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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고마워..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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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연수구에 살던 다쿵이가 강을 건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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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러브 작성일18-03-28 15:13 조회230회 댓글43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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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품종:  믹스묘

2.체중:  4Kg

3.나이:  3살

4.보호자명: 주*배

5.무지개다리 건넌 날:2018.03.27

 

다쿵의 명복을 빌며

이 공간이 보호자님께

위로가 되시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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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엔젤러브님에 의해 2018-05-31 20:39:05 무지개다리에서 이동 됨]

댓글목록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우리 다쿵이, 아직 헤어질 때도 안됬는데.. 아빠가 너무 미안하구나.. 네가 떠나가니 우리 다쿵이가 아빠와 우리 가족에게 얼마나 큰 행복과 기쁨을 주는 존재였는지를 더 깨닫고 있어. 그래서 너무 힘들고 슬퍼요...
우리 다쿵이, 너무 이쁘고 사랑스럽던 그 모습 영원히 잊지 않을게..
우리에게 선물로 주고 간 토르와 다몽이, 꼭 잘 키워서 오래도록 함께 살며 하늘에 있는 다쿵이에게도 보여줄게..
정말 미안하고 또 미안하고 미안하다... 사랑해 다쿵아... 아빠가 계속 찾아올게요...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다쿵이 생각나서 또 왔어요.. 우리 다쿵이, 지금 채 언니랑 효 오빠가 너무 보고싶어 해.. 채 언니는 말은 잘 안하지만 우리 다쿵이랑 갑자기 헤어진 슬품을 온 힘을 다해서 참고 있는게 아빠 눈에 보여서 아빠는 그게 더 슬퍼.. 그래도 우리 다쿵이가 별이 되서 계속 지켜보고 있을거라는 걸 아니까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채 언니, 효 오빠 모두 잘 참을게.
다쿵아, 오늘도 하늘에서 꼭 평안하렴...
또 찾아올게요..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 또 왔어요..
다쿵이가 선물로 준 쿵이 2세들 이름도 지었단다. 하나는 우리 다쿵이의 꿈이라는 의미로 "다몽"이로 지었고, 또 하나는 쿵이 신랑 이름이 망치라 "토르"라고 지었어.. 엄마 없이 자라는 아기들이라 볼때마다 너무 짠하고 마음이 아프지만 우리 쿵이닮아서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단다.. 특히, 다몽이는 우리 쿵이랑 판박이라서 나중에 크면 마치 다쿵이를 보는 것 같을거야..
하늘에서도 꼭 우리 다몽이랑 토르, 잘 보고 있으렴. 아빠랑 엄마가 또 계속 찾아와서 소식 전할게요.
사랑해, 우리 다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 또 왔어요..
방금 엄마랑 같이 우리 다쿵이가 선물로 준 아가들 젖먹이고 왔어. 우리 다쿵이 닮아서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단다. 서로 젖을 더 먹겠다고 투정도 부리고 아직 잘 움직이지는 못하지만 조금이라도 더 움직여보겠다고 꼬물대는거 보면 아빠랑 엄마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져.
우리 다쿵이가 있었다면 더 잘 보살피고 사랑해줬을텐데 하는 생각도 들지만 아빠랑 엄마도 최선을 다해 우리 아가들 잘 보살피고 있으니까 너무 염려마렴..
아빠는 이렇게 다쿵이를 찾아올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게 참 좋구나.
그럼 오늘도 하늘에서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아빠가 또 다쿵이 보러 올게요.
사랑해요, 우리 다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이제 아침에 일어나거나 회사 출근하면 처음 하게 되는 일이 여기 우리 다쿵이 찾아와서 인사하는게 되어 버렸어. 아직도 아빠 잠들 때, 그리고 일어날 때 아빠 배게에서 골골송으로 아빠를 반겨주는 다쿵이 숨결이 느껴져서 아빠는 그 생각할 때마다 너무 마음이 울컥울컥 하단다..
시간이 지나면 조금씩 이런 감정들이 희미해 질수도 있겠지만, 아직까지는 오히려 그런 모습들이 더 생각나고 선명해서 네가 너무 그립구나..
집안 곳곳 생각지 못한 부분에서 다쿵이 흔적들이 남겨져 있어서 우리 가족들 모두가 깜짝 놀라고 있어. 언제쯤 우리 다쿵이 생각하면 마음이 좀 편안해 질지 모르지만 당분간은 계속 힘들 것 같다는 생각이야..
쿵아, 오늘 부활절인데 네가 다시 살아날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너를 위해 우리 가족 모두 기도할게.
늘 평안하고 행복하렴. 또 만나자. 사랑해요, 우리 다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밤사이에 잘 있었니..
