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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나야 사랑해

페이지 정보

루나아빠 작성일17-06-06 17:42 조회422회 댓글75건

본문

루나야 사랑해.

아빠야

너 좋은 시간 보내고 있니?

아빠가 집에 올 때면 네가 반겨주곤 했는데 루나가 없어 많이 허전하구나

우리 가족 모두에게 너는 막내로 17년을 한결같이 행복을 주었는데. . . . . 

이렇게 허무하게 이별할 지 상상도 못했는데 가슴 아프다.

시간이 흐르면 잊혀질까?

지금 같으면 아주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구나

아빠가 시간 나는대로 우리 이쁜 루나 생각하면서 자주 글 남길게

사랑한다 루나야

 

[이 게시물은 엔젤러브님에 의해 2017-11-10 11:52:14 사이버추모관에서 복사 됨]

댓글목록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밤새 비가 내렸는데 네가 있는 그 곳에도 비가 왔니?
새로운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궁금해?
하루에도 몇 번씩 너의 사랑스러운 모습과 함께 행복했던 시간이 생각나는구나
사랑한다 우리 루나.
보고싶다 우리 루나.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우리 루나 잘 지내고 있겠지?
오늘은 비가 온 후라 그런지 하늘이 높고 기온이 올라가 더워지는구나?
어제 아빠는 너의 사진을 내비게이션에 바탕 화면으로 저장했지
루나가 마지막으로 탔던 차인데 너를 기억하기 위해 또한 너와 항상 함께하기 위해서야
사랑하는 우리 루나 오늘은 이제 그만 내일 또 쓸게
루나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아빠가 태어나 처음으로 루나를 키웠는데 아빠만 행복했는지 모르겠구나?
루나가 좋아하는 일을 많이 했어야 했는데 정말 후회가 많이 된다.
우리 루나가 이해해 주려나?
다시 루나와 만났다면 아빠와 루나가 함께 즐겁고 행복해 할 수 있는 일을 많이
할 것 같은데 그런 날이 오려나?
그래도 이렇게 널 기억하며 글을 쓸 수 있어 아빠에게는 좋은 추억과 함게 행복해
사랑한다 루나야!
내일과 모레는 글을 쓸 수 없구나.
월요일 날 만나자.
안녕 사랑한다 우리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오늘은 월요일이야
주말에 너에게 글을 못 써서 오늘은 이렇게 글을 쓰고 있단다.
네가 천국으로 간 지도 벌써 1주일이 지났는데 여전히 네가 곁에 있는 것 같구나
집에 들어갈 때 마다 너의 사진과 유골함을 만지며 혼자 중얼거리지
루나야 아빠 왔어, 또는 루나야 아빠 갔다 올 게 등
이렇게 나마 너의 빈 자리를 루나의 사진과 유골함을 보면서 달래고 있다
아빠는 루나가 많이 보고 있은데 넌 아빠 생각이 나니?
사랑하는 우리 루나 내일 또 만나자.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아빠가 너 보고 싶어서 왔지
우리 루나, 아프지 않고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었니?
지나간 시간을 다시 되돌릴 수 있다면 우리 이쁜 루나와 더 많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그땐 왜 그걸 몰랐지?
너보다 많은 시간을 살아왔지만 그저 바쁘다는 핑계로 말이야...
이쁜 루나, 꼭 한 번만 안아볼 수 있다면 너무 너무 행복할 것 같은데.............
그래도 이렇게 널 생각하면 글을 쓰는 이 시간이 아빠에게는 너무 행복하다.
루나, 내일 또 만나자.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아빠가 꿈을 꾸지 않는 사람인데 꿈에서 루나 한 번 보았으면 좋겠다
꿈에 한 번 와라. 보고 싶다
몸이 지치고 힘들었을 때 루나가 좋은 약이었는데 말이야.
시간이 점점 지나면 너에 대한 그리움도 약해질까?
얼마나 많은 시간이 흘러야할까?
천국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있으면 아빠가 먼 훗날 그 곳으로 갈게
그 곳에서 만나면 우리 루나와 즐겁게 살고 싶어
그럼 이만 쓸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잠에서 깰 때와 저녁을 먹으러 갈 때, 그리고 하루 일을 마치고 집으로 들어갈 때
항상 아빠를 기다린 우리 루나가 없어 그 때 가장 허전하구나!
이제 시간이 흘러 너의 대한 기억이 희미질까 걱정이 된다.
아빠가 생전에 유일하게 이뻐했고 사랑했던 강아진데 말이야
아니 강아지가 아니라 가족이었지.
그래도 지금까진 너의 유골과 사진을 보고 또 이렇게 편지를 쓸 수 있어
다행이고 행복하다.
사랑한다 루나야!
내일 또 보러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곤지아빠님의 댓글

