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추모관을 새롭게 꾸몄어요.^^
부족하지만 고객님의 편의를 위한 거라 생각하시고 너그럽게 봐주세요.
직접방문하시기 어려우신 고객님에게는 작은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보고싶고...허전하고...빈자리가 자꾸 눈에 밟히실 고객님께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들어오셔서 반려견과의 추억...빈자리...아픈 마음...보고싶은 마음 등을 나누는 공간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이 게시물은 엔젤러브님에 의해 2016-10-29 18:41:06 사이버추모관에서 이동 됨]