다쿵이가 하늘의 별이 된지 벌써 일주일이 지났네.. 한주간 동안 너를 보내고, 장례치루고 네가 선물로 주고 간 다쿵이 2세들 키우느라 지금 우리 가족들은 모두 정신이 없단다. 일주일에 예상치 못한 일들이 너무 많이 생겨서 미처 그것들을 준비하지 못했던 아빠랑 엄마, 언니, 오빠는 마치 1년 같은 일주일을 보낸 느낌이야.
어제 아빠랑 엄마는 서울에 계시는 어머님을 뵙고 왔단다. 다쿵이 네 소식 듣고는 너무 속상해 하셨어... 너를 몇번 만나보지는 않았지만 그 사이에 너하고 정이 많이 드신 거 같구나. 눈물도 보이시고 다쿵이 불쌍해서 어떻게 하냐고 많이 맘 아파 하셨단다..
아빠는 다쿵이 보낸 후에 그런 생각을 갖게 되었어. 애완 동물은 정말 함부로, 쉽게 생각해서 집에 데리고 오면 안되겠다는 생각... 그만큼 너하고의 이 세상에서의 이별이 생각보다 많이 힘들구나..
오늘도 부디 잘 지내고 가끔이라도 우리 가족 꿈속에 찾아와서 얼굴 보여주렴..
아빠가 계속 찾아와서 안부전할게요.
사랑해요, 우리 다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어제는 다쿵이가 먹던 사료 그릇들과 스크래쳐, 그리고 출산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출산 박스들을 정리를 했단다.. 그거 치우는데 다쿵이 엄마가 너무 슬펐나봐.. 많이 울었다고 하더라..
다쿵아, 시간이 지나도 다쿵이는 우리 가족 마음 속에 계속 자리잡고 있을거라는 거 잘 알아. 지금은 아직도 많이 힘들고 슬프지만 조금 시간이 더 지나면 다쿵이와의 추억들이 이젠 행복했던 시간으로 우리 가족들 마음에 남아있게 되리라고 생각하고 있어.
다쿵이 네 사진들을 다 모아서 스냅북을 만들기로 했단다. 다 만든 다음에 다쿵이 너한테도 소식 전해줄게. 핸드폰이랑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는 네 사진들을 보니, 3년전 너를 처음 데리고 왔던 시간부터 지금까지의 시간들이 모두 생생하게 다시 기억이 나는구나... 넌 참 멋지고 매력있는 냥이었어. 알지?
다쿵이라는 이름도 너를 보는 모든 이들의 심장이 "다 쿵"할 정도로 매력적인 고양이라는 뜻으로 지은거잖아.
네 소식 들은 원래 다쿵이 네 주인 분도 너무너무 속상해했어. 그분도 너를 위해 기도해 주고 있으니까 부디 그곳에서 더 행복하게 지내렴.
아빠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집에가서는 엄마랑 같이 쿵이 2세들 잘 키우고 하루를 보낼게.
사랑한다, 우리 다쿵이... 또 올게요.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단다. 비올 때, 창가에서 조용히 앉아 밖을 내다보던 네 모습이 생각나는 아침이야. 정말 곳곳에 네 흔적들, 네 추억들이 너무도 많은 것 같아. 역시 넌 매력터지는 우리 냥이가 맞어.
어제는 놀랄만한 일이 하나 있었단다. 우리 쿵이 2세 중 하나인 또르가 세상에, 눈을 떴지 뭐야.
어제 아침에는 이게 눈을 좀 뜬건가 할 정도로 긴가민가 했었는데 어제 퇴근 후 저녁에 집에가서 보니 나랑 아이컨텍을 할 정도로 눈이 떠져 있었어. 우리 가족들 모두 환호성 지르고 너무 신기해하고 놀랐어. 눈을 뜨니 더 이쁘고 사랑스럽기도 하고 우리 쿵이가 있었으면 얼마나 더 잘 보살펴줄까 하는 생각에 또 한켠으로는 마음이 무겁기도 했단다. 2~3일 후에는 다몽이도 눈을 뜨지 않을까 싶네. ^^
다쿵아, 사소한 일들도 너한테 이렇게 이야기 하고 싶어 하는 우리 가족의 마음, 잘 알지?
아직도 네가 우리 집 안에서 돌아다니는 것 같아서 너를 완전히 무지개 다리로 보내주기가 힘들구나..
우리 쿵이, 그럼 오늘도 행복하고 다음에 또 만나요.
사랑한다, 우리 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좋은 아침이구나.
벌써 일주일 중 목요일이 되었어. 시간은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는 것 같아..
이 엔젤러브에 접속할 때마다 예상치 못할 정도로 많은 반려동물들이 주인들과 이별을 하고 있는 걸 보고 깜짝 놀라곤 해.
그리곤 생각을 한단다. '정말 많은 사람들이 우리 가족처럼 힘든 이별을 매일같이 하고 있구나...'하는 생각... 정말 낯설고 익숙치 않은 기분일거야.
우리 가족들은 다행히 쿵이 2세들 덕분에 새로운 기쁨을 찾고 있는 중이야. 그 꼬물이들 볼 때마다 쿵이 생각이 계속 나고, 더 보고싶지만 하루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모습을 통해서 또 예상치 못했던 행복과 기쁨을 얻고 있어. 이게 다 우리 쿵이가 준 선물이겠지? 고맙다, 쿵아.
쿵이를 생각하며 아빠는 오늘도 열심히 달려볼게. 우리 같이 화이팅하자!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우리 다쿵이, 아침만 되면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구나. 아빠 출근 전에 늘 잠에서 깨서 일어나라고 아빠 머리맡에서 애교떨던 네 모습이 너무 많이 그립다..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잘 모른다는 말이 또다시 절대적으로 맞는 말임을 다시금 깨닫고 있어. 아빤 네가 적어도 앞으로 12~13년 이상은 늘 함께 하리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라 지금의 이 허탈감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아..
아마, 반려동물과 함께 살다가 갑작스레 준비없는 이별을 한 모든 가족들이 이런 허탈감을 느끼겠지 싶어요..
요즘 아빠는 집에 있던 카메라로 다몽이랑 또르의 사진을 매일같이 찍어주고 있단다.
다쿵이 있을 적에 왜 사진을 많이 안 찍어놨는지.. 새삼 그것도 후회가 커서 이제 다몽이랑 또르는 매일같이 조금이라도 사진을 찍어서 남겨두려고 해. 애들이 너무 이뻐서 사진 찍는 즐거움도 크단다.
오늘은 벌써 금요일이야. 사람들은 불금이라고 해서 이 날을 정말 좋아하는데 우리 다쿵이도 하늘에서 오늘 즐겁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우리 같이 화이팅하자!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엄마님의 댓글

