새벽부터 배아파서 한참을 고생하고 시작도 전에 지치네.. 오늘 하루는 무지 길것같아 우리 쭈쭈들이 재롱 피워줘야 깔끔하게 낫고 힘도 날텐데.. 어제 우리 쭈쭈들도 부침개 먹고 속 않좋은건 아닐까 모르겠네.. 집에서 푹 쉬면서 끙아 마려우면 언제든 형아방 화장실이나 마당 나가서 하구 푹 쉬구있어 일찍 가도록할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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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만 마주쳤다하면 꼬리치며 톨랑톨랑 걸어오던 메이와 매섭게 질주했던 피핀이가 갑자기 생각나는 아침이야.. 마치 뽀뽀라도 해줄듯 그리 와서는 그냥 멀뚱히 쳐다보다 옆에 앉는것이 전부였지만 ㅎㅎ 예민한 성격이라 항상 상대적으로 말라보였던 피핀이의 안장걸음이 보고싶어지네.. 우리집으로 처음 와 처음 제대로 만났던 날 메이와 장난치는걸 오해해 싸움 거는줄 알고 준 꿀밤에 놀라서 뒤돌아 쳐다보던 그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그땐 이토록 평생의 후회와 한이 될줄 몰랐는데..얼마나 서운하고 놀랬을까.. 그 바람에 새벽에 병원까지 가서 진찰도 받았는데... 많이 놀래켜서 미안해ㅜㅜ 그 이후로 보상하느라 단 한번의 손찌검도 하지 않았지만 그 하나가 형아의 마음을 많이 아프게 해.. 물론 나중엔 모든것을 잊고 형아 보면 반가워서 두발로 서서 다리에 실례까지 할 정도로 형아를 많이 사랑해주고 아껴줬지만 형아는 못해준것만 기억이 나.. 걸을 힘조차 없어 힘없이 엎드려서 형아 보면 달려가고 싶은데 몸이 안움직여 형이 메이 있는 곳으로 가서 같이 인사하고 놀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이 가까워오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 그리워..참 오늘이 무슨날? 맛난거 먹는 날이야 우리 쭈쭈들 일주일간 노느라 고생 많았으니 형아가 상으로 맛난거 주는 날이야 오늘 메뉴 기대하면서 열심히 잘 놀구 푹 쉬면서 형아 기다리고 있어 일찍갈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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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에서 17년간 같이 살았다는 애기가 나와서 문득 우리 쭈쭈들 생각이 깊어지네.. 몹쓸병 때문에 먼저 다리건넌 피핀이도.. 다리에 힘이 빠질때까지 곁에 있어주던 메이도 참 그립고 보고싶어.. 어제 인터넷에서 글을 하나 읽었는데 거기 시에서 우리 쭈쭈들이 다릴 건너면 다시 젊어지고 건강해져서 친구들과 같이 살다가 이곳에 있는 우릴 그리워하다 나중에 만나면 마중나와서 함께 천국을 간다 하더라구...참 예쁜 말이지? 우리 쭈쭈들은 엄마랑 형이랑 같이 여기에서 지내다 숨을 거두면 같이 좋은곳으로 갔으면 해 그렇게 믿고 있기도 하고.. 그럼 눈감는 순간이 기다려질거 같아.. 우리 쭈쭈들 볼수있단 기대가 커지고.. 지금쯤 형아 침대와 엄마방에서 자구 있지? 일찍 잘테니 꿈에 나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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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꼬똥꼬들 형 옆에서 코 잘자구 있어? 요새 너무 꿈에 안와줘서 많이 슬퍼ㅠㅠ 밀린 쓰담쓰담이랑 레슬링이랑 토닥토닥 하려면 빨리 와야하는데 말이지..ㅠㅠ 그래도 형 옆에서 편히 누워 쉰다 믿기에 조금은 안심이 되는중이야.. 여전히 다리쪽은 메이고 팔쪽은 피핀이가 있으려나? 아니면 피핀이는 형 배 위로 올라와 있으려나? 