곤지아빠 작성일

루나야...루나도 아빠 사랑 듬뿍 받았구나..
곤지도 아빠 사랑 뜸뿍 받았단다.
아저씨가 며칠 곤지 만나러 오질 않았더니 귀여운 루나가 또 우리 곤지 친구가 되었내?
해피도 우리 곤지 친구 되어 사이 좋게 지내는데..
이제는 루나하고 해피하고 곤지하고....와 이젠 친구들 많이 생겨서 재미 있겠구나..
친구들하고 잘 지내고... 아저씨 또 루나한테도 놀러 올깨...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아빠 왔다
오늘은 좀 더웠다.
잘 지내지? 아빠도 이렇게 글 남기고 들어가 쉬려고 해
널 보낸지 10일이 조금 지났구나.
조금씩 희미해지는 기억......
루나와 보낸 많은 시간이 이렇게 10일 좀 지나니, 약해지지만 아빠는 널 기억하기
위해 이렇게 오늘도 널 생각하며 글을 쓰고 있어
아빠가 루나에게 서운하게 한 일 다 잊었지!
아빠, 엄마, 언니, 오빠와 함께 보낸 행복했던 시간들만 기억해
사랑한다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너 보러 올게
우리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오늘은 토요일인데 시험기간이라 더 바쁘구나!
전에는 생각 못 했지만 너를 보내고 나니 좀 더 함께 했어야 했는데 말이야
이런 주말이면 산책도 가고 말이지
날씨가 점점 더워지는데 잘 지내고 있지?
아빠도 이렇게 너에게 편지 쓰는 낙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어
사랑하는 우리 루나 꿈에서 꼭 한 번 보고 싶어
꿈에 한 번 왔다 가
아빠 이만 쓸게 내일 또 보자
루나 사랑해,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하늘이 화창하고 무척 덥구나!
루나가 있는 그 곳은 어때?
사랑하는 루나가 우리 가족의 곁을 떠났지도 벌써 2주일이 지났구나
이제 슬슬 너를 놓아주어야 하는지 모르겠구나!
집에는 아직도 루나가 먹던 사료와 고기가 그대로 있는데 루나가 좋아하던
고기나 다 먹고 가지 왜 그것도 못 먹고 갔니?
아빠만 좋아했지 너에게 잘 해주지 못한 것 같아 마음이 아프다.
먼 훗날 다시 만나면 우리 루나에게 잘 해줄게
사랑한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편지할게
그럼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네비에 있는 너의 사진을 보았는데
우리 루나 정말 이쁜 아이였구나!
이쁘기도 하고 착하기도 했지
엄마, 아빠 그리고 형이나 언니가 많이 놀아주지 못해도
항상 밝고 귀여운 아이였는데 말이야.......
이제는 루나의 빈 자리를 다른 아이로 채우고 싶지만
아빠의 나이가 있어 우리 루나처럼 끝까지 책임질 수 있을지
자신이 없어 키우지 못할 것 같구나.
너의 사진 속에 우울했던 때도 있었던 것 같은데 그런 사진 조차
몇 장 없으니 말이야.......
루나야 많이 보고 싶다!
오늘은 이만 쓰고 내일 또 올게
사랑한다 루나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아빠 왔다!
사랑하는 우리 루나 잘 지내고 있니?
점점 희미해지는 너에 대한 기억을 떠올리기 위해서
매일 루나에게 글을 쓰고 있지.
사실 너무 보고 싶지만 달리 아빠가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어 이것 말고는.........
희미해지는 기억을 되살리기 위해서 너의 사진을 보고 있지
우리 루나는 아빠 안 보고 싶니?
보고 싶으면 꿈에 한 번 와
사랑한다. 루나야!
내일 또 만나자.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아빠 왔다!
루나가 보고 싶어서 아빠가 왔지
우리 루나는 잘 지내고 있니?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었니?
루나가 아빠 품에서 떠나간 그 날을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구나.
안스럽기도 하고 또한 더 아프기 전에 좋은 곳으로 잘 간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
이렇게 널 생각하며 편지를 쓰면서 아빠 마음을 달래고 있는지 모르겠구나?
우리 루나는 살아있을 때도 기쁨과 행복을 주었는데 아빠 곁을 떠난 후에도
여전히 아빠에게 좋은 추억을 주고 있어 우리 루나는 복덩이인가 봐!
사랑하는 우리 루나야, 시간이 많이 늦었구나.
아빠가 내일 또 만나러올게 이만 안녕!
사랑해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굳 모닝?
루나야 오늘은 아빠가 오전에 시간이 있어 좀 일찍 왔지!
아빠가 잘 했지.
매일 시간이 나면 루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지만 마음 한 구석은
허전한데 이런 마음을 어떻게 해야 할까?
다시 강아지를 입양해 볼까?
그러면 루나를 좀 더 쉽게 놓아줄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 루나가 싫어할까?
시간이 흐르면 점점 루나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테니 말이야.
아니 아빠는 영원히 루나만 기억할래.
우리 루나 최고! 사랑해!
사랑한다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오늘은 시간이 있어 또 왔지.
잘 했지!. 아빠가 오늘 처음으로 두번이나 왔네.
사랑한다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항상 반갑게 아빠를 맞아주곤 했는데 이제는 적막하구나!
그런 널 생각하면 맘이 아프구나
아빠도 머지 않아 루나 있는 곳으로 갈거야.
아빠 올 때까지 그 곳에서 잘 살고 있어.
너의 빈 자리가 아빠에게는 너무도 큰 것 같구나
이제 그럼 쓸게
루나야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좀 늦었네.
저녁을 먹고 나와 글을 쓰니 시간이 늦었는데 우리 루나는 어떻게 지냈니?
하루에도 몇 번씩 너의 사진을 보면서 루나와의 좋은 추억을 기억하고 있단다.
우리 루나가 2살 때 아빠집에 왔는데 어느 덧 15년이 흘렀더구나.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시간이었으며 너를 잃고 너의 소중함을 그때서야
느낀 것 같구나.
좀 많이 늦었지만.......
후회해도 소용없고 그저 사진을 보고, 이렇게 글을 쓰는 것 말고는 할 것이 없다.
그래도 아빠는 이 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한 시간이야
우리 루나를 만날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거든......
루나야 안녕! 내일 또 만나자.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어제는 아빠가 시간이 없어 루나에게 글을 못 했네.
이해해죠.
오늘은 오전에 오빠 운전 연수 시키는데 루나를 먼 곳으로 보낸
곳 근처를 지나가는데 루나가 많이 생각이 났다.
날씨도 흐리고 루나 생각이 나서 마음이 아팠다
너에게 글을 쓰는 짧은 시간 만큼은 온전히 루나만 생각 할 수 있어
이 시간이 정말 즐겁다.
오후에 시간이 나면 또 쓸게 그 때 또 보자
사랑해 루나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아빠가 또 왔지. 잘 했니?
혹 할아버지 기억나니?
할아버지 할머니를 몇 개월만에 봐도 우리 루나가 짖지도 않았는데 말이야?
할아버지는 잘 계시는지 궁금해?
어제는 공원에서 어린 강아지를 보았는데 정말 예뻤다.
네 생각도 많이 나고 기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
다른 강아지를 기르면, 우리 루나가 점점 빨리 잊혀질 것 같구나.
지금 이 순간 널 생각하면 글을 쓸 수 있어 정말 행복해
사랑한다 루나야!
오늘은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오늘은 하루 종일 천둥 번개와 소나기가 내렸다.
아무도 없는 학원에서 우리 루나를 만나기 위한 이 시간이 아빠는
너무도 행복한 시간이야.
우리 루나가 우리 가족을 떠났지도 벌써 20일이 지났구나
아빠는 매일 하루에도 몇 번씩 우리 루나 생각이 나는데 루나도 아빠나
우리 가족들이 생각나니?
시간이 조금만 더 있었으면 좋은 추억을 많이 쌓았을텐데........
무척이나 아쉽고 루나에게 더 잘 해주지 못해 마음 아프구나
그 어떤 강아지 보다 예쁘고 사랑스런 아이였는데 말이야.
그래도 이렇게 널 생각하며 글을 쓸 수 있어 루나에게 고맙다
사랑한다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루나에게 편지를 쓰면서 다시 한 번 루나를 생각할 수 있어
지금 이 순간이 몸은 비록 힘들지만 마음만은 너무나 행복하다.
루나야 사랑해,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루나가 보고 싶어 아빠가 왔어.
루나 지낼만 하니?
꿈에 한 번 나타나지 왜 안 오니?
요즘 바빠서 루나 사진 보기도 힘들어
그래도 아무도 없는 상담실에서 조용히 루나에게
글을 쓰며 기억이 희미해지는 루나를 다시 한 번 생각한단다.
15년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니었더구나........
루나로 인해 즐겁고 행복했었다.
이런 마음을 이제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누가 , 무엇이 대신해 줄 수 있나?
루나가 조금만 더 살았으면..........
부질없는 생각만 하게 되는구나, 있을 땐 그리 잘 해 주지도 못했으면서 말이야.
안타깝고, 보고 싶고, 그립고.........
참 많이 생각난다. 사랑한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루나 만나러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야!!!!!!!