다쿵이엄마 작성일

다쿵아, 엄마야. 고양이별에서 잘지내고 있지? 현채언니, 이효오빠도 잘지내고 있고, 우리가족은 다몽이랑 또르 키우느라 정신없어. 우리 쿵이 갑자기 떠나서 우리가족 모두 슬프고, 억울하고, 분했는데, 하나님이 억울함을 달래주시고, 위로해주시고, 수의사가 제대로된 마음이 아니었다면, 우리 대신 하나님이 혼내주실거라 믿고있기에 참고있어.
다몽이는 눈을 떠가고 있고, 또르는 똘망똘망 눈뜨고 더 이뻐졌어.
오늘 몸무게는 250g이나 나가고, 밥도 잘먹고, 똥도 잘누고, 잠도 잘자는데, 엄마가 그리운지 늘 손가락을 빨고, 서로 꼭끌어안고 자는데, 볼때마다 엄마인 쿵이가 있었다면 얼마나 예뻐하고 잘키웠을까 해서 눈물나고 안쓰러울때가 있어.
다쿵아! 많이 보고싶고, 그립고, 또 미안해.
다음에도 꼭 우리집에 우리가족에게 와주길바라고, 우리 같이 지낸 2년 11개월동안 큰 기쁨주고, 위로와 힐링이 되어줘서 고마워. 엄마가 또 편지쓰러 올께. 고양이별에서 잘지내고,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자. 우리 현채, 이효 잘지켜봐주고, 다몽이랑 또르도 잘 지켜줘. 좋은엄마였을 다쿵이... 그리워요.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오늘은 아빠가 아침인사가 좀 늦었네? ^^
날씨가 갑자기 겨울처럼 추워져서 깜짝 놀랐어. 거긴 안춥니? 우리 다쿵이, 따뜻한 곳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우리 다쿵이 태어난 날이 돌아오는구나..
작년에 다쿵이 생일 때, 가족들이랑 함께 생일 파티하던 모습이 생각이 나. 그때 우리 다쿵이 참 이쁘고 건강하고 사랑스러웠지? 
올해는 어떻게 할지 모르지만 그래도 다쿵이 생각하며 추억하는 하루로 보낼 생각이란다.
또르랑 몽이랑도 함께. ^^
오늘도 행복하고 많이 웃고 있어야 해!
사랑해요, 우리 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밤사이 잘 지냈니?
그런데 우리 다쿵이 대견도하지.. 다몽이도 오늘 눈을 떴단다. ^^ 다몽이랑 또르 모두 이제 다 너무나도 이쁘게 눈을 떴어요. 그래서 아빠랑 엄마, 언니, 오빠는 모두 아기 고양이 키우는 기쁨이 이런거구나 라는걸 느끼고 있어요.
정말 두 꼬물이들, 눈뜨고 보니까 이렇게 이쁜 고양이가 있나 싶을 정도로 이쁘네.
다몽이는 우리 다쿵이 닮아서 특히 더 이쁘게 보이고, 또르는 털 색깔이 너무 맘에 들어.
매일 하루하루가 다를 정도로 다몽이랑 또르는 건강하게 잘 크고 있단다.
하늘에서 걱정말고 기쁜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으렴.
늘 네가 그립고 보고 싶구나.. 아빠에게 냐옹하고 인사하던 목소리도 듣고 싶고...
사랑한다, 우리 다쿵이.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아빠가 또 올게요.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안녕. 아빠야~
새로운 한주가 또 시작되었구나. 너 없이 시작하는 하루, 한주가 아직도 아빠는 어색하고 좀 적응이 안된 상태란다.. 어제도 엄마랑 다쿵이 네 이야기하면서 하루의 많은 시간을 보냈어. 시간이 좀 지나면 너를 보낸 시간들이 좀 잊혀질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오히려 더 생각이 나고 많이 그립구나..
가급적 여기서 다쿵이 너한테는 안 좋은 이야기, 슬픈 이야기, 힘든 이야기는 안하려고 하고 있는데, 솔직히 아직도 너를 그렇게 보낸 의사에 대해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 마음뿐이야..
다쿵아, 제일 억울한 건 바로 너겠지만 그래도 부디 그곳에서 만큼은 더없이 행복한 냥이로 지내고 있으렴..
우리 가족들 모두가 늘 다쿵이 그리워하고 잊지 않을게.
많이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한다. 우리 다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오늘 아빠는 멀리 교육받으러 회사에서 세미나 참석하고 왔어요. 그래서 지금 조금 피곤한 상태야. 하마터면 다쿵이한테 인사도 못하고 잠들 뻔 했네... ^^
오늘도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면서 순간순간 우리 다쿵이 사진을 핸드폰으로 꺼내봤단다.
아빠하고 친한 동생이 고양이를 키우고 싶어하는데 아빠랑 그래서 나중에 펫샾을 같이 가보기로 했어. 우리 다쿵이처럼 이쁜 냥이를 키우고 싶다고 하더라.
남자들끼리 좀 웃긴 상황이긴 하지만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은 사람이라면 다 같을거라고 생각해. 아빠 마음, 잘 알지?
쿵아, 오늘도 좋은 밤 보내고 또 만나자.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잘 있었니?
아빠는 출근해서 간단하게 일정 점검하고 다쿵이 보고싶어서 잠깐 들렀어.
아직도 다쿵이 네 이름이 입 속에서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맴돌고 흘러나와서 아빠는 스스로가 가끔씩 깜짝 놀라곤 한단다..
오늘도 우리 다쿵이랑 이런 저런 이야기하며 하루를 보내고 싶구나. 거기서 아빠가 하는 이야기 들으면서 신나게 지내고 있어.
아빠도 오늘 힘내서 잘 지내볼게. ^^
자, 우리 같이 화이팅! 사랑한다, 울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우리 다쿵이 잘 있었니?
아빠는 오늘 회사를 반차내고 좀 일찍 왔어요.