우리 이쁜이들 어디든 괜찮으니 곁에만 있어 그럼 되는거야 지금 눈 붙일테니 오늘은 오랜만에 꼭 찾아와서 형이랑 레슬링도 하고 토닥토닥도 하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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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시 시작된 고생의 첫날...그것도 아침....더군다나 운세마저 오늘은 짜증날테니 마음을 다스리라 하고..시작도 하기전에 맥이 풀리네..ㅜㅜ 우리 쭈쭈들의 응원을 받는다면 이까짓거야 웃으며 넘길텐데..ㅜㅜ 아침에 형아 보내주고 다시 코 잘자구 있어? 톨랑톨랑 걸어서 형아 가는거 보고 다시 형아 기다리면서 푹 쉬구 잘자구 잘 놀아야해 형의 껍데긴 일을 해도 영혼은 우리 쭈쭈들이랑 함께 놀며 쉬고 있으니..엄마 방이랑 형방 오가면서 도둑 안오나 잘 지켜줘 일찍갈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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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영부영 하루는 일단 넘기고..4일 남았네... 어제부터 네이버에서 반려동물 챕터를 계속 보고있어..볼때마다 우리 쭈쭈들 생각이 깊어지고..다른 애기들은 어떤가 싶기도 하고..슬픈 글들이나 고양이 내용은 그냥 넘기고 있어..괜시리 마음이 아파져서..그냥 우리 쭈쭈들이 내게 했던 행동들 보여줬던 모습들이 어떤 의미였나를 주로 보면서 아..그때 나를 이렇게 생각했구나..이만큼 사랑했구나 를 되새기는 중이야.. 매번 형 침대에서 메이가 바닥 긁어 이불 펴주던게 형 편히 쉬란게 아니고 자기자리 편히 하고 따뜻하게 덮히는것도 그 글 보면서 알았지.. 얌체 ㅎㅎ 그래도 쭈쭈들 모두 형한테 등 돌려 엎드린건 그만큼 형을 믿고 의지하고 사랑했단 뜻인건 변함이 없더라구.. 참 그땐 많이 서운했는데..얼굴 보고 싶은데 계속 방뎅이만 보여줘서..근데 지금은 영원히 방뎅이만 볼수 있다해도 행복할거 같아..그니까 꿈에좀 놀러와줘..최근에 너무 안왔잖아..오늘 밤은 꼭 와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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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는데도 더운 한주의 중간이네.. 반려공감 인터넷을 보며 우리 애기들을 다시금 회상하고 추억하는 일상의 재미속에 사는중이야.. 밤낮으로 가족들 지켜주려 새벽에도 일어나 이방 저방 순찰 다니고..안전하게 자는 모습 확인하면 다시금 자기 자리로 가서 잠을 청하던 메이의 모습이 눈에 선하네..추울때 빼곤 메이형 믿고 세상 몰라라 자던 구여운 얌체 피핀이도 생각나고.. 항상 믿음이 있기에 등돌려 앉던 우리 두 쭈쭈들.. 얼굴을 내미는것으로 모자라 끊임없이 쓰다듬어 달라던 사랑스러운 우리 애기들.. 형이 퇴근해서 집에오면 먼저 형침대로 올라가 꼬리가 떨어져라 흔들며 너무 반가워서 어쩔줄 몰라하던 예쁘디 예쁜 모습들.. 영원히 가슴속에 있기에 오늘 하루도 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버틸수 있을거같아..우리 애기들은 형아 갈때까지 집에서 가족들 잘 돌보며 푹 쉬구 있기만 하면돼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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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갔다가 우산 두고 오구...기분 무지 축쳐지는 날이야ㅜㅜ 비만오면 안좋은 일이 생기고..ㅜㅜ 그토록 조심한답시고 했음에도 결국 사고를 치네..ㅜㅜ 비가 오면 우리 쭈쭈들도 쉬야하기 귀찮아서 참고 참다 한번 겨우 나가고 했는데 그치? 날씨가 더우면서도 끕끕한데 거기에 땀까지 한바가지 흘리니 온몸이 끈적이는거 같아ㅜㅜ 이럼에도 우리 쭈쭈들은 상관없이 퇴근한 형아를 반겨줄거지? 드뎌 내일 맛난거 먹는 날이네? 어영부영 시간 보내니 빨리 가긴 해서 그건 좋은거 같아.. 