곤지아빠님의 댓글

곤지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루나 참 이쁘게 생겼구나...아빠 사랑도 많이 받고...
우리 곤지 만났으면 같이 사이 좋게 지내...
곤지가 어리니까... 남 동생 처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곤지아빠께서 루나에게 글을 써 주셨네.
곤지라는 친구와 잘 지내 봐. 남동생이라는데 ....
그래야 우리 루나도 덜 외롭지 않겠니?
루나는 아빠 보고 싶지 않니?
지금 이 순간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며 루나에게 글을
쓰고 가야 아빠 마음이 편해지는 듯 하구나.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것을 잊고 온전히 루나만을 생각할 수 있는
지금이 아빠는 가장 행복한 시간이야.
문득 문득 지나간 기억을 더듬으며 혼자 웃기도 하고 짠하기도 한단다.
이 모든 것이 루나를 보내는 과정인 것 같아 마음 아프다.
얼마가 될 지 몰라도 널 생각하며 글을 쓸게
루나야 사랑해!
이마를 맞대고 아빠가 말을 하면 알 수 없는 소리를 내곤 했는데.....
루나야 안녕, 아빠가 내일 또 올게
사랑한다 우리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야 안녕!
오늘은 병원에서 할머니를 뵙고 왔는데 할머니도 건강이 많이 안
좋으신 것 같아 걱정이구나.
루나는 할머니 생각이 나니? 기억하고 있니?
할머니가 루나를 그리 좋아하시지는 않았지만 루나가 6개월만에
할머니를 만나도 짖지 않아 무척 대견스럽게 생각하셨는데 말이야.
오늘은 무척이나 더운데 루나가 있는 그 곳은 여기처럼 덥지 않겠지?
루나를 떠나 보내고 그리움에 매일 글을 쓰고 있단다.
루나야 아빠 꿈에 한 번 와. 부탁이야 얼굴 한 번 보자.
요즘 바빠서 너의 사진도 볼 시간적 여유가 없어.
그러나 이 짧은 시간은 전부 우리 루나 생각뿐이지......
루나야 사랑한다, 보고 싶다.
아빠가 내일 또 쓸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아빠가 무척 힘들구나.
그렇다고 널 안 보고 가면 많이 생각날 것 같아서 글을 쓰지.
어느 덧 6월도 다 지나고 내일이면 7월이네
지난 6월은 루나를 보낸 달이라 무척 마음이 아프고 허전한 달이었네
며칠만 지나면 루나가 떠난지 1달이 다 되는데 아직도 루나가 많이
생각이 나는 것을 보면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구나
이렇게 지칠때면 청량제 역할을 했던 것이 바로 루나였는데.......
우리와 함께 한 시간 동안 우리 가족을 기쁘고 행복하게 해주어 정말 고맙다.
루나야 보고 싶다.
사랑해 루나야,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어제는 아빠가 이모들 만나서 저녁과 술을 먹어 널 보러 못 왔지.
우리 루나 많이 서운했니? 기다렸니?
미안해, 요즘 시험기간이라 무척 바빠서 여유가 없단다.
오늘은 장마라 그런지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더니 조금 전에는
장대비가 쏟아졌는데 우리 루나가 기다릴 것 같아서 와서 글을 쓰고 있단다.
이 아빠도 루나가 엄청 많이 보고 싶거든........
집에 있는 루나 유골을 흔들거나 영정 사진을 툭 치면서 '루나야 아빠 왔다'
말하곤 하지만 그것 말고는 할 수 있는 게 없어.
너와 함께 할 때는 너에 대한 고마움을 전혀 느끼지 못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니
루나가 살아 있을 때 더 표현하고 함께 했었을 걸 하는 생각이 든다.
다 지난 일이지만 말이야...........
우리 루나 잘 지내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한다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지금 이 시간이 가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야.
아빠 혼자 우리 루나를 만날 수 있는 시간이거든.........
우리 루나가 가족을 떠난지 벌써 1달이 되었구나.
많은 시간이 흐른 것 같은데 얼마 안 되었네.
그런데도 우리 루나와 함께 한 기억이 희미해지니 말이야.
루나도 그 곳에서 잘 지내고 좋은 친구도 많이 사귀었는지 모르겠구나?
아빠는 아직도 루나의 빈 자리가 커 매일 루나 생각을 하면서 글을 쓰고 있지.
루나도 아빠 생각을 할까?
사랑한다 루나야, 오늘따라 무척 보고 싶구나
루나야 내일 또 올게 사랑해 루나!!!!!!!!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하루를 마치며 루나 생각을 하며 글을 쓰고 있단다.
벌써 우리 루나가 하늘 나라로 간지 꼭 한달이 되었는데
아직도 널 안고 차에 타 화장터로 향하던 그 때 기억이 생생하구나.
너의 체온이 아빠에게 전해졌고 너의 죽음이 받아들려지지 않았지만
어쩔 수 없이 그 곳으로 향하던 아빠는 맘이 엄청나게 아팠단다.
지금은 시간이 지나 이제는 널 보내고 루나에 대한 그리움만 남은 것 같다.
긴 시간 동안 좀 더 좋은 시간을 보내지 못했고 함께 한 시간이 길지 않은 것
같아 마음이 아프구나.
아빠가 더 주지 못한 사랑 천국에서 많이 받고 행복해.
하루에 2~3번은 루나를 생각하는 것 같구나.
그립구나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사랑한다 루나야!
루나 내일 올게, 사랑해 루나야!!!!!!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 저녁에 오빠가 루나 유골을 묻어주자고 말해서 아빠가 아직
우리 루나를 보내줄 수 없다고 이야기 했지.
결코 잘 한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솔직한 아빠 마음이야.
루나에게 별로 잘 해주지 못한 채 널 보냈기에 아빠 맘이
편하지 않고 많이 보고 싶거든..........
아직도 루나 사진을 혼자 보고 있으면 눈물이 나거든........
좀 더 많은 시간이 흘러야 할 것 같구나.
아빠 마음이 어느 정도 정리가 되면 그 때 루나 유골을 묻어줄까 해.
괜찮지. 루나야! 아빠가 너무 이기적인가?
보고 싶고, 그리운 루나!
너만 생각하면 맘이 아프고 눈물이 난다.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아빠가 하루를 마무리하기 위해 루나 만나러 왔지.
우리 루나는 오늘 하루 어떻게 지냈니?
아빠는 시험기간이라 정신없이 시간이 흘러 지금에서야 한가하구나.
오늘은 루나 사진 한 번 제대로 못 보았네. 서운했니?
루나도 친구 많이 사귀고 할아버지도 만났니?
할아버지 보면 알 수 있을까?
우리 루나 기억력이 좋아서 할아버지 보면 알 수 있지?
할아버지 할머니 오시면 짖지 않았으니 말이야.
아빠는 허전한 마음을 이렇게 글을 쓰며 달래고 있어.
지금 이 순간이 하루 중 가장 행복하고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이야..........
너와 함께 한 추억을 떠올리며, 루나에게 감사하며, 널 그리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사랑한다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사랑해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어제는 아빠가 술을 먹어서 너에게 글을 못 썼네
어제는 오전에 할머니 병 문안을 다녀 왔는데 할머니도 건강이 많이
안 좋아서 걱정이 된다.
루나, 너도 할머니 기억하고 있지. 우리 루나는 기억력이 좋거든....
이렇게 책상에 앉아 글을 쓰고 있으며 꼭 우리 루나와 대화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고,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처음이면서 마지막이 될 것 같은, 그런 루나에게 특별히 잘 해 주지 못 하고
우리와 이별하게 되어 무척이나 미안하고 서운하고 슬프다.
함께 있을 때 좀 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많이 보냈어야 했는데......