내일부터 5일동안 다쿵이 엄마가 해외로 여행을 가기로 되어 있어서 그 기간동안 아빠가 다몽이랑 또르를 봐야 하거든. 그래서 오늘 아가들 젖 먹이는거랑 배변하는 것 등등.. 이런 것들을 다시 한번 배웠어. 역시 쉬운게 하나도 없구나. ^^;
아빠가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열심히 키워볼테니 다쿵이가 하늘에서 잘 지켜보고 있으렴.
다몽이는 벌써 어설프게나마 걸어다니기 시작했고 또르는 무슨 귀부인처럼 도도하게 자세잡고 앉아만 있단다. 둘이 성격이 정반대 같아.
다쿵아, 내일은 우리 쿵이 생일인데 오늘 저녁에는 작은 케이크라도 하나 사갖고 와야겠어.
우리 쿵이, 정말 보고 싶구나..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
우리 쿵이, 오늘이 원래 생일인데 작년처럼 꼬깔모자 쓰고 생일 파티를 못하네...
너무 아쉽고 슬프지만 그래도 아빠랑 우리 가족들이 우리 쿵이 생일 진심으로 축하해요.
쿵아, 니가 우리 집에 처음 오던 날의 사진을 오늘 봤어.. 정말 작고, 너무 귀엽고, 그러면서도 눈망울은 왠지 좀 슬퍼보인다고 그때 너를 데려오면서 이야기 했었는데..
그때 너를 작은 상자안에 넣어서 집으로 돌아오던 그 길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구나..
그때는 너랑 3년도 안되서 헤어지게 될 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었는데 말야... 에휴.. 쓰다 보니 또 이런 슬픈 글들만 쓰고 있네. 그래도 너랑 함께 한 3년여의 시간들이 너무 재밌고 즐겁고 행복했어.
너로 인해 우리 가족들이 얼마나 기쁘고 즐거운 일들이 많았는지 너는 잘 모르겠지?
쿵아, 네가 아직도 우리 집 여기저기를 돌아다니고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몸은 함께 할 수 없지만, 하늘나라에서는 꼭 우리 가족들과 네가 선물로 주고 간 너무 이쁜 아가 냥이들이랑 함께 하고 있기를 바래.
그냥 오늘 네 생일인데 이렇게라도 우리 쿵이 축하해 주고 싶어서 잠시 들렀어.
늘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앞으로도 너를 위해 기도할게.
우리 쿵이, 생일 축하하고 다음에 또 봐요.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어제는 정말 정신없이 바빴단다. 다쿵이 엄마가 5일동안 해외로 떠나는 바람에 아빠랑 언니가 또르, 다몽이를 돌보기 시작했어.
엄마가 주로 하던 일이라 그걸 아빠가 대신해보려니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 낑낑대며 그 꼬물이들 겨우겨우 젖먹이고 털 깨끗하게 물수건으로 살짝 씻어주고 했는데도 시간이 금방 한시간 정도가 가버리더라고.. 역시 진짜 엄마가 해주는 것 만큼은 절대 사람이 해 줄 수가 없다는 걸 새삼 깨달았단다.
우리 쿵이 이 좋은 봄날, 우리랑 함께 벗꽃구경 가면 얼마나 좋을까...
작년 이맘때쯤 쿵이랑 쿵이 언니랑 같이 벗꽃 구경가서 찍은 사진이 있는데 그걸 보니 네 생각이 더 많이 난다..
쿵아, 비록 이제 서로 몸은 떨어져 있어도 이런 추억으로 아빠는 우리 쿵이 계속 잊지않고 기억할게요.
오늘도 행복하고 또 만나자. 우리 쿵이 사랑해요.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오늘은 아침부터 엄마 마중하러 잠깐 나갔다오고 또르랑 다몽이 뒷바라지 하느라 정신이 없구나.. 또르랑 다몽이는 며칠 사이에 부쩍 더 컸어. 이제 어설프게나마 뛰기도 한단다.
작은 송곳니도 나고 살짝 깨물기도 해. 꼬물이가 아니라 이제는 진짜 아깽이가 됐어요. ^^
우리 가족에겐 정말 너무 보물같은 존재들이야. 다쿵이 너를 보내고도 이렇게나마 정신을 추스를 수 있는건 다 이 녀석들 때문이거든.
다시 한 번, 우리 다쿵이에게 정말 감사해요.
쿵아,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 봄인데 이 멋지고 화창한 봄날 우리 쿵이랑 함께 했으면 얼마나 좋을까..
늘 네가 보고싶고 그립다.
사랑해요, 우리 쿵이. 다음에 또 봐요~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퇴근하기 전에 우리 다쿵이 보고싶어서 잠깐 들렀어요..
아빠가 가입해 놓은 고양이 카페에 들어가서 우리처럼 사랑하던 고양이를 잃은 사람들의 글을 조금 읽어봤어... 글을 읽는데 아빠처럼 미처 준비도 없이 무지개다리로 보낸 사람들이 많아서 같이 마음으로 울었단다.. 다들 조금더 이뻐해주지 못하고 사랑해주지 못한 자신들을 자책하고 있더라..
다쿵아, 아빠는 조금 겁이 나...
지금은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는 우리 또르랑 다몽이... 꼭 네가 거기서 잘 지켜주렴. 고양이들은 유전적인 질병도 많고 또 예민한 동물이라 생각치 못한 부분에서도 영향을 많이 받는다는 걸 알게 되었어..
네가 꼭 거기서 잘 지켜주었으면 해..
우리 가족들도 더욱더 신경쓰고 잘 보살필게...
그리고 한가지... 몽이랑 또르가 있지만 그래도 쿵이 네가 보고싶다.. 정말 너무 보고싶구나...
오늘도 그곳에서 편히 쉬고 또 아빠가 찾아올게..
사랑한다,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
어제랑 그저께는 아빠가 바빠서 못 들렸네.. 미안해요, 우리 다쿵이.
아빠랑 엄마, 언니, 오빠는 이제 교회에 가서 예배드리고 올거에요. 다녀와서 이따가 또 들를테니까 그동안 잘 있어요.
사랑해요, 우리 다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회사 출근해서 우리 다쿵이한테 제일 먼저 인사하고 싶어서 들렀어.