언넝 가서 우리 쭈쭈들이랑 한 침대에서 노닥거려야지 빨랑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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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구..어쩌다 저쩌다보니 벌써 금요일이네? 오늘이 가장 긴장되는 날이야.. 월욜날 과연 나올지 쉴지가 판가름이 나거든..나온다고 그냥 마음먹고 있는데 쉰다면 우리 애기들이랑 꽁냥꽁냥 할수있겠지? 저번에 기대했다가 실망을 크게해서 이번엔 그냥 마음을 비울려고해 우리 쭈쭈들도 항상 기다리던거 하는거라 생각해야 형아 덜 보고싶을거야 그치? 오늘 저녁은 맛난거 먹을거니 기대하면서 기다리구 있어 일찍 갈테니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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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자구있어 우리 쭈쭈들? 어제 맛난거 마니먹고? 왠지 오늘은 메이가 형아방에서 누워있고 피핀이가 엄마방에서 누워있는 느낌이드네? 형아 옆에서 평화롭게 잠들고있는 듯한 느낌이야.. 그러다가 궁금해서 피핀이랑 교대로 형방 엄마방 오가겠지? 요새 통 꿈에 나타나질 않는데 오늘은  꼭와줘 형이랑 레슬링도 하고 뒹굴뒹굴도 하게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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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컴터가 속썩여서 난리중이네ㅠㅠ 어느정도 되자마자 우리 쭈쭈들 이쁜 사진으로 배경 까는것부터 했어 형아 잘했지? 우리 쭈쭈들 쓰다듬고 토닥이며 한가로이 휴일을 보냈던 기억이 나서 가만히 생각하며 컴터 고치는 중이야.. 유독 손욕심 많던 우리 쭈쭈들이기에 지금도 형 옆에서 평화롭게 잘 쉬고있다가 엄마방 톨레톨레 가서 푹 쉰다 믿고있어.. 평생을 엄마와 형과 지내던 우리 쭈쭈들이 가긴 어딜 갈수있겠어 영원히 우리가족이니 우리와 함께 해야지 그치? 먼저 가서 심심하고 사랑받는 메이형한테 질투냈을 우리 피핀이가 많이 서운해하지 않도록 형도 많이 노력중인거 알지? 둘다 형에겐 없어선 안될 소중한 존재들이야..다리옆엔 메이가 누워쉬구 팔 옆엔 피핀이가 누워쉬면되니 다투지말고 오손도손 잘 붙어있어 꿈에도 같이 나와서 형이랑 꽁냥꽁냥도 좀 해주구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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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간만에 우리 메이도 좋아하던 형이 와서 한잔하며 우리 쭈쭈들 얘기 많이했네.. 집에와서 자고간 바람에 침대에 공간이 없어서 엄마랑 잤으려나? 아님 자던 버릇이 있어서 공간이 있어도 엄마랑 자려나?ㅎㅎ 메이 얘기하며 눈가가 촉촉해지는 형을 보니 많이 고맙더라..그래도 우리 쭈쭈들 많이 챙겨주고 이뻐했던 사람이라 참 위로가 많이됐어..이제 다시 가고 공간 많아졌으니 우리 쭈쭈들 얼른 형침대로 올라와야지? 오늘은 일찍 잘테니 꼭 꿈에 나외줘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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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 나와주진 않는데 미워할수가 읍는 우리 이쁜이들 형 방에서 코 잘자구있어? 엄마 없으니 형방밖에 읍지? 