이제는 부질 없는 일, 널 잊지 않도록 글을 자주 쓸게
루나 내일 또 와서 글 쓸게.
보고 싶다 루나야, 루나야 사랑해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아빠가 오늘은 좀 늦었지.
저녁을 먹고 와서 글을 쓰는거야.
루나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질 것 같아 될 수 있으면 글을 쓰려고 해
집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반겨주던 루나가 없어 요즘은 많이 허전하구나.
루나가 아빠 곁을 떠나고 새로운 친구들이 많이 들어왔어.
이 모든 것이 우리 루나 덕인 것 같아서 기분이 좋기도 하지만 널 보내
마음이 항상 무겁단다.
잘 해주지도 못 했는데 루나 덕분에 새로운 친구가 와서 공부를 하니 말이야.
꼭 그런 일이 아니어도 루나를 가족처럼 사랑하고 항상 함께 하리라 생각했었는데......
이별이 생각보다 많이 빨리 왔지.
마음에 준비도 제대로 하지 않은 상태에서 얼떨결에 우리 루나와 이별을 해야 했지.
이미 우리 곁을 떠났으니 좋은 곳에서 행복하게 살기 바랄게.
우리 가족에 있어 루나는 우리 집 막내였는데.......
애교도 부리고 장난도 치고 너로 인해서 우리 가족 모두 즐겁고 행복했어.
루나야 고마워, 우리 가족으로 있다 좋은 곳으로 가서.
널 끝까지 책임질 수 있도록 우리 옆에 있어 주어서.......
보고 싶다 루나야, 사랑해 루나.
아빠가 내일 또 루나 만나러 올게
그럼 안녕 루나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하는구나 정말 장마인가봐.
루나가 있는 그 곳은 어때?
이제 아빠도 하루를 마무리하며 루나에게 글을 쓰고 있지.
네비에 있는 루나의 해맑은 사진을 보니 예쁘기도 하고 많이 보고 싶구나.
사진속에 그 때가 엇그제 같은데 루나와 아빠는 같은 공간에 머무르고 있지 않지.
그래서 상대를 서로 그리워하는 것은 아닐까? 생각된다.
이쁜 루나와 우리 가족은 무슨 인연으로 함께 살게 되었을까?
15년이라는 시간이 결코 짧은 시간도 아닌데 말이야.
무슨 인연이었든 몇 년 이었든 상관없이 함께 생활했기에 루나를
못 잊고 이렇게 그리워하며 글을 쓰지.
루나야 사랑해. 너무나도 보고 싶구나
아빠가 내일 또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간네.
집에 들어가면 루나가 반갑게 맞아주곤 했는데........
이제는 아무도 없구나.
그 땐 그것이 행복인지 몰랐어.
항상 루나와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했거든.......
그래서 너의 빈자리가 얼만큼 컸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단다.
루나야 보고 싶다. 사랑하는 우리 루나.
하루에도 3~4 번은 문득 문득 생각이 나는데 가슴만 아프구나.
빨리 잊을 수도 없고 계속 가슴에 묻을 수도 없으니.......
우리 루나와 최대한 계속 가 보자.
루나 사랑해! 보고 싶고, 그립다 
그럼 안녕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다 지나같구나.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루나만을 생각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너무나도 즐겁다.
요즘 루나는 어떻게 지내니?
아빠도 루나가 있는 그 곳 생활을 전혀 몰라서 루나가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하거든.......
루나야 전에 몇 번 학원에 와 봤지.
집은 루나가 없어 허전하지만 학원에서는 정신이 하나도 없어.
시험기간이기도 하고 새로운 친구가 들어와서 정말 바빠.
이 모든 것이 우리 루나가 떠난 후 보내준 선물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별로 그렇게 잘해 준 것도 없는데 말이야.
너에게 편지를 쓰는 20~30분 동안은 즐겁고 행복하다.
루나를 그리워하며 지난 일들을 회상할 수 있어서.........
"루나야 사랑해" 라고 아빠가 루나와 이마를 맞대고 말했었는데......
루나 이만 쓰고 내일 또 루나보러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아빠가 좀 일찍 왔지요.
바빴지만 좀 일찍 끝나서 이렇게 글을 쓰지요.
얼마나 더운지 시원한 것만 찾게 되는구나.
루나가 있는 그 곳은 덥지 않지?
우리 루나도 더위를 많이 탔었는데 말이야........
내일이 지나면 조금은 한가해질 것 같구나.
희미해지는 루나에 대한 기억을 사라지지 않기 위해 꾸준히 글을
쓰려고 하고 있어.
이 글 마저 안 쓴다면 루나를 잊게 될 것 같아서.......
우리 가족이 얼마나 이뻐하고 사랑했던 강아진데 말이야.
아빠 기억엔 우리 루나 밖에 없거든.
루나야 사랑해. 보고 싶다 루나야.
내일 또 루나 만나러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많이 빠르네.
하루를 어떻게 보냈는지 모르겠구나.
차분하게 루나 생각 한 번 못하고 이 시간이 되었구나.
아빠가 루나 많이 보고 싶고 그립고 안스럽고 아직도
루나가 우리 곁을 떠났다는 것이 현실로 다가오지 않는구나.
아빠는 매일 이렇게 루나에게 편지를 쓰고 있으니 말이야.
아빠가 루나에게 매달리는 것은 아닌 지 모르겠네.
그래도 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하며 이 글을 쓰고 나면
하루를 마무리 잘 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
루나야 사랑해.
많이 많이 보고 싶다.
루나 안녕! 내일 만나자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오락가락 했어.
또 할머니께 다녀 왔는데 할머니 건강이 조금 회복되어 다행이야.
루나야 할머니 기억나니?
저녁을 먹으며 술을 한 잔해서 오늘은 좀 늦었어.
혹 아빠 기다렸니?
우리 루나가 나이를 먹어 노견인 것을 아빠는 몰랐지 뭐니?
나이를 헛 먹었지. 참 멍청해?
허긴 그걸 알았다면 루나와의 이별도 준비를 했을텐데........
그렇게 허망하게 널 떠나 보낼지 정말 상상도 못 했는데 말이야.
루나에게 못 했준 것이 너무나도 많아 속상하고 루나에게 많이
미안하기도 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도 다행인 건 우리 루나가 스트레스 많이 받지 않아 병원에
가는 일 없이 우리 가족과 15년 이라는 시간을 함께 할 수 있었지.
그 사실 만으로 위로를 해야지.......
루나 보고 싶다. 기분도 꾸리꾸리 하구나.
사랑해 루나야. 루나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루나 안녕.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아빠가 일찍 왔지요.
일요일이라 시간 여유가 있었어. 오늘 오전에 오빠가 전 날 꿈에
루나를 보았다고 하더라.
루나가 곤히 자고 있더라고 말했는데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꿈에서 본 사람은 오빠 밖에 없네.
아빠도 우리 루나 꿈에서 한 번 보면 좋으렴만...........
언제쯤 한 번 올거니 루나야?
루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먼 곳으로 떠난 후 눈에 선하고
무척 보고 싶거든 한 번 꼭 와.
루나 얼굴도 보고 싶고 잘 지내는 지 궁금해서.............
사랑하는 우리 루나가 아빠는 그립구나.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구나.
하루 하루가 힘들구나.
네가 있을 때는 피로 회복제 였는데 지금은 루나가 없어서........
오늘도 이렇게 루나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어 기분 좋다.
루나야 친구 많이 사귀었니? 외롭지는 않니?
아빠는 많이 허전하고 보고 싶고 그리워.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 같으데 그 때까지는 계속 글을 쓸게
요즘 정신이 없어 루나 생각도 많이 못하네.