밖에는 지금 비가 억수로 내리고 있어. 그래서 운전하고 오는 길이 조금 힘이 들고 시간도 평소보다 많이 걸렸단다.
어제는 교회에서 예배드리고 아빠는 그동안 이런저런 이유로 지저분하게 길렀던 머리도 좀 잘랐어. 네가 떠나고 난 후, 생활 속에 있던 여러 피곤한 이유들과 겹쳐 솔직히 여러 생각이 많았던지라 내 자신을 돌보는데 게을렀었거든..
우리 쿵이도 아빠 보면 "좀 멋있어졌네요!" 할 듯 싶어. ^^
쿵아, 이번 한주도 여러가지 일이 있겠지만 우리 쿵이 잊지 않고 자주 들를게요.
쿵이도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 새로운 친구들 많이 만나고 잘 지내고 있으렴.
사랑해요, 우리 쿵이. 아빠가 또 들를게~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우리 다쿵이 하늘의 별이 된지 이제 한달이 되었구나.. 지난달 26일에 별이 되었으니 벌써 한달이 지났어..
여전히 아빠는 다쿵이 네 이름을 나도 모르게 혼자서 부르고 있고, 아침, 저녁으로 다쿵이 네가 부벼주던 그 머리맡의 행복했던 감촉을 느끼고 있어. 한달 전, 다쿵이가 어떤 꼬물이들을 선물로 줄까 하고 기대하고 출근했던 그 날의 아침이 기억이 나는구나.
다시는 생각하고 싶지 않은 그날이 되었지만, 그래도 어떻게 그날을 잊을 수가 있겠니...
네가 선물로 주고 간 또르와 다몽이는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도 이제 스스로 화장실에가서 대소변을 볼 정도로 건강하게 잘 컸단다. 아직은 작고 여린 녀석들이지만 그 녀석들을 통해서 그리운 다쿵이 모습을 찾을 수가 있어서 우리 가족은 그래도 매우 감사해.
쿵아, 우리 가족과 함께 한 3년여의 시간이 너에게는 행복했는지 정말 궁금할 때가 많어.
네가 정말 그립구나...
우리 가족들, 너에게 다해 주지 못한 사랑과 최선을 네가 남겨준 또르와 다몽이에게 더 열심히 전해 줄게.
거기서 잘 지켜보고 있으렴.
아빠가 또 올게요. 사랑해요, 울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오늘 회사에서 많이 바쁘고 또 저녁에는 회식까지 있어서 늦게 집에 왔어. 그래서, 다쿵이한테 늦게 왔네..
쿵아, 오늘따라 네가 유난히 더 보고싶구나..
26일이라는 날짜가 되면 이제 가슴이 먹먹하고 답답해질 것 같다. 오늘도 하루 종일 그랬어..
지금도 머릿속에 생각나는 그 장면들이 있지만, 굳이 표현하고 싶지가 않아서 그냥 생각만하기로 했단다..
쿵아, 꿈속에라도 좀 나타나서 애교도 떨고 골골송도 좀 해주고 그래.. 아빠만 너 그리워하는거 아니지?
잠자리 들기 전에 우리 쿵이가 너무 보고싶어서 잠시 들렀어..
오늘도 좋은 밤 되고 또 보자.
보고싶은 우리 쿵이... 사랑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잘지냈니? 아빠 왔어요~
오늘은 정말 완연한 봄날 날씨구나. 사람들이 다들 가족들과 나들이 가는 것 같아.
우리 가족은 다몽이랑 또르때문에 요즘에는 멀리 외출을 못하는지라 잠시 시간내서 집근처로 바람쐬러 나갔다 왔어. 그래도 기분이 참 상쾌하고 좋더라.
다쿵아, 우리 다쿵이 2세들은 이제 이유식을 시작했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았는데 이유식도 서서히 먹기 시작하고 화장실도 잘 가리는거 보면 정말 신기할 따름이야. 아마도, 우리 쿵이를 닮아서 그런게 아닌가 싶어.
쿵아, 거기도 봄이겠지? 아마도 그럴 거라는 생각이 들어. 쿵이랑 봄은 참 잘 어울리는 계절인데...
거기서도 너의 그 매력을 맘껏 펼치고 있으렴.
늘 보고싶은 우리 쿵이, 잘 지내고 아빠가 또 올게.
사랑해, 우리 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 왔어.
날씨가 정말 엄청 더워졌네. 아빠는 더운거랑 추운거는 딱 질색인데 이제 서서히 힘들어지는 계절이 시작되나봐.
아, 다쿵아.. 방금 전에 다쿵이 2세 중 하나인 또르가... 이만한 떵을 눴네? ㅎㅎㅎ
장도 튼튼하고 먹는 것도 엄청 잘 먹는 걸 보면 건강은 걱정 안해도 되나보다. 그렇지?
여기는 이렇게 하루하루가 또 다른 일들로 채워지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가고 있단다.
늘 쿵이를 그리워하면서 말야..
아무리 바쁘고 정신없는 시간들이 지나가도 우리 가족은 늘 쿵이를 잊지 않고 사랑하고 있을거야. 그러니까 거기서 외롭지 말고 잘 지내고 있어야 해. 알았지?
사랑하는 우리 쿵이, 아빠가 또 올게요.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늦은 밤에 우리 다쿵이 보고 싶어 잠시 들렀어요.
엄마는 지금 살짝 보니까 핸드폰에 저장된 다쿵이 사진 보면서 다쿵이 보고 싶다고 그러고 있고, 언니는 중간고사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서 새벽 2시까지 매일 공부를 하고 있고, 오빠는 아직 나이가 어려서 그런지 이미 꿈나라로 잠자러 갔어.
우리 다몽이랑 또르도 거하게 이유식 먹고 꿈나라로 갔고...
쿵아, 오늘 아빠도 좀 피곤하네. 밖에서 친구들 만나서 오랫동안 시간을 보내다가 와서 그런가봐.
그래도 우리 쿵이한테 인사하러 오니까 반갑지?
5월은 가정의 달이라는데 비록 쿵이가 없지만 우리 가족, 또 힘내서 열심히 살아볼게. 쿵이도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함께 하자.
좋은 밤 되고, 우리 쿵이 또 봐요. 늘 사랑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네.. 우리 쿵이는 따뜻한 곳을 무척이나 좋아했었는데.. 생활의 곳곳에서 우리 쿵이와 연관되어 있는 추억들이 너무도 많다는 것에 새삼 놀라면서도 감사해.