그래서 침대 반이나 넓적하게 남겨놨으니 둘이 아옹다옹 거려도 충분할거야 대신 형아 옆에서 아옹다옹 하고 푹 쉬구 놀아야해 놀다지쳐 형 옆에서 자고 자다 인나 놀다 형도 몇번 봐주고 뽀뽀도 좀 해줘 머리로 형아 배도 영차영차 밀어주고 애교도 부려줘 형아 팔이나 다리배고 잠도자고 형 품에 쏙 들어와 안겨도 돼 선착순 한쭈쭈니 얼른 와봐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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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디 짧은 휴식이 끝나고 다시 몸서리치는 일상으로 돌아왔어..ㅜㅜ 작년만해도 반대였는데..집에서 있는게 일하는거고 나가는게 노는 거였는데.. 지금 돌이켜보면 우리 쭈쭈들 두고 일이며 약속이며 나간게 참 후회돼..얼마나 애타게 기다리고 그리워했을까 싶고.. 새벽에 들어와도 어찌알고 톨랑 나와서 반가워 어쩔줄 몰라하고 마치 몇년 떨어져 살았던 것처럼 꼬리가 떨어져라 쳐주던 우리 이쁜이들.. 그땐 그것 때문에 빈손으로 집에 오는게 참 미안하구 싫었드랬지.. 아낌없이 사랑만 주던 우리 애기들이기에 지금도 당연스럽게 집에서 형 배웅마고 마중하며 새근새근 잠들고 엄마 옆에 기대어 누워 형아 기다리고 엄마 졸졸 따라다닌다고 믿고있어.. 그곳에 하루는 이곳에 1년이니 오래도록 기다리게 하지 않을테지만 평생을 그토록 몇일조차 떨어져있지 않은 우리 애기들이기에 걱정이 되긴해..그래도 우리 대장이들이니 씩씩하고 의젓하게 잘 이겨낼거라 믿어 매일 우리와 함께 있으니 외로움과 그리움도 덜하리라 믿어.. 오늘도 일찍 갈테니 잘 놀구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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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가 무지 늦어서 아직도 집이야..애기들 형아 옆에서 등 대고 앉아있어? 매번 엄마가 형아 방에 오면 자다가도 궁금해서 쫄래쫄래 따라와 항상 사이에 엎드려서 참견하던 이쁜놈들.. 형아가 컴터라도 할라하면 대신 키보드 쳐서 놀아달라 애교부리던 이쁜이들.. 메이 사진이 형아를 너무 귀엽게 보고있고 너희들과 함께있는 이 공간을 또 몇시간 비워야 한다는게 참 슬프네ㅠㅠ 그래도 금방 올거니 침대에서 코코 잘자구있어 형아방 엄마방 왔다갔다 하면서 집도 잘 지켜주고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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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헝아 마니 기다렸지 우리 이쁜 쭈쭈들? 생각지도 못하게 갑자기 회식이 생겨서 늦고말았어ㅜㅜ 얼마나 목빠지게 기다렸을까나..그래도 엄마 옆에서 껌딱지처럼 착 붙어서 코 잘 자고 있었지? 요번주는 휴일이 많아 3일만 일하면 되는거였는데도 일주일치 체력을 다 쓴듯한 기분이야.. 예상에 없던 일들이 많이 일어나서 은근히 힘들었네..우리 쭈쭈들 생각하며 힘냈어 덕분에 주의 마지막 날로 슝 올수 있었고.. 오늘은 정말 어떤일이 있어도 일찍 가고 맛난거 먹을거니 푹 잘 쉬구있어 알겠지? 일찍갈게~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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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똥빵이들 형아 옆에서 코 잘자구 푹쉬구이써? 날씨가 많이 더워졌지? 새벽에 오토바이 소리땜에 깨서 아침에 다시 잤는데 자기전에 우리 쭈쭈들이 이쁜짓하던 생각과 쓰다듬고 토닥이며 행복했던 때가 불현듯 떠올랐었어.. 얼굴에 손만 갖다대면 손바닥에 비벼대던 메이와 한쪽 궁뎅이로 허벅지에 걸터앉아 얌체처럼 굴던 피핀이에..참으로 행복만 줬나싶네.. 둘이서 아옹다옹 하다 하나가 어디론가 뛰어가면 같이 따라가고 장난치던 우리 이쁜이들.. 애기들이 있어서 참 행복한 시간을 보냈어.. 