루나야 내일 또 올게.
그럼 안녕
사랑한다 우리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아빠가 좀 일찍 왔었요.
이제 시험도 다 끝나고 쌤도 구해서 마음이 한결 편하구나.
차에 있는 루나 사진을 보니 마음에 여유가 생겨서 그런지 예뻐 보이는구나.
가장 아쉬운 건 루나와 산책을 많이 못 했다는 것과
루나를 데리고 여행을 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걸리는구나.
이렇게 후회될 것 왜 그때는 몰랐는지 참 바보같구나.
루나야! 미안해, 아빠 좀 이해해죠.
우리 루나보다 살기만 더 살았지 루나를 너무나도 몰랐었네.
못 해준 것만 많고 아빠만 즐거워 했던것은 아닌지.........
그런 아빠가 밉거나 서운하지는 않았니?
루나야 다 잊고 무지개 다리 건너 그 곳에서 더욱 더 즐겁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게
루나 오늘은 그만 쓰고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다 지났네.
더워서 그런지 몸이 무척 지치는구나.
루나는 어때?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여기처럼 더위는 없지?
루나가 아직까지 살았다면 엄청 더워 했을텐데.........
그 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 하루 보내길 아빠는 바란다.
맘도 지치고 몸도 지치니 만사가 귀찮아진다.
아빠가 꾸리 꾸리해서 이만 쓸게
루나야 사랑해, 보고 싶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가 보고 싶어서 아빠가 왔지요.
오늘 하루 루나는 어떻게 보냈니?
아빠는 목요일이라 그런지 기분이 많이 좋아졌네요.
이런 기분으로 루나에게 글을 쓰니 더욱 더 루나에게 미안하고
아쉽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구나.
루나가 곁에 있을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없을 때 소중함을 알게 되나봐.
참 멍청하고 어리석지.........
그런 사람 중에 한 사람이 바로 아빠지.
허긴 루나와 그리 빨리 이별할 지 생각도 못 했으니까?
루나가 노견이라는 사실 조차 인식하지 못했어.
우리 루나가 한 20년 정도는 살지 않을까 항상 생각해서 인지
몰라도 지금의 현실이 잘 받아들려지지 않는구나.
갑자기 다가운 이별이 아니었다면 아빠가 루나에게 더 잘 해 주었을지도
의문이야?
아빠가 강아지에 대한 지식이 많이 부족했으니까 말이야.
아쉬운 듯, 부족한 듯 루나를 떠나보내 루나에게 항상 미안한 생각이 드는구나.
미안했다 루나야. 보고 싶다 루나야. 사랑했다 루나야.
루나야 오늘은 이만 쓸게.
사랑해 루나야.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서울에 계시는 할머니를 뵙고 왔는데 할머니 건강이 썩
좋지 않은 것 같아 걱정이구나.
아빠가 할머니께도 잘 하지 못해서 돌아가시면 많은 후회가 남을 것
같은데 지금은 딱히 해 드릴것이 별로 없는 것 같구나.
이별을 미리 안 다고 해도 별로 할 것이 없고 모르는 것과 큰 차이는 없는 것
같아 마음이 무겁구나.
루나를 아무런 준비없이 보냈는데, 알아도 할머니를 위해 할 것이 없다보니
가슴 한 구석이 뻥 뚫린 것 같구나.
올해는 사랑하는 루나를 잃고 또 할머니를 잃게 될까봐 걱정이야........
잘 해드리지도 못 했고, 루나에게도 못 했는데........
소중한 루나와 할머니를 잃으면 어떻게 하지?
할머니꼐서 돌아가셔도 후회하지 않으려고 최선을 다 하자고 늘
생각하며 행동했지만 부족한 것이 정말 많았던 것 같은데.........
루나야 아빠 행동 중 부족한 점이 많았을 텐데 이해해주기 바란다.
루나만 생각하면 너무 너무 미안해.
내일도 또 와서 루나에게 글 쓸께
루나 안녕.
루나 사랑해, 보고 싶다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도 무척 덥구나!
오늘은 토요일이라 저녁을 먹고 좀 일찍 글을 쓰고 있어.
루나가 살아있었다면 이렇게 주말이면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이
좀 더 많아서 루나나 우리 가족 모두 즐거웠을텐데........
아빠는 루나가 떠난 후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매일 글을 쓰고 있지만
텅 빈 마음을 무엇으로 채워야 할 지 모르겠구나.
무엇으로도 채워지지 않아도 글을 쓰는 이 시간만큼, 모든 것을 잊고 오직 루나만을
생각할 수 있어 이 시간이 아빠는 너무나도 소중해.
살아 있을 때 잘 해 주었어야 했지만 그러지 못 했기에 미안하고 아쉬운 마음을
글을 통해서 전달하려고 하려나 봐.
어쩌면 루나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아빠 자신을 위해서 또한 루나를 잊기 위한
과정이 아닌가 생각된다.
어찌 되었건 글을 쓰는 이 순간이 너무나 즐겁고 행복하다.
사랑하는 우리 루나도 무지개 다리 건너 좋은 곳에서 즐겁고 행복하길
이 아빠는 간절히 빌고 있어.
사랑하는 루나야 내일 또 루나 만나러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아침부터 비가 많이 내렸다.
시간이 나면 루나에게 글을 쓰고 또 시간이 없으면 글을 못 쓸때도 있지요.
우리 루나도 이해할 수 있지.
비가 와서 그런지 루나 생각도 많이 나고 보고 싶구나.
사랑했던 우리 강아지 루나야!
널 생각하면 아련한 추억과 아쉬운 마음과 미안한 마음이 교차해서
묘한 감정이 드는구나.
전에는 몰랐던 느낌을 지금은 많이 느끼고 있으며, 항상 루나의 행복을
빌고 있으니 루나도 행복할거야.
루나를 이렇게 기억해 주는 아빠가 있으니까........
루나 사랑한다. 이따 또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바빴던 하루가 지나고 아빠가 루나 만나러 왔지요.
너무 바빠서 몸도 지치고 루나 생각할 겨를도 없었네.
루나 미안해 너무 서운해 하지마.
짧은 시간이지만 루나를 생각하며 하루를 마무리 지으려고 늘
비슷한 시간에 루나에게 글을 쓰면서 루나 생각을 하고 있지요.
미안도 하고 보고 싶구도 하고 그립기도 한 마음을 글에 담아서
글을 쓰고 있지만 허전함은 여전한 것 같구나.
이 모든 아빠의 행동이 우리 루나를 잡고 놓아주지 못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네?
누가 뭐래도 아빠는 글을 쓸 수 있을 때까지 계속 쓸거야.
사실 루나가 많이 보고 싶거든......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요즘 너무 바빠서 힘이 드는구나?
우리 루나 생각할 겨를도 없으니 말이야.
몸이 지치니 마음에 여유가 없고 날은 덥고 힘겹다.
아빠도 공부 좀 하고 루나를 키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루나에게 잘 대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하구나......
하루 하루가 너무도 바쁘다 보니 제대로 챙기는 것이 없네.
모두에게 정말 미안하고 또한 지금은 곁에 없는 루나에게
제일 미안하구나.
먼 훗날 아빠가 루나를 만나면 이 생에서 못해준 것 다 해줄게
루나야. 사랑해!, 보고 싶다.
요번 주는 정신이 없을 것 같은데 주말이나 되어야 맑은 정신으로
루나에게 글을 쓸 수 있을 것 같다.
미안한데 루나가 이해해주기 바랄게
루나 안녕. 내일 또 찾아 올게
사랑한다 우리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바빴던 아빠의 하루도 다 마무리 되어 가고 있구나.
오늘은 네비에 있는 너의 사진을 보니 어딘가 모르게 우울해보이는 것
같아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아빠의 마음이 우울해서 그런것인지 아니면 루나의 기분이 별로 좋지 않았을 때 찍은
것인지 오래된 일이라 기억이 나지는 않는구나.
그런 사진을 보고 묘한 기분이 들었다.
루나와 함께 한 모든 시간이 아빠에게는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