이렇게 우리 쿵이를 기억하게 해 주는 것들이 남아있으니까 말야.
아빠는 오늘도 우리 쿵이를 많이 생각하면서 지냈어.
우리 쿵이를 그렇게 보낸 것에 대해 내 책임이 크다는 자책이 강하게 남아있어서 아빠는 아직도 많이 괴롭고 슬프네..
쿵아, 늘 미안해하고 사랑해하는 아빠 마음 알지?
네가 좀더 우리와 같이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을 많이 한단다.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을까..
쿵아, 사랑해. 많이 사랑해. 아빠 마음이 늘 전달되길 소망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잘 지냈니? 아빠 왔어요.
5월의 첫 금요일, 주말이구나. 아빠가 제일 좋아하는 금요일..
회사 출근해서 커피 한잔 타온 후 업무 시작전에 다쿵이한테 인사하고 싶어서 잠시 들렀어요.
오늘도 또 어떤 일들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열심히 근무하면서 하루를 보내야겠지?
쿵아, 어느 덧 우리 쿵이가 무지개다리로 간지 40여일이 되는구나...
네가 참.. 많이 보고 싶어..
오늘하루도 그곳에서 즐겁게 뛰어놀고 행복하게 있으렴.
많이 그립고 사랑한다. 우리 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 잠자기 전에 다쿵이한테 인사하고 자려고 왔어요.
쿵아, 아빠 핸드폰에 저장되어 있는 너 아기냥이때 사진이 생각이 나. 정말 엄청 귀여웠는데...
집에 오자마자 우다다하고 사이드 스탭 밟고 완전 매력터졌었지. ㅎㅎㅎ
이런 하나하나의 순간들이 추억이 되는구나.. 너의 그 풍성한 털에 아빠 코를 파묻고 부비던 느낌도 기억이 나고..
그냥 이런 저런 옛날 일들을 떠올려보고 있으면 아빠도 모르게 혼자 씨익 웃곤 해.
이래서 사람들이 애완 동물들을 키우고 같이 살게 되는거겠지?
좋은 밤 되고, 우리 쿵이도 아빠랑 행복하던 거 떠올려봐. 그럼 행복할거야.
아빠가 또 올게요. 늘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쿵아, 아빠왔어. 아빠가 오늘 컨디션이 좀 안좋네...
어제 저녁에 먹은 냉면이 탈이 났나봐... 설사하고 두통까지 있는거보니 장염증세같어...
오늘부터 쿵이 엄마도 출근하는데 몽이랑 또르가 잘 지낼지 걱정이네...
워낙 명랑하고 활발한 애들이라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살짝 걱정은 되는구나..
쿵이가 거기서 잘 보살펴주리라 믿어요.
아빠는 오늘 점심이랑 저녁 모두 굶을 예정이야... 컨디션이 안좋아서 먹으면 안될 것 같아.
쿵아, 오늘도 부디 평안하고 잘 지내고 있으렴. 아빠가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올게~
사랑해, 우리 쿵이.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아빠 퇴근하기 전에 다쿵이 보고 싶어서 잠깐 들렀어.
아빠는 어제부터 장염증세 때문에 아직까지 좀 고생하고 있어. 오늘지나면 좀 괜찮아지지 않을까 싶네...
쿵아, 오늘 하루도 화창한 봄날처럼 즐겁고 행복하길 바래요.
아빠 이만 퇴근할게. 또 봐요, 우리 다쿵이. 사랑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
울 다쿵이, 잘 지냈지? 아빠는 이번 주 내내 장염때문에 고생하다가 오늘부터 조금 나아지고 있는 중이야. 계속 점심도 못 먹다가 오늘은 점심도 모처럼 했단다.
다쿵아, 다쿵이 2세인 또르와 다몽이는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긴 한데 오늘 아침에 엄마한테서 또르 소변 색깔이 좀 분홍빛이 나는 것 같다는 연락을 받았어.
그래서 좀 걱정이야. 별일 없어야할텐데...
쿵이 네가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우리 쿵이 2세들 잘 지켜주고 있어야 해. 아빠, 엄마도 정성을 다해 키우고 있으니까...
오늘 다시 저녁에 확인해보고 좀 이상하다 싶으면 바로 병원에 가봐야지.
아마 별일은 없으리라고 믿어. 굉장히 잘 놀고, 장난도 무척이나 잘 치고 그러거든.
우리 쿵이 닮으면 잔병치레 안하고 잘 클거야 아마.
오늘 저녁부터 또 비가 온다는데 아빠는 주말에 비오는게 너무 싫다.. 쉬는 날은 무조건 화창한게 좋거든. 내일 야구도 볼 계획이었는데...
아무튼 우리 쿵이, 또르랑 다몽이 잘 지켜보고 있어. 알았지?
아빠가 또 소식전하러 올게.
사랑해요, 우리 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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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이틀동안 잘 지냈지? 아빠는 이제 하루를 마감하고 잠자리에 들려고 하고 있어.
우리 쿵이 생각나서 왔어요.
오늘 쿵이 할머님의 생신이셨단다. 그래서 가족들이랑 같이 근사한데 가서 식사도 하고,
할머님 모시고 집에 와서 우리 쿵이 2세들도 보여드렸어. 너무 이쁘고 귀엽다고 좋아하시더라..
우리 쿵이 갑자기 별이 된걸 많이 슬퍼하셨는데 쿵이 2세들 보시고는 더 아쉬워하셨어.
이렇게 이쁜 아가들 남겨두고 가서...
또르랑 다몽이는 정말 애교가 많은 아가냥이들이야. 안이뻐할래야 안이뻐할 수가 없단다.
아빠도 그 말씀들으며 우리 쿵이가 함께 살아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다시금 했어. 너무 보고싶다 쿵아...