오늘 내일은 형아랑 많이 보내고 형아 일하러가면 엄마방에서 놀아야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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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엄마가 뜻밖의 얘길 해주셨어..할머니가 엄마방에서 우리 메이가 인형있는 자리에서 엎드려 있는걸 보셨다 하셨대 역시 내 예상이 밎는것같아 기분이 아주 좋아.. 그럼 피핀이는 형아옆에서 자고있겠다 그치? 아무도 없는 곳에 혼자 있을 피핀이는 절대 아니니 분명 형 옆에 있을거야 혼자 지냈었어도 메이가 분명 데려왔겠지 그래서 피핀이 닮은 인형보구 자기 자린거 알고 형 옆에서 형아 냄새 맡으며 코 자구 누워있겠지? 꼭 그럴거라 믿어.. 저녁에 피핀이가 좋아하던 참치 먹을거니 기대하구 코 잘자구있어 알겠지? 메이도 형방에 자리 비워놨으니 낮엔 형한테 있구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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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무지 많을듯한 한주의 시작이야...ㅜㅜ 시작도 전에 벌써 스트레스가 쌓이네..우리 쭈쭈들은 잘자구 이써? 형아 침대에서? 아님 엄마 옆에서? 어디든 좋으니 집에만 있으믄 돼 그냥 몸이 좀 많이 안좋다가 눈떠보니 갑자기 안아프고 달라진것 없이 그냥 하던대로만 해주면돼..다만 엄마랑 형아랑 할머니가 우리 쭈쭈들을 못보니 꿈에 자주 나와주고.. 비록 몸은 나와있지만 영혼은 우리 쭈쭈들이랑 함께 있는것 명심해..영원히 함께할거야.. 애기들이 있으니 형아가 가긴 어딜 가겠어 그치? 그러니 예전처럼 마음 푹 놓고 믿기에 등져 앉으며 그냥 행복해주기만 하면돼 오늘 일찍 갈테니 우리 쭈쭈들 푹 쉬구 잘자구 잘놀면서 형아 기다려 알겠지? 가면 마중 나와주구?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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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부산떨며 엄마가 드라마 보는 장치 as보내려고 바쁘네..메이가 안보여서 낛이 드라마밖에 없으시니 잘 나오게 해야지..아침에 좀 일찍 나가서 아침잠 많은 우리 애기들이 바빴겠네? 우리 애기들만 보였어도 쓰다듬어 주고 가느라 조금 늦게 갈텐데.. 지금쯤 어느 방에서 코 자고 있을까? 아마 피핀이는 형아 방에서 누워있고 메이도 침대 한켠에 누워있다가 다시 엄마방 가고 왔다갔다 하려나? 편안히 뒹굴뒹굴 해주는게 형아 행복하게 해주는거 알고있지? 오늘도 일찍 갈테니 잘들 놀구 있어 알겠지? 피핀이는 메이형 조금만 구찮게 하고~ 우리 쭈쭈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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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아침을 기대하며 일찍 움직였건만 옆건물 공사 소리에 아차싶네..ㅜㅜ 우리 쭈쭈들이 가서 혼내주면 조용해지려나? 저돌적인 피핀이와 과묵킬러 메이가 가서 때찌해주면 잠잠해질거 같아.. 무지개 다리라는 시에서 다시 젊어지고 아픈곳 없이 배 안곯구 행복하게 지낸다고 써있는데 애기들도 아픈데 없이 형아방에 있는거지? 천방지축 개린이 시절처럼 이리저리 뛰어 다니고 꼬리가 힘에 못이겨 떨어져 나갈 정도로 세차게 흔들고 두 다리로 껑충껑충 뛰는거지? 대신 잠은 좀 더 늘겠고.. 다리로 가면 우리 애기들 외로울테니 엄마랑 형아 만날때까진 집에서 외롭지 않게 둘이서 아웅다웅 꽁냥꽁냥 지내며있어..그러다 엄마나 내가 가면 먼저 가는 사람 따라 행복하게 지내다 나중에 오는 사람 마중 나와줘.. 한날 한시도 마음속에서 잊어본적 없는데 가족 바라기였던 우리 쭈쭈들은 얼마나 외롭고 허전할까 싶으니 절대 딴데 가지말고 집에서 푹 쉬고 잘자면서 있어 알겠지? 우리 쭈쭈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