루나가 떠난 지금 좋고 즐거운, 행복한 기억만 간직하기 위해 노력할거야.
아쉽고 부족한 점이 많았다는 것도 인정하지만 이제는 모든 것을 돌이킬 수
없으니 말이야.........
우리 루나가 무지개 다리 건너에서 보다 즐겁고 행복하길 두 손 모아 빌어줄게.
우리 루나 사랑한다. 많이 보고 싶다.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루나 만나러 올게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좀 여유가 있어 몸과 마음이 한결 좋아.
우리 루나는 오늘 하루를 어떻게 보냈니?
친구는 많이 사귀었는지, 아빠가 보고 싶지는 않은지 궁금하구나?
어제는 언니와 강아지 이야기를 하다 보니 우리가 강아지에 대하여
너무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루나를 키웠다는 생각이 들어 루나에게 너무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어.
루나의 입장에서 생각한 것이 아니라 사람의 입장에서 루나를 대한 것 같아서
마음이 너무나도 아팠단다.
너에게 한 모든 행동 중 좋아한 것 외에는 다 잘못 한 것 같다.
루나야 우리 가족이 모두 초보이었기에 그런 행동을 한 것이니 루나가 이해해주기
바란다.
그러나 우리 가족 모두 루나를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항상 가족으로 생각했다는 것은
진실이야.
후회하는 마음과 사랑하는 마음, 보고 싶은 마음 등 이 모든 것이 모여
이렇게 아빠로 하여금 꾸준히 글을 쓰게 하는 것 같다.
지나간 일들을 돌이킬 수 없으나 모두 잊고 루나의 행복과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아빠가 살아 있는 동안 계속해서 기원할 것이며 이제 아빠는
루나 외에 어떤 강아지도 키우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루나는 아빠의 영원한
가족이며 자식인거야.
루나 아빠 이해해줘.
루나 사랑해, 보고 싶다.
내일 또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할머니를 뵙고 왔는데 기분이 별로네.
할머니께서는 환자와 간병인만 있는 병원에서 하루 하루는 보내고
계신 것을 생각하면 마음이 아프구나.
얼마나 지루하고 답답할 지 경험하지 않아도 알 수 있을 것 같다.
할머니 병문안을 가면 어디 앉을 때도 마땅치 않고 오래 있을 여건도 아니라
병원에 머무르는 시간은 짧고 오가는 시간만 많이 걸리니 말이야.
그렇다고 할머니 병세가 호전되지도 않으니 말이야......
루나도 많이 아프지 않고 우리 가족 곁에서 이별할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르겠어.
또한 루나를 외롭게 혼자 보내지 않아 감사하게 생각한다.
평상시 루나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가족이 다 있는 시간에 루나가 무지개 다리를
건너 우리와 이별을 했다.
아빠는 그 순간을 영원히 잊지 못 할 것 같다.
아직도 따뜻한 너의 체온이 느껴진다.
다시 만날 날이 있겠지. 우리 서로 잊지말자.
루나야 사랑한다. 보고 싶다.
잘 해준 것 보다 못 해준 것이 많은 것 같으데........
우리 가족의 영원한 막내, 우리 루나 사랑해.
내일 또 만나러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토요일이라 여유가 있구나.
조금 전 엄마가 집에 있는 루나 유골을 언제 묻어줄 것인지 아빠에게 물었어?
아빠는 루나를 지금처럼 계속 집에 두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우리가
루나를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더라.
그말도 맞는 말인 것 같아 이번 휴가에 위치 좋은 곳에 루나를 묻어줄까
생각하고 있어.
우리 생각만하고 루나를 떠나 보내지 못해 루나가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하면
안 되니까 말이야.
루나가 곁에 없어도 아빠가 지금처럼 계속 글을 쓸게.
얼마나 더 쓸지 알 수는 없지만 최대한 쓰려고 노력 중이야.
루나야 아빠 믿지.
글을 쓰면 마음에 안정과 그 동안 부족했던 것들을 조금이라도
보충해주는 것 같아 기분이 가벼워진다.
사실 루나가 곁에 있을 때 잘 해 주었어야 했지만 말이야....
루나만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을 띠게 되는데 그 만큼 루나가 아빠와
우리 가족에게 사랑과 추억 등 많은 것을 남기고 떠난 것 같다.
루나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하고 있어.
루나 내일 또 만나자.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하루가 저물어 가는데 어떻게 지냈니?
아빠는 일요일이라 좀 여유가 있어 할머니께 다녀왔지.
루나는 누가와 무엇을 하며 하루를 보냈니?
그 곳 생활은 어떤지 궁금하구나?
우리 루나는 순하고 착해서 그 누구와도 잘 지낼거야.
또한 영리하거든, 아빠가 걱정 안 해도 되지요.........
루나가 많이 보고 싶고 꿈 속에서라도 한 번 봤으면 좋을 것 같은데
볼 수가 없어 많이 그립다.
루나에게 잘해준 것 보다 못 해준 것이 많아 항상 미안하게 생각한다.
부족한 아빠, 초보인 아빠를 이해해주기 바란다.
사랑한다 루나야, 우리 루나가 그립다.
루나 내일 또 만나러 올게.
그럼 안녕 사랑해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도 아빠가 하루 일을 마치고 루나 만나러 왔지요.
요즘 웃을 일 밖에 없는데 이 모든 것이 루나 덕분인 것 같아서 루나에게
많이 고마워하며 생활하고 있단다.
루나가 우리 가족 곁을 떠난 후 좋은 일이 많이 생겨서 말이야.........
우리는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정작 루나가 우리 곁에 있을 때는 잘 해주지
못한 것이 아쉽고 미안하다.
그래도 우리 가족 모두 루나를 가족으로 생각하고 사랑해 주었으니 부족한 점
이해해주리라 믿는다.
오늘이 7월 마지막 날이네.
우리 루나가 떠난지도 벌써 2달이 다 되어가네.
참 시간이란 빨리 흘러가는구나.
루나를 생각하며 이렇게 글을 쓰고 있으면 모든 것을 잊고 오로지
루나만을 생각할 수 있어 매일 이 시간이 기다려진다.
루나 사랑한다. 또한 많이 보고 싶구나.
사랑하는 우리 루나, 아빠가 내일 또 올게
그럼 안녕, 사랑해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비가 그치고 이제부터는 더위만 남았나 봐, 몹시 덥구나.
아빠도 루나에게 글을 남기면 오늘 하루를 마무리하게 된다.
매일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이렇게 오늘 하루와 루나만을 생각하는 것은
이 시간뿐이고 하루 중 가장 소중하고 귀한 시간인 것 같다.
루나를 대신 할 수 있는 강아지를 한 마리 키워볼까 했는데 아빠 나이가 있어
새 강아지를 책임질 수 없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어.
루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아빠가 새 강아지를 키워도 될까?
지금도 여전히 부족한 점이 많은데 어렵겠지.
또한 우리 루나 같은 아이를 만날 수 있을까?
예쁘고 사랑스럽고 똘똘한 강아지는 없을거야.........
루나야 내일 또 올게 오늘에 이 즐거움 모두 루나 덕이야.
루나 사랑한다, 보고 싶어, 꿈에 한 번만 와라.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후덥지근한 오늘 하루도 마무리 되어가고 있구나.
루나에게 글을 쓰면서 루나에 대한 기억과 추억을 떠올려 본다.
루나를 오래 기억하고 가슴 속에 담기 위해서 최대한 마음을 담아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또한 지금 이 순간이 루나와 교감하는 시간이라
생각되어 무척이나 행복한 시간이야.
아빠에게 루나는 영원한 친구이며 가족이고 자식이었다.
루나와의 작은 만남이 이렇게 긴 시간으로 함께 할 수 있을지 몰랐지만