쿵아, 그래도 쿵이는 늘 우리 가족들 가슴에 살아있다는 거 잊지 말고, 늘 당당하게 어깨 쫙 펴고 지내고 있으렴.
우리 가족의 마음과 사랑이 전해지리라 믿어요.
그럼 아빠는 또 일주일을 위해 그만 가볼게요. 늘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출근해서 다쿵이한테 인사하고 하루를 시작하려고 먼저 들렀어.
아빠는 요즘 좀 바뻐. 회사 일이 중요한 프로젝트 진행 중인게 있는데 그거 시나리오 테스트 하느라 3주째 정신이 없네.. 그래도, 틈나는대로 우리 다쿵이 한테 안부전하는 건 잊지 않고 있어. 아빠 멋지지? ^^
쿵아, 아빠는 오늘도 좀 피곤한 상태지만 열심히 하루를 보낼거야. 우리 쿵이가 아빠 힘내도록 하늘에서 화이팅 외쳐주라. 알았지?
그럼 오늘도 우리 함께 행복한 하루보내고 다음에 또 봐요.
사랑해, 우리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잘 지냈니?
한 3일동안 비가 억수로 내려서 지금 아빠 사는 곳도 그렇고 회사 부근도 그렇고 장마때처럼 분위기가 그래.. 가끔씩 비오는 건 좋은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오는 건 영... 기분이 안 좋구나. 습하기도 엄청 습하고...
아빠는 지금 회사에서 업무 중이야. 어제 밤에 자기 전에 다쿵이한테 인사하러 여기 들러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깜빡 잠이 들었어.. 그래서 다쿵이 심심하고 외로울까봐 오늘은 출근해서 바로 찾아가야지 했단다.
우리 쿵이, 집 거실에서 배 드러내고 누워서 자던 모습 보고 아빠가 참 많이 웃었었는데...
그 모습이 요즘 많이 그립다.
요즘이야 또르랑 다몽이 보는 재미로 살지만, 그래도 우리 가족들은 다쿵이를 여전히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진짜 너랑 보낸 3년여의 시간들이 마치 영화속 꿈처럼 지나간 것 같구나...
쿵아, 언제, 어디에 있더라도 우리 가족들은 너를 사랑했어. 그거 잊지말고 지내야 해. 알았지?
그럼 오늘도 힘차게 달려보자. 화이팅!!!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주말휴일 마무리 하기 전에 우리 쿵이한테 인사하고 잠자리 들려고 왔어.
오늘도 우리 가족 모두는 예배 잘 드리고, 모처럼 모래내 시장가서 맛난 것도 먹고 여러가지 구경도 하고 왔어. 가끔씩 시장가서 구경하고 오면 재미도 있고 스트레스도 풀리는 것 같아서 아빠도 그렇고 엄마도 그렇고 시장을 참 좋아해.
쿵아, 화창한 봄날이 가고 있구나. 이제 곧 여름이 되겠지?
우리 쿵이와 이 세상에서 헤어진지도 벌써 55일이 넘었고..
아직도 아빠를 향해 야옹하고 울었던 네 모습이 생생히 기억나는구나..
그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먹먹해지는데.. 참 힘이 들어.
그래도 좋은 기억으로 나쁜 기억들을 잊으려 노력중이란다.
쿵아, 밤이 깊었다. 무지개다리 건너편에서도 평안한 밤 보내렴.
아빠가 또 올게. 언제나 사랑해요, 우리 다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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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 또 왔다.^^
오늘 아빠는 샌드위치 데이라서 권장휴가로 회사 안가고 쉬었어.
하루종일 다몽이랑 또르 자는 것도 보고, 밥도 챙겨주고, 사진도 찍어주고 그러면서 여유롭게 보냈네. ^^
지금 아빠 옆에서 두 아깽이들 너무 러블리하게 자고 있는데... 우리 쿵이도 보고 있으려나 모르겠네.
쿵아, 쿵이가 주고 간 두 선물들, 아주 씩씩하게 잘 크고 있으니까 걱정하지 말고 있으렴.
우리 쿵이한테 자랑할만한 쿵이 2세들로 멋지게 자랄테니 늘 지켜보고..
아빠가 또 안부전하러 올테니 쿵이도 잘 지내고 있어. 사랑해, 우리 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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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왔어요~
4일간의 짧고 긴 연휴를 마치고 사무실 출근해서 우리 다쿵이 보고 싶어서 들렀어요.
쿵아, 또르가 설사를 자주하고 있어서 걱정이야..
큰 걱정은 안하지만 그래도 아직 어린 냥이라서 걱정은 돼.
이번주에 병원에 갈 때도 됐고 해서 또르랑 다몽이 데리고 병원에 가 볼 예정인데 부디 아무 탈 없었으면 좋겠어. 쿵이가 잘 지켜줘요.
오늘 하루도 아빠는 아빠가 사랑하는 사람들과 우리 쿵이 2세를 위해서, 그리고 아빠를 위해서 또 열심히 달려볼게. 쿵이도 화이팅하고 행복하렴. ^^
아빠가 또 찾아올게요. 사랑해, 울 쿵이.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다쿵아, 아빠야~
아빠가 오랜만에 우리 다쿵이 찾아와서 미안해요. 어제, 오늘 조금 외출을 많이 하느라 아빠가 정신이 없었어. ^^
또르도 설사가 좀 심했었는데 요 며칠사이에는 상태가 많이 좋아져서 참 다행이야.
쿵이 2세들이 날이 갈수록 너무 이뻐져서 정말 요즘은 이 녀석들 보는 맛에 살고 있어.
우리 쿵이한테 감사해요.
쿵아, 또 일주일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일주일을 시작해야하는 시간이네.
우리 쿵이, 무지개다리 건너에서 좋은 밤 보내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으렴.
아빠가 또 쿵이 보러 올게요. 사랑해요, 쿵아. ^^