우리의 만남은 모두에게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을 것이야.
루나야 사랑해. 
보고 싶다 루나야.
내일 또 와서 글 쓸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아빠가 마음이 급해서 차분하게 글을 못 쓸것 같다.
내일 할머니께 가야 하기 때문에 국을 사러 가야 하는데 오후 10시면
가게가 문을 닫아 빨리 쓰고 가야겠다.
오늘도 즐겁고 기분 좋은 하루였다.
이 모든 것이 우리 루나 덕분인 것 같아서 루나에게 감사해요.
이번 주 토요일 오빠가 수원으로 이사를 간다고 하여 요즘 집안 분위기가
좀 어수선하다.
루나야 오빠 알지?
루나가 떠난 후 오빠 꿈에 루나를 한 번 보았다고 하는데 우리 가족 중 유일하게
꿈에 루나를 본 사람이지.
루나야 사랑한다.
보고 싶고 그립다.
오늘은 바빠서 이만 쓰고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할머니를 뵙고 왔지요.
내일은 오빠가 수원 학교 옆으로 자취를 하기 위해 떠나 간단다.
이제 우리 가족 중 할머니는 병원으로, 루나는 무지개 다리 건너 좋은 곳으로,
오빠는 공부를 하기 위해 등 여러 가지 사정으로 우리 곁를 떠나 가는 것 같아
마음이 별로 좋지 않구나.
물론 할머니와 오빠는 매일 보지는 못해도 계속 볼 수 있지만 루나는 앞으로
영원히 볼 수 없으니 말이야.
그러고 보니 루나가 우리 가족을 떠난 지 꼭 2달이 되는 날이네.
루나의 임종을 지켜보고, 루나를 데리고 화장터로 이동하던 나,
그 아빠는 거의 매일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요.
루나가 그립고, 보고 싶고, 부족한 점이 너무도 많았기에 미안한 마음 등등
아직도 루나를 잊지 못했을 뿐 만 아니라 우리 루나가 좋은 곳으로 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글을 쓰지요.
또한 루나가 외로울 지도 몰라서............
아빠가 루나를 기억하고 있으니 우리 루나 좋은 곳으로 갔을거야.
미안한 생각도 들지만 우리 가족 모두 루나를 사랑했다.
루나야, 루나 곁에는 항상 널 사랑하는 우리 가족과 아빠가 있을테니 외로워 말아라.
사랑하는 우리 루나. 내일 또 와서 글 쓸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오빠가 수원으로 갔다.
이제는 오빠도 다 커서 둥지를 떠나는구나.
우리 루나가 생을 다 하고 우리 가족 곁을 떠나는 것 처럼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이 있는 것 같다.
우리 루나는 이해하지.
루나와의 좋은 추억과 행복했던 나날들을 생각하면서 우리 루나를 보낼 준비를
해야할 것 같구나.
많이 사랑했고 가족으로 보낸 15년이라는 시간을 아빠는 영원히 잊을 수 없을 것
같은데 루나는 어떻게 생각하니?
초보 아빠라 부족한 점도 많았지만 가족으로 함께 한 시간들이었어.
루나야 사랑한다, 보고 싶고 많이 그립구나.
엄마만 집에 있어 빨리 가야해서 내일 또 글 쓸게
루나 사랑해.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구나.
우리 루나는 어떻게 하루를 보냈니?
이 아빠는 할머니 뵙고, 집과 학원 청소도 하니 하루가 가버렸다.
루나의 흔적이 아직 집 구석 구석에 많이 남아 있더구나.
허긴 두 달밖에 지나지 않았으니 좀 더 시간이 흘러야 흔적이 사라지겠지?
흔적이 사라진다는 것은 우리에게서 루나에 대한 기억이 희미해지는 것 같아서
안타까울 것 같지만 잊어야겠지.........
사랑했던 우리 강아지 루나, 너의 빈 자리를 이렇게 글을 쓰면서 달래보는거야.
루나야 먼 훗날 우리 만나면 서로 알아볼 수 있을까?
아빠도 시간이 지나면 점점 늙어갈텐데 말이지.........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우리 서로 오랜 시간 함께 했으니 바로 알아보겠지.
보고 싶구나 우리 루나.
루나야 아빠가 내일 또 와서 대화하자.
루나 안녕, 사랑한다.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도 하루가 다 지나가고 있구나.
기분이 좀 좋지는 않지만 이제까지 모두 루나의 덕을 많이 보았는데 이 쯤이야
아무것도 아니지.
루나를 잊는 다는 것은, 루나와 지낸 15년을 잊게 될 것 같아서 쉽게 잊을 수 없는 것 같은데
루나에 대한 기억도 점점 희미해진다.
루나와 함께 한 시간은, 행운으로 시작하여 가족이 되었고 아빠의 품에서 우리 곁을
떠나게 되었는데 애완 동물을 한 번도 키워보지 않은 아빠에게도 평생 잊지 못 할 시간이었다.
애지중지 키우지는 않았지만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나름 최선을 다하며 키웠다.
다소 부족한 것은 루나가 이해해 주겠지.
너무도 예뻤던 우리 루나, 10년은 더 함께 지낼 줄 알았는데 아쉽구나........
사랑한다 루나야, 아빠가 응원하고 있으니 그 곳에서도 행복하게 생활하길 바란다.
루나야 내일 또 올게 그럼 안녕.
루나야 사랑해, 많이 그립구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
요즘 바빠서 루나를 생각 할 여유도 없구나.
이렇게 우리 루나가 잊혀지는 것은 아닐까...........
그래도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지.
너무도 불쌍한 우리 강아지.
이쁜 우리 강아지 루나야, 아빠 좀 이해해 죠.
어쩌든 우리 루나와 함께 했던 시간이 행복한 우리 집이었어.
가족을 기다리는 루나를 생각하면 루나에게는 무척 지겹고 기다림의 시간이었겠지만
집에 들어갔을 때 루나가 반겨주면 너무도 반갑고 기특했단다.
그 시간이 그립구나, 물론 루나는 싫었겠지만 말이야.
그 땐 우리 가족이 너무도 몰라서 그런 것이니 이해해죠
루나야 내일 또 올게
루나 안녕, 사랑한다 우리 루나.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아무리 루나를 안 본다고 해도 네비 바탕 화면에 있는 루나 사진을 7~8번은 보고 있더라.
머리에 있는 기억이야 희미해지겠지만 사진을 계속 보기 때문에 쉽게 잊혀지지는
않을 것 같구나.
아빠의 기분에 따라 루나의 얼굴이 웃을 때도 있고 우울해 보일 때도 있는 것 같더라.
이제까지 항상 루나는 그 자리에서 머무르고 있었지만..................
그래서 루나가 사랑스럽고 예뻤던 것 같다.
앞으로도 항상 그 자리에서 우리 가족과 함께 하겠지.......
루나야 내일 또 올게
사랑하는 루나, 보고 싶구나.
루나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늘은 하루 종일 비가 내려서 기분이 꾸리꾸리 하네.
그래서 그런지 사진 속에 루나도 그리 밝은 얼굴은 아닌 것 같더라.
루나야 우리 가족이 내일부터는 휴가를 가서 어쩌면 며칠은 글을 못 쓸지도 몰라.
우리 루나가 이해해주기 바란다.
또한 이번 휴가 중에 루나 유골을 집에서 가까운 곳에 묻어줄까 생각중이야.
루나가 이 곳을 벗어나 멀리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놓아주려고 해.
그래도 우리 가족 모두 루나를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할거니 걱정할 필요는 없어.
아빠도 루나와 또 다른 이별을 하게 되어 마음은 아플 것 같은데 루나를 위해서
어쩔 수 없을 것 같다.
사랑하는 우리 루나, 보고 싶은 우리 루나!
루나야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오늘은 할아버지 산소에 벌초도 하고 할머니도 뵙고 오느라 정말 바쁜
하루였던 것 같구나.
오늘은 함께 하지 못하지만 사랑했던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루나를 떠올릴 수
있어 행복한 하루였다.
우리 루나도 보내주어야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은지 모르겠네.......
아직 아빠는 마음에 준비가 될 되어 있어서 말이야.
우리 이쁜 강아지를 보내면 점점 잊혀질 것 같은데..........
루나와 그 동안 행복하게 생활한 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좀 더 마음에 정리가 되면 결정을 해야 할 것 같구나.