다쿵이아빠님의 댓글

다쿵이아빠 작성일

쿵아, 잘 지냈니? 아빠 왔어~
새벽내내 쿵이 2세들이 하도 거실을 휩쓸고 다니는 통에 잠을 엄청 설치고 출근해서 지금 너무 피곤하다.. ㅠㅠ
쿵이 생각이 요즘 더 많이 나는구나... 쿵이 엄마도 요즘 쿵이 네 생각이 더 많이 나서 몰래 울었다고 하더라.. 다몽이나 또르가 하는 행동 중에 쿵이 너랑 닮은 행동을 하면 네 생각이 더 많이 나.
우리 가족들에게 쿵이 네가 참 많은 영향을 끼치고 간게 맞는거 같어. 그래서 너랑 함께 했던 3년여의 시간들이 지금 돌아보면 더 소중하고 안타깝다...
쿵아, 늘 이야기하는 거지만 몸은 이제 서로 떨어져 있어도 지금처럼 우리 가족과 함께 마음만은 늘 교감하고 있다는 거, 기억하렴.
그럼 오늘도 행복하게 잘 지내.
아빠가 또 올게요. 사랑해, 우리 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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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쿵이아빠 작성일

쿵아, 아빠야~
벌써 5월도 마지막 날이 지나가고 있구나. 쿵이랑 헤어진 것도 벌써 60일이 훌쩍 지났네...
아빠는 여전히 우리 쿵이가 아빠 잠잘때마다 와서 해 주던 골골송을 그리워하며 지내고 있어.
그게 요즘 왜 이렇게 그리운지 모르겠다...
쿵이 발에서 나던 꼬순내도 너무 그립고... 쿵이가 거실 한복판에 벌러덩 큰대자로 누워서 잠자던 모습도 그립고...
쿵아, 그건 그렇고 요즘 다몽이랑 또르가 새벽마다 아빠랑 놀자고 해서 아빠가 완전 피곤하다... ㅠㅠ
우리 쿵이가 좀 말려주면 안되겠니...
그래도 하나가 아닌 둘이서 그렇게 잘 지내고 잘 놀고 하는 걸 보면 얼마나 다행인가 몰라.
엄마도 없이 크는 녀석들이라 가슴 한켠이 너무 짠하고 아린데.. 둘이라서 그래도 참 다행이라는 생각을 많이 해.
쿵아, 벌써 계절이 하나가 지나고 새로운 계절이 시작되려고 해. 시간의 덧없음을 느끼지만 그래도 매일같이 새로운 일들을 만나게 되서 심심치는 않다.
그럼 우리 쿵이, 잘지내고 아빠가 또 새로운 소식들고 찾아올게요.
늘 사랑한다, 우리 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