내일은 아빠가 루나에게 글을 못 쓸 것 같은데 이해해죠.
루나 사랑해,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이쁜 우리 루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빠는 휴가인데 아무데도 못 가고 글 쓰고 있네요.
그래도 이렇게 루나를 생각하며 입가에 웃음을 짓고 있지요.
루나만 생각하면 저절로 웃으니 나오니 루나에게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겠고
루나가 우리에게 어떤 존재인지 알 수 있단다.
아빠에게 루나는 엄청 중요한 부분인데 루나가 없어 거의 매일 글을 쓰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다.
루나야 사랑한다, 무척 보고도 싶어.
이런 아빠 마음을 아니?
아직도 루나를 떠나보낸 그 시간이 생생히 기억에 남아 있지.
너무도 불쌍했고, 눈물도 많이 나고............
시간이 나면 또 글 쓸게
사랑해 루나.
이만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내일은 루나를 보내주려고 해.
우리 가족을 떠나 좋은 곳으로 훨훨 날아갔으면 해.
엄마 말이 맞을 것 같아 놓아 주려고 해.
먼 훗날 우리 다시 만나자.
사랑해 루나야 그 동안 정말 고마웠다.
아빠와 우리 가족 모두 평생 루나를 잊지 못 할거야.
루나 안녕.
루나야 좋은 곳으로 가.............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잘 지냈니?
오래 간만네 글을 쓰는 것 같구나.
그 동안 글을 쓸 수 없는 여건이라 이제야 글을 쓰는구나.
휴가 기간 중 우리 루나와 이별을 하려고 했는데 계속 비가 와서
아직 이별을 못하고 있는데 조만간 이별을 해야 할 것 같다.
루나가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도록 이별하는 것이니 루나도 이해해 주겠지.
아빠는 항상 루나 사진을 차에 비치하고 있으니 루나를 잊을 수는 없지요.
좋은 기억과 행복한 마음으로 루나를 보내주려고 해.
루나야 사랑한다.
내일 또 만나자.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어제는 오빠가 집을 떠나 집 정리 하느라 글을 못 썼네.
루나도 이해하지.
그래도 하루에 몇 번씩 루나 사진을 보면서 루나를 생각하고 있어.
그리 쉽게 루나를 잊지는 않을거야.
엇째든 루나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항상 루나에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
우리 가족에게 좋은 추억과 행복을 남기고 떠났으니 말이야.
 오늘은 그만 쓸게
그럼 안녕, 루나 사랑한다!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요즘 아빠가 바빠서 글을 여유있는 마음으로 쓰지 못하고 있는데
루나가 이해해 주기 바란다.
루나도 좋은 곳에서 즐겁고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겠지?
설마 우리를 잊지는 않았지?
우리 가족 모두 루나를 잊지 않고 있으며 루나에 대한 좋은 기억과
잘 해 주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있어.
그래도 그 시간들이 우리 모두에게 행복이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는 것을
루나도 알고 있지?
항상 고맙게 생각하고, 루나는 아빠의 마지막 강아지가 될 거야.
루나야 사랑한다.
그만 안녕, 내일 만나자.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야 요즘 아빠가 마음이 편치 않구나.
할머니가 많이 편찮으셔서 걱정이구나.
우리 루나에게 글을 쓰기가 어려울 것 같은데 이해해주기 바란다.
맨날 이해해 달라고만 하는 것 같아서 많이 미안하구나.
그래도 짧게 나마 글을 쓰도록 할게
아빠 마음 속에 루나가 있다는 것 알고 있지.
내일 또 쓸게
이만 안녕, 사랑한다 루나야.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래간만에 루나에게 글을 쓰는 것 같구나.
그 동안 할머니 너무 많이 편찮으셔서 루나에게 글을 쓸 여유가 없었서 못 쓴 것이니
사랑하는 루나가 이해해주기 바란다
또한 요즘 낮 시간에도 너무 바빠서 차에 있는 루나 사진 조차 자세히 볼 여유가 없네
한 편으로는 너무 힘들고 또 다른 편으로는 너무 바빠서 못 썼지만 아빠는 항상 우리
루나 보고 싶고 그리워하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루나 만큼 이쁜 강아지를 아직 본 적이 없어.
이제까지 항상 사랑했고 보고 싶고 그리운 우리 루나 아빠 꿈에 한번 찾아오면 좋을 것 같은데
한 번도 안 오네.
아빠가 보고 싶지 않니?
루나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겠지?
루나야 다시 글 쓰러 올게 이만 안녕.
루나야 많이 사랑한다!..................................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루나가 우리 가족 곁을 떠난 지 벌써 100일이 다 되어가는구나.
어느 덧 아빠도 조금씩 잊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구나.
사랑하는 루나를 최대한 잊지않도록 자주 글을 쓰려고 노력하고 있으나
요즘 할머니 걱정을 하다 보니 여유가 없어 글을 못써 정말 미안해.
그래도 루나를 잊은 것은 아니야.
우리 집에는 여전히 루나가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보고 싶다 우리 루나, 사랑한다 우리 루나.
시간이 허락되고 마음에 여유가 조금 생기면 지금보다 자주
글 쓰도록 노력할게
할머니 몸이 너무 안 좋으셔서 아빠가 너무 걱정이 많은데 우리 루나가
할머니를 위해 기도 많이 해주기 바란다
루나를 생각하면 짠한 생각이 들어 마음이 아프구나.
좋은 곳으로 가서 잘 생활하리라 믿으며 위안을 삼는다.
루나 내일 또 오도록 노력할게.
이만 안녕 루나 사랑해!!!!!!!!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랜만에 루나에게 글을 쓰는 것 같구나.
우리 이쁜 루나도 좋은 곳에서 잘 지내고 있지?
그 동안 할머니가 위독하셔서 할머니께 신경 쓰느라 루나에게 글을 쓰지 못했는데
이쁜 루나는 아빠 마음을 이해하지.
혹시 할머니가 돌아가시며 좋은 친구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도 짧게 나마 하루에도 몇 번 씩 루나 사진을 보면서 루나 생각을 하곤 하지.
사랑하는 우리 루나가 지금도 여전히 보고 싶어.
요즘 학생들이 시험 보는 기간이라 너무 바빠서 마음에 여유가 없구나
이런 저런 이유로 루나에게 글을 못써 정말 미안해.
아빠는 항상 루나를 사랑했고 루나를 평생 잊지 않을거야........
루나 사랑한다. 보고 싶다.
오늘은 이만 쓸게
그럼 안녕

루나아빠님의 댓글

루나아빠 작성일

루나 안녕!
오랫만에 루나에게 글을 쓰는구나.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는데 할머니께서 하늘 나라로 가셔서 장례식을
마치고 정신없는 사이 언니들도 시험을 마쳤다.
올해는 아빠가 사랑했던 루나와 할머니가 우리 곁을 떠나 무척이나 마음이
아프구나.
루나가 먼저 좋은 곳으로 갔으니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만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기 바란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루나를 싫어하지 않으니 루나에게도 좋은 벗이 될거야.
이번 추석 연휴에는 루나를 우리 곁에서 떠나보내 훨훨 날아갈 수 있도록
가까운 곳에 묻어 주려고 해
그렇다고 우리가 루나를 잊지는 않을 것이니 걱정하지마.
사랑한다, 보고 싶다.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